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료토칼슘수, 기능성건강음료수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12: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최근 공화국의 미래제약공장의 기술자들이 어료토칼슘수라고 하는 새로운 기능성건강음료수를 개발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최근 공화국의 미래제약공장의 기술자들이 어료토칼슘수라고 하는 새로운 기능성건강음료수를 개발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어료토칼슘수는 자연계의 천연광물성고려약재인 어료토에 들어있는 칼슘을 추출 분리하여 만든 천연광물질보충음료수”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매체는 “사람이 건강하여 오래 살려면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며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인류가 깨끗한 물을 마실 때 현재 질병의 80%를 미리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이로부터 세계적으로 음료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질병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한 기능성건강음료수개발이 추세로 되고 있다”며 “우리 공화국에서도 산화수, 수소수, 불소수, 소분자수와 같이 특이한 약리적효과를 나타내는 건강음료수들이 연이어 개발되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매체는 “칼슘에 대한 인기는 계속 높아가고 있으며 그것을 함유한 약품들과 건강식품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으나 “이러한 약품들과 건강식품들은 사용과 섭취에서 일련의 제한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하여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매체는 “여기서 문제점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칼슘을 사람들 누구나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을 통해 섭취하도록 하는데 주의를 돌리였다”며 “미래제약공장의 일꾼들과 기술자들은 우리 공화국에 풍부히 매장되어 있는 어료토를 이용하여 어료토칼슘수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고 성과를 전했다.

 

한편 매체는 “일명 굴, 조개류화석이라고도 불리우는 어료토는 신생대 제3기에 바닷가에서 살던 굴, 조개류, 갑각류들의 잔해가 바닷가에 밀려나와 지각변동에 의하여 쌓인 화석물”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풍부한 동물성칼슘과 수십 가지의 필수미량원소들, 각종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어료토는 의학분야에서 귀중한 광물성고려약재로 인정되고 있으며 그를 이용한 여러 가지 효능높은 약들이 개발되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특히 “어료토의 약리적효과를 그대로 나타내는 어료토칼슘수는 이상적인 칼슘보충제라고 할 수 있다”며 “개발자들은 어료토에 들어있는 칼슘성분을 유기형태로 추출 분리함으로써 인체흡수력을 훨씬 높였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하기에 “식생활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시는 물을 통해 칼슘부족증으로 인한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게 하는 어료토칼슘수의 개발은 공화국의 풍부한 광물자원을 적극 이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훌륭한 성과”라고 매체는 평가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