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중국 가는 항공편 지난해보다 증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9 [11: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2017년에 비해 평양-베이징 항공편이 늘어났다

 

미국의 소리(VOA)10월을 기준으로 평양과 베이징 왕복하는 항공편은 일주일에 8편이라고 보도했다.

 

북의 고려항공이 수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5일간 하루 1회 왕복하고, 중국의 에어차이나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일주일에 3회씩 평양-베이징을 왕복한다.

 

고려항공과 에어차이나가 운항 횟수를 늘리면서 평양과 베이징을 연결하는 항공편은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이 되고 있다.

 

이어 베이징이 아닌 다른 도시들도 과거보다 고려항공의 운항횟수가 늘어났다고 미국의소리는 보도했다.

 

특히 선양은 주 3회로 늘어났고 비행기도 승객을 더 많이 태울 수 있는 기종으로 바뀌었다고한다.

 

비정기적으로 운항되던 중국 상하이에도 주 2회씩, 다롄도 목요일, 일요일 고려항공이 운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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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0/10 [13:52]
미 달러화 기축통화 체제에서 수백억 달러의 외화 보유 부족으로 한국도 환율을 감당할 수 없어 IMF 구제금융을 받아 간신히 버텼지만 그로 인해 파산한 기업과 실직 종업원의 처지는 끔찍했다. 한 나라에 이런 종류의 위험이 10가지 정도 찾아오면 굳이 미국 같은 악마들의 침략을 받지 않아도 베네수엘라처럼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다. 조선을 이렇게 만드려고 대가리 굴리던 헤일리가 골로 갔으나 평양에는 비행기 노선이 오히려 늘었다는 보도다.

2007~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大 금융사기극으로 원유가격은 배럴당 100불에서 30불로 떨어졌고, 양적 완화로 풀린 달러는 다시 원유 가격을 100불대로 상승시켰다가 2014~2015년 또 챙겨 먹고 날라버려 다시 30불로 떨어졌다. 급여를 연 30,000,000원 받던 사람이 10,000,000원으로 줄여서 받으면 가정이 파탄 난다. 다른 요인을 제외하고 베네수엘라의 비극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경제가 어렵게 되면 정부가 여러 조처를 하고 기업이나 국민이 어렵게 되고 불평불만 하지 않을 수 없다. 악순환은 계속되는데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여러 제재를 가해 더욱 상황을 악화시켰다. 하지만 베네수엘라는 아직 미국에 굴복하지 않고 악순환은 반복되고 있다. 악마처럼 자국을 여러 제재로 괴롭히고 정권 전복을 꾀하고 대통령까지 암살하려 드론까지 보낸 나라에 굽신거릴 순 없기 때문이다.

작년 이전에도 인플레가 엄청나게 진행되었고 올해는 1,370,000%, 내년에는 10,000,000%라고 하는데 상상을 초월하고 경제가 버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IMF는 어려운 나라를 도와줘야 하는데 그런 건 하지 않고 이런 보도나 하면서 미국과 함께 낄낄거리며 한번 뒈져보라고 기름을 붓고 있다.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도 돈을 빌려주며 도움을 주고 있으나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 정부도 불구경하고 있다.

1차 대전 후 패전한 독일이 거액의 전쟁배상금을 지급해 일어난 초인플레와 같은 상황이다. 그런데도 독일은 일어섰고 2차 대전까지 일으켰다. 국민이 얼마나 비참한 상황을 참고 이겨냈는지 모른다. 조선도 이와 같은 상황을 보내며 이겨내고 핵 무력을 완성했다. 미국의 멸망도 알고 보면 사실 태풍 앞에 등불 같은 신세다. 겉으론 멀쩡하게 보여도 핵전쟁이 일어나는 순간 불바다 되어 지옥으로 변한다.

독일이 2차 대전을 일으킨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인과응보처럼 일어난 것이다. 2차 대전에서 또 패전해도 다시 잘살고 있다. 21세기에 미국의 침략으로 많은 나라가 폐허가 되어 약해졌지만 언제 무력을 키워 미국을 보복할지 모른다. 3차 대전이 일어나기만 하면 미국도 절대 무사할 수 없다. 침략을 받았던 수많은 나라에서 별의별 방법으로 미국을 공격할 것이다. 핵미사일을 구하지 못하면 핵 배낭이라도 구해서 초토화할 것이다.

조선은 조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 관계개선 할 것이 아니라 이런 나라에 핵확산을 전개해 미국을 골로 보내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악마 같은 미국이 존재하는 한 세계 평화는 없다. 많은 나라와 함께 미국을 먼저 멸망시키고 국가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 전쟁해도 혼자 하는 건 아니겠지만 기왕이면 많은 동지 국가가 강하면 더 좋은 것이다. 다른 나라가 도와주지 않고 혼자 하는 전쟁은 그야말로 쓸쓸 하다. 어려워도 어떤 형태로든 그들이 원하는 도움을 줘야 진정한 동지 국가가 된다.

곧 식물 대통령이 되었다가 골로 갈 트럼프 같은 나부랭이에게 국가 운명을 걸 필요도 없고 핵확산을 한다고 해서 누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뭐라 하면 더욱 강력하게 핵확산을 하면 된다. 핵확산이 싫으면 여러 나라를 대신해 조선이 직접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이스라엘, 사우디, UAE, 호주, 일본, 캐나다 등을 한꺼번에 치워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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