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0: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창건 73돌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 자주시보

 

▲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당 중앙위 명의의 화환이 진정되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창건 73돌을 맞으며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 11일 김정은 위원장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최룡해, 박광호, 리만건, 김여정, 리재일을 비롯한 당 중앙위 조직지도부와 선전선전부 일꾼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명의의 꽃바구니가 진정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먼저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었다”, 그리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의 모습으로 있는 영생홀을 찾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일꾼들은 최고영도자동지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 땅위에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할 철석같은 맹세를 다지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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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0/11 [15:13]
조미 정상회담...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경제 발전을 추구하고, 다른 나라의 제재를 피하려 하고 부득이 제재를 받는다면 신속히 해제하고 싶어 한다. 협상에서는 상대국의 약점을 물고 늘고지고 상대방이 원하는 걸 아는 순간 역이용하려 한다. 자신이 한 말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이 선의적으로 한 말을 물고 늘어진다. 제재의 올가미를 손에 쥐고 있으면 일부러 질질 끈다.

조선이 경제발전을 하고 싶고 한국과 관계개선을 하고 싶고 한국,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모든 국제사회와 자유롭게 관계를 갖고 싶어 한다. 원래 그렇게 할 수 있어야 정상인데 제재의 덫을 씌워 못하게 또는 어렵게 만들었다. 유엔 안보리나 자국법 그리고 따까리는 물론 다른 국제사회까지 동원해서 제재의 실효성을 확보하려 한다. 그들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다. 조선의 비핵화, 더 나아가 조선 침략과 식민 지배 또는 간접 지배, 조선에 미군 주둔 등.

조선은 이와 같은 국가 안보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비핵화를 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대화를 통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시도하거나 기대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상대가 선의적인 의사 없이 협상에 임할 때는 상대방과 같은 악의의 방법으로 대할 수밖에 없다. 즉, 상대방이 싫어하는 걸 골라 하면서 굴복시키면 된다. 미국과의 전면적인 핵전쟁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상대방과 대결해서 이기려면 아무것도 원하지 말아야 하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아야 한다.

1. 미국을 굴복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미국의 금융센터가 있는 맨해튼을 공격하면 된다. 물론 수소탄 장착 ICBM을 한 발 쏘면 간단히 끝나는 일이지만 그렇게 하면 아주 싱거우니 애간장을 태워야 한다. 즉, 특수부대에 핵 배낭을 주고 침투시켜 맨해튼 일대를 초토화하는 작전을 수행한다. 침투 중간에 실패하면 그 자리에서 핵 배낭을 폭파하도록 한다. 미국넘들이 맨해튼을 지키려 대가리 털이 다 빠지도록 아주 여러 방법으로 시도한다.

그렇게 맨해튼에 집중할 때 워싱턴 D.C. 상공을 지나는 비행기에서도 핵 배낭을 폭파하고, 허리케인이 몰아치는 날 원자력 발전소도 폭파하고, 뉴욕 트럼프 타워, 마라라고 별장, 존 에프 케네디 공항, 롱비치 항만, 후버 댐, 휴스턴 우주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군 기지, 핵무기 저장고나 발사대, 지하철이나 고속철도, 대형 변전소, 통신 센터, 실리콘 밸리, 금문교, 백악관, 펜타곤이나 국회 의사당, 연준이나 재무부 건물과 해외 미국 대사관, 미국 비행기나 선박, 외유 중인 트럼프나 고위 관리 등 그냥 눈에 띄는 대로 공격대상을 미국 본토 전체와 세계로 넓힌다.

이러면 미국인 전체가 공포의 도가니 속에서 살아야 한다. 어제처럼 미국 주가가 폭락할 때 다음날 '뻥'하고 터지면 그 효과가 더 크다. 중간선거에서 혹시 공화당이 이기는 걸로 보이면 선거관리위원회를 '뻥'하고, 예멘처럼 트럼프 가족이 결혼하거나 장례식을 치를 때도 '뻥'해서 모인 사람 모두 골로 가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인들이 조선이 원하는 대로 협상하라고 트럼프를 압박하거나 아니면 갈아치워 버리게 하고 더는 귀찮게 미국과 협상할 필요 없이 조선이 원하는 조치를 하는 것만 지켜보며 계속 위와 같은 작전을 수행한다. 유엔 대북제재를 해제하는지, 미국과 따까리 등의 독자제재를 해제하는지, 세컨더리 제재를 해제하는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서를 들고 오는지, 6·25 전쟁배상금을 가져오는지, 투자계획서를 가지고 오는지 등을 보면 된다.

2. 이런 작전과 별도로 또는 병행해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시리아 정부군과 예멘 후티 반군을 지원하는 수만 명의 병력을 출병시키고 무기도 보내면서 미군을 사냥한 뒤 전쟁 복구에 활용하면 된다.

트럼프는 핵전쟁을 선택하든지 조선에 굴복하든지 해야 할 것이다. 이러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한국 정부를 달달 볶거나, 중국 및 러시아와 협의하거나, 빈손으로 오는 폼페이오 나부랭이를 응대할 필요가 없다. 석유를 환적할 것도 없이 미국 원유 선박을 나포하면 된다.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미국의 제재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고 미국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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