이란 최고성직자 미사일공격 테러분자 후원국들에 대한 경고
미사일, 테러분자들의 후원자들에 대한 경고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10/06 [12: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란 최고성직자 미사일공격 테러분자 후원국들에 대한 경고

 

현지 시간 지난 10월 1일에 있었던 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들의 6기의 미사일과 7대의 무인공격기를 동원하여 수리아 동부 유프라테스강 동쪽에 미군주둔지로부터 5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는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이슬람국가(ISIS)》 무장테러집단들의 강력한 주둔지를 공격한데 대해 이란 이슬람교 최고위 성직자는 기도회 설교 도중에 그 의미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이란 국영 《이슬람혁명통신(IRNA)》은 10월 5일 자에서 “미사일, 테러분자들의 후원자들에 대한 경고: 최고 성직자”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통신은 “이라크와 수리아의 테러분자들에 대한 공격은 테러분자들과 그들 외국의 후원자들에 대한 이란의 경고(원문-신호, 메시지)라고 최고위 성직자가 금요일에 말했다.”고 이란 최고위 성직자의 말은 전하였다. 이와 같은 이란 최고위 성직자의 수리아 무장테러집단에 대한 미사일 공격에 대한 발언은 결국 테러분자들의 뒤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주구들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페르샤만 동맹국들에게 이란이 경고를 하였다는 의미이다.

 

계속해서 보도는 “수리아 동부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대시(ISIS)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그 지역의 테러분자들에게 이란의 힘을 시위하는 것이며 지역의 안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금요일  테헤란에서 있었던 최고위 종교지도자 까제므 쎄디끼가 기도회 설교 중에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라크와 수리아두 나라에 둥지를 틀고 있는 테러분자들의 근거지를 이란이 미사일로 공격을 한 것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미사일공격을 통하여 힘을 과시한 것은 이란이 그들이 벌인 음모의 결과에 대해 테러분자들의 후원국들에게 보내는 경고라고 말했다고 한다. 세디끼의 이와 같은 발언은 이번에 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에게 직접적으로 공격을 받은 수리아 테러분자들 뿐 아니라 이라크에서도 서방의 지휘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테러집단들에게도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세디끼는 군사적인 분야 뿐 아니라 미국의 대 이란 경제제재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다. 보도를 보면 금요일 테헤란에서 있었던 기도회 도중에 최고위 종교지도자인 그는 또 다른 경우를 언급하였는데 이란의 외환시장이 안정을 되찾은데 대해 환영을 하였으며, (이란의)통화시장의 일시적인 교란(원문-파동, 혼란)은 적들의 음모의 결과 때문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쌔디끼는 외국화폐에 대해 자국통화가치를 지킬 것을 정부에 촉구하였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란 발언에 대한 평(評)에서 그는 이란 인민들은 미국에게 또 다시 커다란 타격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고 보도는 전하였다. 

 

쎄디끼 이란 이슬람교 최고지도자의 위와 같은 발언은 미국을 포함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게는 참으로 부담스러운 말일 수밖에 없다. 이란 인민들이 미국에게 또 다시 커다란 타격을 입히겠다는 발언은 미국과 군사적으로 대결도 불사할 것이라는 말이다. 

 

최근 들어서 이란의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앞장에 서서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게 강경한 발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그것도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군사적 대결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쎄디끼의 위와 같은 발언 역시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본다. 이는 이란은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주적인 이란으로 이끌어가겠다는 각계 지도층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 번역문 전문 -----

 

미사일, 테러분자들의 후원자들에 대한 경고: 최고 성직자

 

테헤란, 10월 5일, 이슬람혁명통신(IRNA) - 이라크와 수리아의 테러분자들에 대한 공격은 테러분자들과 그들 외국의 후원자들에 대한 이란의 경고(원문-신호, 메시지)라고 최고위 성직자가 금요일에 말했다.

 

▲ 이라크와 수리아의 테러분자들에 대한 공격은 테러분자들과 그들 외국의 후원자들에 대한 이란의 경고(원문-신호, 메시지)라고 최고위 성직자가 금요일에 말했다. 그는 수리아 동부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대시(ISIS)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그 지역의 테러분자들에게 이란의 힘을 시위하는 것이며 지역의 안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섭 기자

 

수리아 동부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대시(ISIS)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그 지역의 테러분자들에게 이란의 힘을 시위하는 것이며 지역의 안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금요일  테헤란에서 있었던 최고위 종교지도자 까제므 쎄디끼가 기도회 설교 중에 말했다.

 

 

그는 이라크와 수리아두 나라에 둥지를 틀고 있는 테러분자들의 근거지를 이란이 미사일로 공격을 한 것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미사일공격을 통하여 힘을 과시한 것은 이란이 그들이 벌인 음모의 결과에 대해 테러분자들의 후원국들에게 보내는 경고라고 말했다.

 

9월 22일 아흐바즈시에서 이란에 대한 8년간의 침공전쟁(1980-88년) 38주년기념 군 열병식을 벌이고 있는 도중에 테러공격이 발생하여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최소한 25명이 숨지고(원문-순교하였다) 6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였다. 자칭 사우디와 특수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하는 알-아흐와즈 테러집단들은 그 공격을 자신들이 감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원문-테러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금요일 테헤란에서 있었던 기도회 도중에 최고위 종교지도자인 그는 또 다른 경우를 언급하였는데 이란의 외환시장이 안정을 되찾은데 대해 환영을 하였으며, (이란의)통화시장의 일시적인 교란(원문-파동, 혼란)은 적들의 음모의 결과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화폐에 대해 자국통화가치를 지킬 것을 정부에 촉구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란 발언에 대한 평(評)에서 그는 인민들은 미국에게 또 다시 커다란 타격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압력을 가하였으며, 5월 8일 워싱톤은 이란과의 핵협상에서 탈퇴한다고 발표를 하였고, 이란(원문-그 나라)에 대해 핵관련 제재를 다시 가하였다.

 

러시아, 중국과 유럽연합을 포함한 대부분의 세계적인 강대국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협상을 계속 유지할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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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전문 -----

 

Missiles, Iran's message for terrorists' sponsors: Major cleric

 

Tehran, Oct 5, IRNA – Missile attack on terrorists in Iraq and Syria was Iran's message for terrorists and their foreign sponsors, a senior cleric said here on Friday.

 

▲ 이라크와 수리아의 테러분자들에 대한 공격은 테러분자들과 그들 외국의 후원자들에 대한 이란의 경고(원문-신호, 메시지)라고 최고위 성직자가 금요일에 말했다. 그는 수리아 동부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대시(ISIS)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그 지역의 테러분자들에게 이란의 힘을 시위하는 것이며 지역의 안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이용섭 기자


Missile attack on Daesh (ISIS) in Syria's eastern region was a message to terrorists about Iran's power and its ability to provide security in the region, Tehran's Interim Friday Prayers Leader Kazem Seddiqi said in his sermon.

 

 

He referred to Iran's missile attacks on terrorists' bases both in Iraq and Syria and noted that through the missile attacks, Iran send a message to terrorists' sponsors about the consequences of their conspiracies.

 

At least 25 people, including women and children, were martyred and more than 60 others injured during September 22 terror attack in Ahvaz which took place during a military parade held to mark the 38th anniversary of the eight-year (1980-88) war imposed on Iran. The self-proclaimed Saudi-affiliated Al-Ahwaz terrorist group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In reaction, Iran attacked the terrorists' base east of Syria.

 

Elsewhere in his remarks, Tehran's interim Friday prayers leader welcomed return of stability to Iran's forex market and noted that the temporary surge in the currency market was the result of enemies' conspiracies.

 

He urged the government to keep the value of national money against foreign currencies.

 

Commenting on the US President Donald Trump's anti-Iranian remarks, he said that the Iranian nation will deal a huge blow to the US again.

 

The US president mounted pressure on Iran and on May 8 announced that Washington would withdraw from Iran's nuclear deal and re-impose nuclear-related sanctions on the country.

 

This is while most world powers, including Russia, China, and the European Union, have repeatedly stressed that keeping the deal is in the interest of the world peace and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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