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디젤유절약기 자체 기술로 개발제작"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14: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평양영예군인자동차부속품공장에서 연유활성화제에 의한 디젤유절약기를 개발제작하여 나라의 귀중한 연유를 절약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공장에서 이번에 만들어 도입한 디젤유절약기는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에 의거하여 개발제작된 것”이라며 “공장의 기술자들은 육해운성 기술집단과의 연계 밑에 연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자석이 연유의 탄화수소사슬들을 이온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여러 차례의 현지실험을 통해 연유절약기의 기술적 특성을 확증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연유활성화제에 의한 디젤유절약기는 윤전기재들의 특성에 따라 25~30%까지의 연유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연유절약기를 도입한 여러 단위 운전사들 속에서는 ‘차의 기술상태가 좋아지고 연유도 현저히 절약된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 제품은 국가인증기관의 특성시험측정결과 연소효율이 98.4%에 도달한다는 것이 확증되었으며 현실도입시험을 통하여 높은 수준의 절약기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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