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옥류관 요리전문식당, 자라요리로 호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16: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옥류관 요리전문식당이 건강증진에 특효인 자라요리들을 맛있게 봉사해주는 것으로 하여 사람들 속에서 나날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철갑상어구이와 통자라찜.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옥류관 요리전문식당이 건강증진에 특효인 자라요리들을 맛있게 봉사해주는 것으로 하여 사람들 속에서 나날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예로부터 자라는 고기의 맛도 좋고 약리적효과가 높아 사람들 속에서 보양제음식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자라요리는 맛있고 사람의 건강에 좋은 보양제음식입니다.”

 

이어 매체는 “자라를 통채로 쪄서 만든 통자라찜, 자라의 염통과 간, 알로 만든 자라회, 자라고기와 함께 배갑 옆에 붙은 자라치마를 섞어서 끓인 자라탕, 자라의 네다리부위를 각각 양념에 잘 재웠다가 기름에 튀겨낸 자라튀기, 참대순, 버섯을 함께 넣어 만든 자라붉은즙, 자라고기와 알, 흰쌀죽으로 만든 자라죽, 우리 나라의 명주로 소문난 술인 평양주에 섞어 내는 자라피, 자라의 등갑을 가루내어 만든 구수한 자라차” 등 다양한 요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우리 인민들은 한상에 다같이 나오는 이 8가지의 자라요리들을 옥류관 요리전문식당에서 맛보고 있다”며 “식탁마다에 기쁨과 웃음이 차 넘치게 요리사들은 주방에서 신선한 요리들을 더 잘 만들어 봉사하기 위해 성의를 다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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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요리 18/10/08 [19:29]
자라요리...전남 광주에서는 용봉탕이라고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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