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금강산국제여행사, 5월1일 경기장 등 국제상표 등록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14: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최근 금강산국제여행사‘51일 경기장등을 국제 상표로 등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19일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북은 올해 6건의 국제상표(trademarks)3건의 국제특허(Patents)를 등록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북은 올해 국제상표 출원 체계에 등록한 국제상표는 금강산국제여행사’(Kumgangsan International Travel Company)‘51일 경기장’, 학용품 브랜드인 '광명', 수산물업체인 '정원', 평양의 경공업회사인 부성’, 화장품 및 비누 상표인 룡악산등 총 6건이다.

 

자유아시아방송은 금강산국제여행사홈페이지에서 우리는 금강산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온 세계인민들과 함께 금강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꾸리고 금강산관광을 적극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북은 국제특허 출원 체계에 올해 3건의 국제 특허(Patents)를 등록했는데 아로니아 열매의 추출 및 제조법’, ‘발전기 로터 전기출력 증가법’, ‘나노 이산화 규소를 이용한 다기능 복합 건축 자재 제조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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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0/23 [02:46]
조선의 국제상표 등록과 같은 건전한 경제 행위는 미국넘들에게 이미 식상한 일이라 당장 돈을 많이 버는 일에 대가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2007~2008년도에 일어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주택담보대출을 증권화한 대형 금융 사기극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려는 전 세계 금융기관이 사기당한 사건이다. 좋게 말하면 신용창조고 사건이 터지고 나면 뻥튀기라 부른다.

트럼프는 야생동물처럼 돈 냄새를 잘 맡는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제정된 도드-프랭크 법을 개정해 금융규제를 완화하면서 큰 돈 봉투를 받고 이방카가 며칠 밤 세었다. 이번엔 신용도가 낮은 기업대출을 증권화한 자산 유동화 증권 ABS(asset backed securities)다. 금리가 좋으면 펀드의 돈은 저절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이게 잘 나가다가 대형사고까지 내려면 3~5년간 거품이 커져야 한다. 사건이 터질 때 트럼프는 대통령 자리에 없다. 아마도 교도소에 미리 들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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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방선거와는 달리 미 중간선거에서는 트럼프의 재임 중 자질 부족으로 공화당이 골로 가면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상황이고 이미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데 '거래의 기술' 저자인 트럼프는 역전승을 위해 '중산층을 위한 감세를 고려 중에 있다'고 네바다 유세장에서 공약처럼 씨버렸다. 야이, 씨벌xx! 고려가 뭐냐, 장난치냐?고 하니 10%고 중간선거 후 새 국회가 시작하기 전, 공화당 우위상황에서 통과를 시킨단다. 이번에는 투표권이 없는 기업이 아니고 유권자인 중산층이라고 강조했다. 부자 기업 감세로 엊그제 지난 회계연도 7,790억불의 재정적자를 발표하고 또 감세란다. 트럼프는 막장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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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언론인 피살사건 현장에서 사우디 왕세자 실에 4번과 미국에 1번 전화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사우디 왕실과 트럼프는 모른 척하고 있다. 언론인 피살사건과 관련해 돈 봉투를 받은 트럼프는 세상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러시아와 체결했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의 파기를 언급했고 세계 언론은 시키는 대로 집중보도 하고 있다.

러시아 이중 스파이 암살시도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를 걸고넘어진 영국 메이 총리는 이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다. 독일과 캐나다는 사우디에 대한 무기수출 중단 방침을 밝혔고, 프랑스 마크롱은 중간선거 패배 조짐으로 정신이 나간 트럼프에게 전화해 사우디에서 받은 돈 혼자 다 처먹을 거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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