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키나와현 지사, 현내 미군기지 이전 반대"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19 [12: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일본의 오끼나와(오키나와)현 지사 다마끼(다마키)가 수상과 내각관방장관을 만나 현 내에서의 미군기지이설계획을 추진시키지 말 것을 요구하였다”고 전했다.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일본의 오끼나와(오키나와)현 지사 다마끼(다마키)가 수상과 내각관방장관을 만나 현 내에서의 미군기지이설계획을 추진시키지 말 것을 요구하였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다마키 지사가 “오끼나와현 주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이라는데 대해 밝히고 그도 “헤노꼬에 미군기지가 건설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가 “주일미군의 지위문제와 미군기지로 인한 오끼나와의 부담금삭감문제와 관련한 일미사이의 협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한편 진보매체 ‘레디앙’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일본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자민당 등 여권이 지지한 후보가 패배하고 입헌민주당, 공산당, 사민당 등 야권이 지지한 중의원 출신으로 다마키 데니(58) 후보가 승리했다. 396,632표(55.1%)로 사키마 후보와 80,174표 차이로 당선됐다.

 

이번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는 지난 8월 췌장암으로 사망한 오나가 다케시 지사의 공백으로 치러졌으며 오나가 전 지사는 사망 직전까지 미군기지(후텐마 비행장)의 헤노코 이전을 위한 해안부 매립 승인을 철회하며 기지 이전 반대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었다.

 

후텐마 비행장은 오키나와 기노완시의 면적의 25%를 차지고 하고 있는 미국 해병대의 비행장으로 오키나와에서는 1995년 미군의 일본 여학생 납치 및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면서 미군기지 반대 운동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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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11 18/10/19 [12:21]
재는 주일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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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일미군이 후텐마 에서 주둔를 바라는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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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이 새로운 기지로이동하면 주일미군철수는 기정화 되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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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반대한다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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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일본 야당은 주일미군철수를 반대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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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이 새로 건설되는곳으로 이사하면

오키나와 에서 미군이 쓰던 돈이 줄어ㅈ들익에

새로 건설되는곳은 인구도 없고 각종유락시설도없지

다 돈때문에 주일미군이전에 반대하는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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