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로 북의 우주개발 권리 침해당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25 [10: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성 유엔주재 북 대사는 대북제재로 인해 우주개발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 대사는 23(현지시간) 유엔총회 4위원회에서 유엔의 반대로 올해 열린 우주 관련 국제회의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 올해 유엔우주업무사업국(UNOOSA)의 국제학술회의에 자국 전문가들이 초청됐지만 결국 무산됐다고 말했다.

 

김성 대사는 이는 국제 우주법과 유엔헌장이 명시한 합법적 권리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김성 대사는 이날 자립과 자기개발력으로 현대과학 기술의 기초를 쌓았으며 이를 토대로 완전한 위성발사 가능국이 됐으며 지난해 북에서 열린 우주과학과 기술 세미나에서 280개가 넘는 관련 논문이 제출됐다고 강조하면서 북이 우주 관련 기술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김성 대사는 무한한 우주는 더 이상 몇몇 선진국의 독점 대상이 아니라며, 최첨단 우주과학에 대한 문호도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게 열려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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