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13 [11: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197812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시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구호를 강조하는 글이 13일 노동신문에 게재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조선혁명의 만년대계의 전략이며 백승의 기치이다라는 제목으로 2~3면에 다양한 기사를 게재했다.

 

특히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들고나가야 할 전략구호라는 기사를 통해 더욱 강조했다.

 

글에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된 때로부터 40년이 되지만 그 진리성과 변혁적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 구호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역사적 위업을 완성할 때까지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대한 전략적 구호라고 강조했다.

 

글에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이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원칙이라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 건설과 국가건설, 군 건설을 비롯한 모든 문제들을 기성 이론과 방법에 구애되지 않고 북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 발전되고 있지만 이 구호의 생명력은 영원하다고 밝혔다.

 

글은 먼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 신념을 백배해주는 위력한 사상적 무기라며 혁명은 곧 자주이고 주체이다. 제정신이 없이 남의 식을 따르게 되면 혁명이 진통을 겪게 되고 나중에는 좌절을 면할 수 없다. 자기 식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는데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있고 조국과 민족의 융성번영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근본원천이라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의 구호에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견결한 투쟁정신이 맥박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이 구호 밑에 민족자존의 정신력, 일심단결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자체의 힘으로 노동당 시대의 전성기도 펼치고 고난의 행군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켰으며 민족사적대사변들도 다발적으로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에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우리 인민이 휘황찬란한 내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나아가게 하는 투쟁의 기치라며 자기는 비록 낙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 몸 바칠 각오를 가진 사람들만이 어려운 속에서도 자기 식의 내일을 설계하게 된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들은 오늘의 조국을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자력자강의 토대를 억세게 쌓았고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웠다고 설명했다.

 

글은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영도 밑에 혁명의 전 세대들을 본받아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 더 좋은 내일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 있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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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진리 18/10/13 [14:15]
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
시대적으로 인류의 보편적인 진리임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0/13 [18:59]
'조선의 세계화 전략에 미국은 공동화(空洞化)되다'

소련과 미국의 냉전 시대에서 이젠 중국과 미국의 냉전 시대로 전환하는 요즘 조선도 세계화 전략을 펼칠 때가 되었다. 먼저 미국에 의해 정권 교체된 나라의 정권을 원상 복구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미군이 출병한 전쟁이나 미국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전쟁에 개입해 미군의 씨를 말리거나 미국의 조종을 격파하거나, 주둔국의 진정한 의사 없이 주둔하는 미군을 추방 또는 박멸하거나, 미국이 다른 나라를 제재하는 것에 대해 다른 방법으로 응징을 대행하거나,

미국의 무기, 원유, LNG, 철강, 알루미늄과 자동차 등을 구매하는 나라를 괴롭혀 이를 방해하거나 아예 이 업종의 공급사슬을 파괴해 전혀 기능하지 못하게 하거나,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의 개인정보를 계속 해킹해 악용하면서 사용자 수를 줄이거나, 미국의 지식재산권도 해킹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부서와 전산 자료도 파괴해 동 재산권을 주장하지 못하게 하거나,

트럼프가 자랑하는 주식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특별한 조치를 하거나, 다른 나라의 제재에 활용하는 미 달러 계좌를 해킹하거나 은행시스템이 오작동하도록 만들거나, 미국 정권 교체에 기여할 야당 세력, 쿠데타 세력, 흑인 단체, 라틴 단체 및 이슬람 단체와 협의, 훈련, 실행계획 수립과 실행, 희망하는 여러 나라에 핵확산을 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많다.

이런 세계화 전략을 하나씩 전개해 나가면 트럼프와 행정부 관리들의 업무량은 늘어나고 혈압은 상승할 것이고 국무부나 재무부 등 부서 건물을 몇 개 날려버리면 연방정부 공무원들은 모조리 사표 내고 다 도망갈 것이고, 수중 드론으로 해군 기지 몇 개 날려버리면 군인들도 사표 쓰고 다른 일할 것이고, 실리콘 밸리 등 공단도 몇 개 날려버리면 노동자들도 다 도망갈 것이고, 대도시도 몇 개 날려버리면 미국인도 챙겨서 다 도망갈 것이다.

이러면 대북 제재할 인력도 없어지고, 트럼프 유세장에 나갈 국민도 없고, 트럼프 재선에 투표할 유권자도 없게 된다. 이러면 미국 뉴스로 프로파간다 하던 연합뉴스도 할 일이 팍 줄어들고 나도 할 일이 없어지겠구먼?

수정 삭제
ㅎㅎ 18/10/14 [02:06]
US 연방 정부 빚이 방금 21625000000000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 돈으로는 약 2.45경원이다. 이는 US 1년 GDP를 뛰어넘는 돈이다. US 연방 정부는 2050년 되기 전에 해체되고, 구 US 영토는 원주민들 손에 돌아가며, US에 살던 흑인들은 조상 고향으로 돌아가고 백인들은 도살될 것이다. 수정 삭제
황진우 18/10/14 [15:05]
이남은 쫄지말고 이북과 통일선언 미군추방 자급자족 자력갱생 자주국방 호화 사치 과소비 막고 적폐청산 오히려 왜놈 양놈들이 무?꿇고 사과한다. 여러모로 정작 아쉬운건 저들이다. 수정 삭제
화폐대량방출 18/10/15 [00:37]
미국을 얕봐선 안된다...미국은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돈풀기로 헤쳐나오고있는 지금의 모습은 경제학의 화폐금융론틀을 깨는것이다 ...사회주의에서는 이런작전?을 할수도없고 해서도 안되는 모험인데
미국은 마치 기술혁신으로 산업혁명을 성공시키듯 화폐대량방출로 해내고있는것이다.
우린 너무나 거대한적앞에서 우리존엄을 지켜야하는...파도속의 돛단배신세임을 잊지말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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