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생명장치는 한반도 긴장인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24 [19: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0월 24일 주권자전국회의가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제공-주권자전국회의]     

 

▲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사진제공-주권자전국회의]     

 

▲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세를 거스르는 자유한국당의 반평화, 반민족 행태를 규탄한다' 구호를 외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 [사진제공-주권자전국회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세를 거스르는 자유한국당의 반평화, 반민족 행태를 규탄한다!”

마지막 기회다.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이 펼쳐놓은 평화와 번영의 길에 동참하라!”

 

오늘(1024) 오후 230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주권자전국회의는 판문점선언 이행에 사사건건 훼방을 놓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송명식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는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 와보니 그들의 실체를 알겠다면서 일꾼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자유한국당은 어서 빨리 판문점선언 비준에 동의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대표는 지난 9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안이 상정됐을 때 비준해 줄 수 없다고 목청을 높이는 자유한국당을 보고 그들이 한반도 평화에 얼마나 부정적인지 재차 느낄 수 있었다면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평화와 통일의 대세에 동참하기를 간곡히 촉구했다.

 

이어서 김수근 청년당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왜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반대하는지 알겠다면서 한반도 긴장이 자유한국당의 생명장치인 것이다. 박근혜 때의 공범들이 국회에 앉아서 그때의 못된 짓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 김수근 대표는 이명박근혜 시절 남북 간 합의가 짓밟혔던 과거를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1년 전만 해도 전쟁위기가 고조되던 한반도가 판문점선언 발표로 평화로운 땅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들은 박근혜 탄핵도 해냈듯 판문점선언 비준도 이뤄낼 것이라고 단언했다.

 

주권자전국회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여전히 국민의 뜻을 읽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에 남아 반평화, 반민족의 나팔만 불어대는 자유한국당을 엄중히 규탄하며 예전의 못된 버릇을 고치지 않고 지금처럼 역사의 새 길에 어깃장만 놓는다면 그들 앞에 놓일 것은 역사의 심판 외에는 없다면서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아래---------------------------------------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한반도는 지금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울린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나팔소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세 차례의 만남, 판문점선언 발표, 평양선언으로 이어졌다. 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예견되는 등 한반도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사의 새 시대를 걸어가고 있다.

 

한반도에 펼쳐진 기적과도 같은 새 시대는 판문점선언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이에 청와대는 판문점선언을 불가역적으로 만들고자 지난 911일 국회에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국민의 71%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찬성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일부 바른미래당 의원들만이 비용 추계 문제를 앞세워 국회비준을 거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사사건건 판문점선언을 훼손하는 발언을 내뱉고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대한 입장을 요청하는 주권자전국회의의 공개질의서에 단 한명의 의원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여전히 국민의 뜻을 읽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에 남아 반평화, 반민족의 나팔만 불어대는 자유한국당을 엄중히 규탄한다. 예전의 못된 버릇을 고치지 않고 지금처럼 역사의 새 길에 어깃장만 놓는다면 그들앞에 놓일 것은 역사의 심판 외에는 없다.

 

자유한국당에게 말한다.

마지막 기회다.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정신 차리고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이 펼쳐놓은 평화와 번영의 길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찬성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세를 거스르는

자유한국당의 반평화, 반민족 행태를 규탄한다!

마지막 기회다.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이 펼쳐놓은 평화와 번영의 길에 동참하라!

 

주권자전국회의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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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 18/10/24 [19:28]
= 토종왜구

한반도 긴장이 자유한국당의 생명장치인 것이다.
박근혜 때의 공범들이 국회에 앉아서 그때의 못된 짓을 반복하고 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0/24 [21:20]
자유한국당이나 트럼프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아직도 정치를 억지소리 같은 헛소리만 잘 씨버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종자들이다. 늙다리 미치광이 트럼프가 국민이 누구인지, 세상 만인이 누구인지 똑바로 알고 교도소 갔다가 공동묘지로 갈 시간이 다가온다.

러시아, 이란과 조선을 한꺼번에 묶어 제재한 미국넘들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과 동남아시아인을 제대로 구분해 볼 줄도 모르는 넘들이고, 삽살개는 善이고 무서운 개는 惡이라는 논리에 빠진 참으로 해괴망측한 아이들이다. 러시아와 조선은 그간 많이 미국을 씹어 돌렸으니 이번엔 이란을 한번 보자.

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토막 살인사건과 관련해 이란 사법부 수장 사데그 아몰리 라리자니는 22일 "사우디는 처음엔 이 범죄를 트럼프에게 돈 봉투를 주고 그의 비호 아래 덮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사우디는 자신의 부패 통치를 표백하려 했다는 사실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됐다. 종교적 믿음이 부족한 사우디 왕실이 카슈끄지를 비롯한 많은 이를 잔인하게 죽였다. 사우디는 예멘에서도 서방 강대국들의 지원 속에 범죄를 저지르고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도 23일 "카슈끄지 살해에 대한 국제 사회의 대응은 늦었지만 강력하다. 사우디 왕실에 대한 미국의 지원 탓에 사우디가 점점 범죄를 저지르고 중동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 의회 의원 모하마드 알리푸르 모그타르도 "미국의 노예이자 트럼프에게 쉴 새 없이 지원받는 사우디 왕실이 카슈끄지를 죽였다. 미국이 (이란을 향해) 주장했던 인권 문제가 이번 사건으로 허언이 됐다"고 비판했다.

조선이 미국을 씹어 돌리는 것에 비하면 초등학교 여학생 수준이다. 아직은 원유제재에 대한 개시일이 며칠 남아있어 그렇다. 어차피 제재를 받는 처지라면 조선이 필요로 하는 원유 등을 수출하면 되겠다. 이럴 때는 100개 정도의 자주 진영 국가가 함께 이란의 원유 등을 수입하고 미국 원유나 LNG 등을 수입하지 않으면 트럼프는 한순간에 골로 간다. 100개나 되는 나라를 세컨더리 제재한다고 발표하는 그 자체가 무덤을 파는 일이 될 테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고 이런 조치로 대응해야 한다.

근데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삽살개 품종을 겨루는지 이란의 원유 수입을 끊은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그 연유가 어디에 있든 잘못된 처사다. 아무리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고 하더라도 썩은 동아줄을 잡으면 안 된다. 오늘날 국제 정세는 한국 정부가 미국에서 멀어지려고 할수록 미국은 한국에 굽히게 되어 있다. 그런데도 삽살개 노릇을 하는 건 원유 등(LNG) 수입처를 미국으로 바꾸며 미국에서 돈 봉투를 받은 모양이다. 한국 정부는 이런 돈 봉투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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