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수리아 주둔은 불법이며 유엔 결의안 위반이다
러시아 외교부 장관 미군 수리아 주둔 불법이라 주장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10/07 [11: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군 수리아 주둔은 불법이며 유엔 결의안 위반이다

 

러시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미군의 수리아 주둔은 불법이며 유엔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을 하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 국영 사나통신은 “라브로브: 미군 수리아 주둔은 불법이며 유엔 결의안 위반이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뉴욕발로 9월 28자에서 보도하였다.

 

보도는 계속해서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서방국가들은 합법적인(정당한)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기준을 대체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달성하려고 준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외교부장관이 미군의 수리아 주둔에 대해 어떤 입장과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장관은 제 73차 유엔총회연설(the 73rd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 UNGA 73)에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원문-서방)들은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수리아에서 전쟁을 벌이기 위해 거짓 개입명분을 이용하였다면서 지난 4월에 있었던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아래 제 3자 (수리아에 대한)침략공격을 지적하였다.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이와 같은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 라브로브 장관은 국제사회는 이중 기준을 사용하지 말고 수리아의 피난민들을 그들의 고국으로 귀향에 도움을 주어야만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전 보도들을 보면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더 이상 살 수 없이기 정든 고향을 떠나 물설고 낮 설은 이역 땅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피난길을 떠난 피난민들이 정부군들에 의해 탈환이 되어 테러분자들로부터 해방이 된 고국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고 한다. 서방세력들의 이와 같이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수리아 사나통신, 이란 이르나통신, 파르스통신,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 소식지 등이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보도하였다. 라브로브 장관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고발하였다.

 

한 발 더 나아가 러시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서방 및 그 하수국가)나라들을 군사동맹으로 이끌어가려는 시도가 있고, 그것은 자신들 인민들의 의지와 모순이 되는 것이며, 수리아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은 불법이며 유엔 결의안 2254호에 명백하게 위배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총회 후 언론과의 가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이들리브에 대한 소치 협약은 비무장지대를 떠나는 것은 테러분자들에게만 규정이 적용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계속해서 그는 (서방세력들의)국제연합은 라까를 파괴하였으며, 그렇게 파괴가 되었기 때문에 그 곳을 떠났던 인민들이 돌아올 수가 없다. 미국은 알-딴쁘 지역에서 테러분자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관은 테러분자들과 그들의 지원자(원문-후원자)들은 수리아에서 새로운 도발을 수행할 것이라고 경고를 하였으며, 모든 테러분자들의 조직들이 나라 전역에 걸쳐 모조리 제거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리아에 테러분자들의 온상이 남아있다(원문-존재)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고 강조하였다고 보도들이 전하였다.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의 이와 같은 주장은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수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러분자들을 지원하고 있고 또 수리아가 안정되는 것을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있기에 수리아를 떠난 피난민들이 조국으로 귀국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현 수리아 정부인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가 무너질 때까지 수리아에서 테러분자들이 계속 존재하여 정부군과 싸우기를 바라고 있다. 또 그를 위해 물질적인 면과 정보자료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 평화, 안정, 민주, 자유를 외치는 것 자체가 얼마나 파렴치하고 교활한 행태들인가. 참으로 악마의 피의 잔치를 벌이면서 화려한 말 잔치를 벌이고 있는 행태가 목불인견이 아닐 수가 없다.

 

 

----- 번역문 전문 -----

 

라브로브: 미군 수리아 주둔은 불법이며 유엔 결의안 위반이다

 

▲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서방국가들은 합법적인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기준을 대체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달성하려고 준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브 장관은 제 73차 유엔총회연설(the 73rd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 UNGA 73)에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수리아에서 전쟁을 벌이기 위해 거짓 개입명분을 이용하였다면서 지난 4월에 있었던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아래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제 3자 수리아침략공격을 지적하였다.     © 이용섭 기자


2018년 9월 28일
 

 

뉴욕, 사나 -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서방국가들은 합법적인(정당한)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기준을 대체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달성하려고 준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브 장관은 제 73차 유엔총회연설(the 73rd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 UNGA 73)에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원문-서방)들은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수리아에서 전쟁을 벌이기 위해 거짓 개입명분을 이용하였다면서 지난 4월에 있었던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아래 제 3자 (수리아에 대한)침략공격을 지적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중 기준을 사용하지 말고 수리아 피난민들을 그들의 고국으로 귀향에 도움을 주어야만 한다고 강조하였다.

 

라브로브는 (서방 및 그 하수국가)나라들을 군사동맹으로 이끌어가려는 시도가 있고, 그것은 자신들 인민들의 의지와 모순이 되는 것이며, 수리아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은 불법이며 유엔 결의안 2254호에 명백하게 위배된다고 말했다.

 

총회 후 기자회견에서 라브로브는 이들리브에 대한 소치 협약은 비무장지대를 떠나는 것은 테러분자들로 규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방세력들의)국제연합은 라까를 파괴하였으며, 그렇게 파괴가 되었기 때문에 그 곳을 떠났던 인민들이 돌아올 수가 없다. 미국은 알-딴쁘 지역에서 체러분자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관은테러분자들과 그들의 지원자(원문-후원자)들은 수리아에서 새로운 도발을 수행할 것이라고 경고를 하였으며, 모든 테러분자들의 조직들이 나라 전역에 걸쳐 모조리 제거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리아에 테러분자들의 온상이 남아있다(원문-존재)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하젬 싸바흐

 

 

----- 원문 전문 -----

 

Lavrov: US presence in Syria illegal, violates UN resolutions

 

▲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서방국가들은 합법적인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기준을 대체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달성하려고 준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브 장관은 제 73차 유엔총회연설(the 73rd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 UNGA 73)에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수리아에서 전쟁을 벌이기 위해 거짓 개입명분을 이용하였다면서 지난 4월에 있었던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아래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제 3자 수리아침략공격을 지적하였다.     ©이용섭 기자

 

28 September، 2018

 

New York, SANA – Russian Minister of Foreign Affairs Sergey Lavrov said that Western states are working to topple legitimate governments and replace international reference points to achieve their own political interest

 

In a speech at the 73rd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UNGA 73), Lavrov said that the West had used false pretenses to wage wars in Iraq, Libya, and Syria, pointing out to the tripartite aggression waged on Syria in April under the allegations of using chemical weapons.

 

He stressed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help return the displaced Syrians to their homeland without using double standards.

 

Lavrov said that there are attempts to drag countries into military alliances that contradict the will of their people, affirming that the US presence in Syria is illegal and contradicts UN resolutions, mainly resolution no. 2254.

 

Later in a press conference, Lavrov said that the Sochi agreement on Idleb stipulates for terrorists leaving the demilitarized zone.

 

He said that the international coalition has destroyed Raqqa and its’ impossible for its people to return due to the destruction caused to it, adding that the US is protecting terrorists in al-Tanf area.

 

The Minister warned that terrorists and their sponsors might carry out new provocations in Syria, stressing that it is unacceptable for there to be terrorist hotbeds in Syria, as all terrorist organizations across the country must be eliminated.

 

Hazem Sabba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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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0/07 [16:11]
러시아 외교장관 라브로프가 유엔총회에서 시리아 주둔 미군철수를 압박하는 이유

힐러리가 지금은 노파가 되었지만 젊었을 때는 좀 이뻤는데 누구처럼 정치에 발을 딛고 대통령이 되고자 악마가 되었다. 오바마 시절 국무장관을 하면서 리비아를 침략할 때 하프타군을 조직해 리비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며 재미를 톡톡히 본 뒤, 시리아 침략에 동원된 IS 창설까지 연결돼 악마보다 높은 악마 창시자가 되었다.

부시가 생각 없이 수니파 후세인을 골로 보내고 시아파 정부를 세운 건 실책이다. 레바논-시리아-이라크-이란으로 시아파 벨트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오바마는 이것을 깨부수기 위해 IS 무장집단을 이용해 시리아와 이라크를 공격하게 했다. 그러나 리비아처럼 시리아를 침략하는 판을 벌일 때 러시아 개입을 고려하지 않았다. IS 만행이 드러나면서 국제사회가 요동치자 미국은 따까리를 다시 긁어모아 IS를 박멸한다며 이라크로 밀고 들어갔고 IS를 공격하는 척하면서 다른 곳으로 탈출시키고 눌러앉았다.

트럼프가 오바마나 힐러리를 싫어하지만 결국 그들이 싸놓은 똥을 핥는 신세가 된 건 이스라엘 세력이 준 두툼한 돈 봉투 때문이고, 이라크 내 시리아 국경 인근의 미군 기지 설치는 먼저 이란과 시리아의 지상 통로를 끊기 위함이다. 언젠가 시리아 반군, IS, 아마도 쿠르드족까지 끌어들여 시리아 재침략에 나설 것이다.

지난번 마지막 격전을 치른 동구타는 다마스쿠스에 동쪽으로 붙어있는 지역이고 동구타와 이 미군 기지는 약 200km의 사막 지역이라 총알같이 진격할 수 있다. 이 미군기지와 시리아 내 쿠르드족 지역은 거의 붙어있고 그 중간은 이라크에서 접근하는 길도 없어 이란과 시리아는 이라크의 협조가 있어도 육로가 끊어지게 된다.

지금 미군을 시리아 쿠르드족 지역과 이라크에서 쫓아내지 못하면 다시 전쟁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미국의 침략을 받은 이라크지만 외관상 IS를 물리쳐 준 미국을 쫓아내기도 그렇고, 시리아가 미군을 쫓아내려면 같은 국민인 쿠르드족과 전쟁해야 한다. 러시아가 시리아 내 미군을 쫓아내려고 유엔총회에서 그 불법성을 주장했다. 조선의 핵 배낭으로 시리아 특수부대가 미국, 영국과 프랑스 등에 침투해 일 년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대형 테러를 일으켜야 정신 차릴 모양이다. 조선이 없으면 지구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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