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대북제재 완화 성명, 유엔 공식문서로 회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24 [14: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10월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북중러 외교차관 회의모습     © 자주시보

 

일본의 민영방송 TBS24대북제재 완화를 촉구하는 북--러의 공동성명이 북의 요청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식문서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TBS에 따르면 김성 유엔주재 북 대사는 22(현지시간)자로 로렌티 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공동보도문을 안보리 공식문서로 회람해줄 것을 요청했고, 로렌티 대사도 이를 승인했다고 한다.

 

TBS에 따르면 이런 북 측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이들 3국의 공동성명은 공식문서로 유엔 회원국들에게 회람될 예정이다.

 

한편, 109일 최선희 북 외무성 부상과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모스크바에서 3자 협상을 진행해 유엔안보이사회가 제때에 대조선 제재의 조절 과정을 가동시켜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합의를 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과정에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한 바 있다.

 

국제무대에서 대북제재를 완화하기 위한 북--러의 공동행동이 시작된 것이다

 

아래는 지난 109일 합의된 북중러 3국의 공동성명 전문이다.

 

---------------아래-----------------------------------------------

 

 <··3자협상 공동보도문>(전문)

 

2018109일 모스크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최선희와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이..모르굴로브,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 공현우사이에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한 3자협상이 진행되였다.

 

3자는 조선반도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평화적이며 정치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3자는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을 위한 관련국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호상 우려를 해소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 북남조선사이의 협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3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과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의지를 재확언하였다.

 

3자는 이러한 과정들이 신뢰조성을 선행시키면서 단계적이며 동시적인 방법으로 전진되여야 하며 관련국들의 상응한 조치가 동반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공통된 인식을 가지였다.

 

3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의의있는 실천적인 비핵화조치들을 취한데 대해 주목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가 제때에 대조선제재의 조절과정을 가동시켜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

 

3자는 단독제재를 반대하는 공동의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또한 협상에서는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하여 해당 나라들사이에 쌍무 및 다무적협력을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출처-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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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0/24 [16:27]
대북제재 완화 성명을 유엔 공식문서로 회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북제재 해제에 미온적인 미국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조선의 독단적인 행위가 필요한 시간이다. 유엔 안보리 제재는 물론 미국 등 서방의 독자제재로 조선이 먹고 살기 어려워 더는 제재 해제를 기다릴 수 없어 출병하게 되었음을 만천하에 공표하는 일이다. 즉, 미군과 그 따까리를 죽이면서 먹을 걸 찾겠다고 나서는 일이다.

빼앗긴 정권을 되찾으려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IS, 알카에다와 반군 등의 박멸을 원하는 시리아 정부, 국민의 신임을 잃고 도망간 예멘 하디 정권을 지원하는 사우디와 UAE 등 아랍 연합군 박멸을 위해 각각 100,000명의 병력을 무기와 함께 출병한다고 담화문을 발표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발칵 뒤집힐 것이다. 트럼프가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보면서 즐기면 된다.

출병해서는 미군과 서방 연합군만 골라서 떼거리로 죽이고 그들의 전투기를 추락시키고, 그들을 지원하는 거점인 항공모함, 구축함과 인근 미군 기지를 두 동강 내거나 기지를 통째로 날려버리고, 전쟁 반경을 넓혀 괌, 하와이, 알래스카와 필리핀 미군 기지까지 한순간에 모조리 날려버리면 미국 본토는 공포의 도가니에 휩싸이고, 대형 EMP 핵탄이 미국 본토 전체나 동부지역 상공에서 터지고, 수소탄 장착 ICBM이 맨해튼과 워싱턴 D.C.에 떨어지는 날 미국을 탈출하기 위한 엑소더스가 일어날 것이다.

주일 미군이 일본과 그 인근에서 조선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순간 일본 열도는 단 20분 내 도쿄, 나고야와 오사카 일대는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바뀌고 나머지 주요 도시도 1시간 내 모조리 그와 같이 골로 갈 것이다. 조미 전쟁이 일어날 때 일본이 주일 미군을 즉각 접수하고 조선에 알리지 않으면 일본도 미국과 함께 멸망한다.

트럼프나 볼턴 등 미국 강경파는 탄핵을 받아 물러나기보다 이런 걸 원하는 종자니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임해주면 된다. 여러 대화의 방법을 추구하는 조선의 인내는 지지받아 마땅하나 능력도 되지 않는 미국넘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려는 것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 출병에 대한 조선의 담화 발표를 기대해 본다.

수정 삭제
시민123 18/10/24 [16:47]
딴건 몰라도 외교하난 잘한다. 북-중-러가 이리 일치해 국제적 발표와 지지를 구한다면.. 우리도 이에맞서는 한-미-일을 연결하는 대응적 외교활동,성명이라도 있어얄것 아닌가? 도대체 우리 외교는 어디에..? 외교없던 나라에 외교관만 득실했던 과거가 ... 수정 삭제
111 18/10/24 [20:19]
대북제재 해제 없다

세상은 바티칸시국 한국 북한 지워버리기이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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