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한국의 은행들에게 ‘대북사업’ 준비 경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13 [10: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자유아시아방송(RFA)13미국 재무부가 지난달 한국 주요 은행들과 대북사업에 관한 화상회의를 가진 것은 한국은행들이 성급한 대북 경제교류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위반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란 미국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KEI)의 트로이 스탠가론 선임국장(Senior Director of Congressional Affairs and Trade)12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재무부가 평양 정상회담 직후 한국의 은행들을 접촉한 것은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미 재무부는 빈번하게 전 세계 은행들을 접촉해 다양한 제재 이행 문제에 대해 조언하곤 하는데 최근 남북한 간 교류에 관한 논의들을 고려해 볼 때, 재무부는 한국의 은행들에 아직도 대북제재가 유효하고 대북 사업에 있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상기시키려 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계속해 스탠가론 국장은 미 재무부가 한국의 은행들이 대북 사업을 추진할 경우 미국과 유엔의 대북 제재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리기 위해 접촉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탠가론 국장은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지에 은행을 재개설하려는 국민은행이나 농협은 북에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기술을 제공하는 사람이나 기업이 미국 금융체계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미국의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 일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윌리엄 뉴컴 전 미국 재무부 선임 자문관도 자유아시아방송에 한국의 은행들의 제재 위반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 재무부는 이와 관련한 자유아시아방송의 논평 요청에 12일 오후 현재까지 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방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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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는 18/10/13 [11:43]
누가
만들었나
무엇하는
물건인가
우리는
하나다
우리민족끼리다.
조선민족의
앞길
막을자
영.원.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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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0/13 [17:07]
'트럼프 주변에 검은 그림자가 따라다닌다'

대통령직을 도둑질하며 조선의 핵 무력 완성에 절대적으로 기여한 트럼프를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한 저승사자 뮬러의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죄가 없는 데 나에 대한 사면권을 왜 행사하냐?" 또는 "모두 러시아와의 공모가 없다고 말하는 데에도 내가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 같다"며 뺀질뺀질하게 헛소리를 씨버리던 트럼프는,

'러시아 게이트' 관련 참모를 줄줄이 자르고, 그것을 조사하던 FBI 국장과 부국장을 해임하고, 전 FBI 국장, 특검 뮬러를 임명하고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트럼프를 치워버리자고 주장한 자로 지목되는 법무부 부국장의 사임 표명을 특검 뮬러의 해임 기회로 써먹기 위해 해임 계획이 없다며 유보 중이다.

거짓말쟁이 트럼프가 특검에 불려가 직접 증언하는 건 위증 위험으로 전담 변호사가 절대 허용할 수 없는 일이라 서면 답변을 준비 중인데 이 답변에 대한 추가 질문 여부와 특검의 대면조사 요구 문제로 옥신각신하고 있다. '러시아 게이트'나 트럼프의 사법방해 행위가 중국에서 일어났으면 트럼프는 벌써 사형당하고 그 모가지가 장대에 꽂혀 죄명(대통령직 도둑질과 사법방해)을 쓴 플래카드와 함께 천안문 광장에 전시되었을 것이다.

천안문 광장에 효수된 트럼프
http://www.wiki.hufscon.com/images/5/58/%ED%9A%A8%EC%88%98.jpg

트럼프의 '섹스 스캔들'을 변호하던 코언은 공판에서 트럼프의 지시로 선거자금에서 성추문 여성들에게 돈을 건넨 것이라고 이실직고하고 민주당으로 갔다.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변호인인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과거 클리포드 관련 성추문에 대해 '멜라니아는 남편을 믿고 있으며, (성추문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나는 줄리아니와 이야기해본 적이 없다"며 줄리아니 전 시장이 왜 그런 주장을 했는지에 대해 "나는 모른다. 그에게 물어봐라"고 답했다.

트럼프를 옥죄는 '러시아 스캔들'에서 '셀프 제척 결정'을 한 법무장관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게 되자 공개적으로 비난을 퍼부었던 세션스도 갈아치울 모양이다. 이제 좀 꺼져줬으면 좋겠다고 트럼프가 켈리 비서실장에게 말하면 그는 들은 척도 안 하고 무시한다. 헤일리 후임으로 유력시되는 디나 파월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현 골드만 삭스 근무)은 영광이지만 트럼프 근처에는 가기 싫다며 고사했다.

아무튼, 저승사자 뮬러 특검이 트럼프를 대면 조사하러 백악관에 들어가는 장면의 비디오는 있는데 나오는 장면은 없다면서 뮬러가 실종하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 하긴 저승사자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수정 삭제
ㅎㅎ 18/10/14 [01:57]
문 대통령 '독자 대북제재 완화할 생각 없다' - BBC News 코리아 수정 삭제
ㅎㅎ 18/10/14 [01:58]
빌어먹을 문재인, 사기꾼이다.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주권이 없기 때문이다. 수정 삭제
ㅎㅎ 18/10/14 [01:58]
문빠들은 항상 미국을 극도로 옹호하던데, 참으로 우습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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