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전국회의, 김 위원장 답방은 민족사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23 [18: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적폐청산, 국가대개혁 주권자전국회의(이하 주권자전국회의)’23일 논평 “4차 남북정상회담 서울 개최에 대한 주권자전국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주권자전국회의는 논평에서 지난 22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고, 김 위원장의 답방도 예정대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한 것은 민족의 화해 협력과 평화 번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주권자전국회의는 논평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올해 안에 성사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것으로, 민족사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의 의미를 부여했다.

 

주권자전국회의는 논평에서 북한 최고지도자의 서울 방문과 4차 남북정상회담을 뜨겁게 환영하며 서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아래는 주권자전국회의 논평 전문이다.

 

-----------------아래-----------------------------------------------

 

[논평]4차 남북정상회담 서울 개최에 대한 주권자전국회의 입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스케줄에 따라 김 위원장의 답방도 늦춰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고, 김 위원장 답방도 예정대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최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내년 연기 가능성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김의겸 대변인의 발언이 민족의 화해 협력과 평화 번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발언이라고 평가한다.

 

'9월 평양공동선언'"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고 명시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올해 안에"라고 확인까지 해주었다.

이번 평양정상회담은 사실상의 남북 '종전선언', 민족경제의 균형 발전, 이산가족문제 해결, 교류 협력의 확대 등의 많은 성과를 이룬 회담이었다.

 

우리는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평양시민들의 대대적인 환영 물결을 감동 어린 눈으로 확인하였으며, 새로운 민족 평화 번영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올해 안"에 성사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것으로, 민족사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 자명하다.

 

우리는 북한 최고지도자의 서울 방문과 4차 남북정상회담을 뜨겁게 환영하며, 평양의 시민들이 그랬던 것처럼 서울 시민들도 서울정상회담을 대대적으로 환영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주권자전국회의는 서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81023

주권자전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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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방 연기가 순리 18/10/23 [20:17]
북미회담이 내년으로 연기되었는데 북이 답방을 먼저 한다는건 무리가 따른다
남측이 답방을 연기해달라고 먼저 요청해야 그림이 어색치않다
정치적 과욕으로 답방을 무리하게 진행하다 미국의 견제구를 맞으면 견뎌낼 내공도 없잖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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