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람들과의 사업에서 기본은 마음과의 사업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18 [14: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18사람과의 사업에서의 기본이라는 기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여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일꾼들은 대중 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필 때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이 최대로 분출되게 되며 혁명의 전진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일꾼들이 사람들과의 사업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 일꾼들은 사람들과의 사업에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사람들을 진정으로 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마음의 문을 열쇠는 진정이라며 군중들은 일꾼들의 겉이 아니라 속을 더 따르며 자기를 위해 진정을 바치는 일꾼에게 속마음을 터놓는다고 밝혔다.

 

특히 신문은 군중은 허심한 자세와 입장에서 기탄없이 이야기 나누는 일꾼, 자기들과 고락을 같이 하면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하여 진정으로 애쓰는 일꾼들을 믿고 의지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 놓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일꾼들이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각 계층 군중의 심리적 특성에 맞게 사업할 수 있는 풍부한 지식을 소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신문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게 하자면 일꾼들이 아는 것이 많아야 한다. 일꾼들이 상식수준이 높아야 상대방이 잘 알거나 즐겨하는 문제를 가지고 담화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서로 의사가 통하고 마음의 문도 열리게 된다일꾼들은 누구나 꾸준히 일상적으로 학습하여 여러 분야의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에서 중요한 것으로 어머니 심정으로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며 생활을 보살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세도에는 아첨이 따르지만 사람에는 마음이 따른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자면 일꾼들 자체가 대중의 진정한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부족하고 어려운 것이 많은 때일수록 사람들의 생활 속에 더 깊이 들어가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며 그들의 요구와 생활상의 애로를 풀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신문은 사람은 기계가 아닌 이상 일하는 과정에 때로는 과오도 범할 수도 있는데 일꾼들은 그의 가슴 속에 간직되어 있는 당과 혁명에 대한 충정심을 귀중히 여기고 하루빨리 과오를 고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병든 자식, 상처 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뜨거운 사랑으로 따뜻이 품어 안아주는 어머니처럼 사람들의 사회정치적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11은 구더기 밥 18/10/18 [17:09]
"사람들과의 사업에서 기본은 돈 봉투" - 트럼프 어록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암살 사건 진상을 두고 국제사회가 들끓고 있지만 트럼프는 연일 사우디 왕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 카슈끄지가 사우디 정부에 의해 살해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솟구친 와중에 트럼프는 "사우디 국왕은 모르는 것처럼 들렸다. 무죄 입증 전까지는 유죄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우디 정부의 유죄를 단정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물론 사우디는 중동 지역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동맹국이긴 하지만 이처럼 국제사회의 비난이 들끓는 예민한 사건에 대해 미국 대통령이 대놓고 사우디 편을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칼럼니스트 폴 월드먼은 16일 워싱턴포스트(WP) 기고 글에서 트럼프의 이런 입장은 그와 사우디의 사적 금전 관계에 기인한 것이라며 대통령 개인의 이해관계 때문에 미국의 외교정책이 좌지우지되는 우려스런 상황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월드먼은 "왜 트럼프가 사우디를 그렇게도 좋아할까. 그들이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부를 축적하는 데 전 일생을 바친 사람으로, 미국의 어떤 다른 대통령도 트럼프만큼 이 문제로 우려를 산 적은 없었다"고 꼬집었다.

트럼프의 '사우디 사랑'은 그의 이전 발언들에서도 확인된다. 일례로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던 2015년 앨라배마 유세에서 트럼프는 "사우디아라비아, 나는 그들 모두와 잘 지낸다. 그들은 내 아파트를 사준다. 4천만 달러, 5천만 달러를 쓴다. 난 그들을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그와 사우디의 사업 관계가 더욱 활발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월드먼에 따르면 사우디 로비스트들은 지난해 워싱턴 트럼프 호텔을 이용하는 데 27만 달러를 썼고, 올해 역시 뉴욕과 시카고에 있는 트럼프 호텔의 사우디 방문객 숫자가 부쩍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AP통신은 미 법무부 자료를 인용, 사우디 정부가 미 정부 관계자들과 접촉하거나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의 변호사, 로비스트, 홍보 전문가들에게 연간 약 600만 달러(약 67억 원)를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실제 트럼프는 취임 이후에도 여전히 사업체를 경영하며 외국 정부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수입을 얻은 혐의, 즉 헌법상 반부패 조항인 '보수 조항'(Emoluments Clause)을 위반한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또 자신에게 금전적으로 호의를 베풀거나 자신을 추켜세워주는 사람에게 관대한 트럼프의 '나르시시즘적' 성향 역시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많은 국가가 트럼프의 자국 방문 시 그에게 외형적으로 성대한 접대를 베푼다거나, 반대로 미국 방문 시 트럼프 소유의 호텔을 이용한다든지 하는 것도 그의 성향을 이용해 환심을 사고자 하는 전략으로 여겨지곤 한다.

이처럼 미국과 사우디가 마치 말을 맞춘 듯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는 움직임에 여러 해석이 나오자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와의 금전적 관계를 부인하는 트윗을 올렸다. 그는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문제라면 러시아와도) 금전적인 이해관계가 없다. 내가 금전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0/18 [17:52]
사우디가 앓던 이빨 뺀 비용은 1억 불? 美 계좌에 꽂힌 사우디 1억弗…카슈끄지 꼬리자르기 밀약설

폼페이오가 실종된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의혹을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왕세자과 논의하기 위해 수도 리야드에 도착한 날 미국 계좌에 사우디가 입금한 1억 달러(1천127억원)의 자금이 꽂혔다.

시리아 정책에 관여하고 있는 익명의 한 미국정부 관계자는 16일 이 자금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며 "입금된 타이밍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꼬리자르기' 식으로 카슈끄지 사건을 정리하게 된 데 트럼프 행정부와 사우디 왕실 사이에 모종의 밀약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한 대목이다.

카슈끄지 실종 및 피살 의혹은 사우디의 국가적 위상은 물론이고 미국의 대(對) 중동정책 핵심 플레이어인 사우디 실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이미지도 너덜너덜하게 만들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0/18 [18:29]
'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는 이렇게 잔혹하게 살해당했다 '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터키 친정부 일간 예니샤파크 등은 살해 당시 녹음된 오디오를 청취한 터키 고위 관리의 전언을 통해 끔찍한 사건의 세부 내용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슈끄지는 결혼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1시15분께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사우디 총영사관을 찾았다. 그는 곧바로 15명으로 구성된 사우디 요원들에게 붙잡혔다. 이들은 몇 시간 전에 이스탄불에 도착해 카슈끄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이 곧바로 카슈끄지를 구타하고 손가락을 자르는 등 고문을 시작하자, 알오타이비 총영사가 "그건 (내 사무실) 밖에서 하시오. 당신들이 나를 곤경에 몰아넣겠소"라고 하소연하는 대목이 터키 당국이 입수한 오디오에 담겼다. 그러자 암살팀의 한 요원은 "사우디로 돌아갔을 때 살아남고 싶다면 조용히 해!"라고 위협했다.

이들이 카슈끄지를 참수 살해하기까지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우디에 비판적인 중동 매체 '미들이스트아이'(MEE)는 살해에 걸린 시간이 7분이었다고 전했다. 15명의 암살팀 중 한 명인 법의학자 살라 무함마드 알투바이지가 나서서 시신을 토막 내고 처리하는 작업을 지휘했다고 한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을 시작한 알투바이지는 동료들에게도 음악을 들으면서 하라고 권고했다.

알투바이지는 사우디 내무부와 왕립의과대학에서 주요 직책을 맡은 고위 인사이며, 나머지 암살조원 중 최소 4명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개인 경호원 등으로 확인됐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심지어 이들이 이스탄불로 이동할 때 타고 온 2대의 걸프스트림 제트기는 작년 사우디 정부가 인수한 항공회사 소속이다.

이런 사실은 '카슈끄지가 살아서 멀쩡히 총영사관을 떠났다'는 지금까지의 사우디 측 해명은 물론 사우디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외신들이 미리 전한 '자국 정보기관원이 심문 도중 실수로 카슈끄지를 죽게 했으며 왕실과는 무관하다'는 공식 보고서 내용과도 배치된다.

트럼프 행정부에도 불똥이 튀기는 마찬가지다. 살해 장면을 묘사한 녹취록은 중동에 급파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사우디를 거쳐 터키에 도착한 당일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하고 사우디 정부를 두둔하는 식의 인터뷰를 한 지 하루 뒤 공개됐기 때문이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