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2월 한미연합공중훈련 연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20 [09: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12월로 예정되었던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한미 연합 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미 국방부의 화이트 대변인은 19(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한미 양국의 국방장관은 현재 북과 외교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속에서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덧붙여 화이트 대변인은 성명에서 한미 양국군의 준비태세를 보장하기 위해 훈련을 수정할 의지가 있으며 향후 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12 북미공동성명이후 8월에 진행되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유예한 바 있다.

 

한미 양국이 진행되던 비질런트 에이스훈련은 대규모 한미 연합 공중훈련으로 지난 2015'Pen-ORE'(한반도 전시작전 준비훈련)란 명칭으로 처음 실시됐다.

 

시행 첫해에는 두 차례 실시됐다가 이후 매년 12월 한 차례 시행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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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은혜가 백골난망 18/10/20 [22:40]
눈물나게 고맙구나....고따우 훈련씩이나 안해준다니.... 하해와같은 은혜 백골난망이로소이다. 수정 삭제
이그너런스 18/10/23 [13:47]
철통같은 국방은 평화를 위해 존재한다고 본다. 들리는 소문엔 마하 2~3정도의 비행기를 가지고는 상대의 IFO,UFO를 어떻게 상대하는냐는 소문도 있으니... 마하 10이상 내지 80이상인 비행체가 존재한다는 낭설도 있는 게 사실인 듯하다....그냥 소문만은 아닌 듯하다. 어떤 열에도 녹지 않는 소재,무중력비행체, 이온추진엔진 등의 용어가 인터넷을 도배한 지도 꽤 됐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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