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연구하지 않는 일꾼은 관료주의를 부린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15 [11: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15일 일꾼들에게 가져야 할 자세로 연구심을 강조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일꾼의 기질-연구심이라는 글을 통해 사업에 대한 연구심은 일꾼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과업을 놓고 깊이 연구하는 것은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첫 공정이라며 일꾼들이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는 기풍이 없으면 실천 활동에서 전진이 있을 수 없는 것은 물론 더 높이 비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꾼들은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것을 어떻게 조직하고 집행하겠는가 하는 것부터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기질로 하여야 한다일꾼들은 언제나 사업에 대하여 머리를 쓰고 깊이 연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꾼들에게 있어서 연구심은 사업에서 선행공정이며, 정확성과 철저성을 전제로 한다고 신문은 설명하면서 사업에 대한 연구심 문제는 지식수준이나 사업능력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입장과 책임성에 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혁명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는 일꾼만이 사업을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어 기발한 착상도 할 수 있으며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 있게 내미는 혁명적기질도 갖출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일꾼들이 자기 사업에 대하여 늘 깊이 연구하는 과정은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는 궁리를 키우는 과정이며 대중을 조직 동원하는 방법을 체득하는 실천행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사람의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지고 쓰지 않으면 무디어지는 법이며 일꾼들이 방법론과 묘술을 가지고 일하라는 것은 결국 사업을 연구하고 머리를 쓰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은 당의 방침을 접수하면 당의 의도와 자체의 실정을 깊이 연구하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최대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묘술을 찾아내야 한다일꾼들은 새로운 과업이 제기되면 집체적으로 모여앉아 깊이 연구하고 옳은 방법론을 세운 다음 사업을 하나하나 실속 있게 전개해나가는 것을 습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문은 무슨 일이건 깊이 연구하여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책임적으로 착실하게 하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형식주의에 포로 되거나 말려들게 된다형식주의는 사업을 뼛심을 들여 연구하지 않고 겉치레만 하여 일을 헐하게 되는대로 해먹으려는 낡은 사업태도라고 지적하고 형식주의에 포로 되면 주먹치기로 일하게 되고 결국 쓸데없이 헛걸음만 하게 된다고 못 박았다.

 

그리고 신문은 연구심이 없이 덮어놓고 내리먹이는 것은 관료주의라며 연구심이 없이 일하면 결국 관료주의자가 되고 관료주의자는 대중의 웃음거리가 된다고 비판했다.

 

신문은 일꾼들은 언제나 높은 사업의욕과 정열을 가지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연구하여야 하며 뛰고 또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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