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북의 핵·미사일 국제사회 위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31 [14: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짐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북에 대한 강경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30(현지시간) 워싱턴의 미 평화연구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과 국제사회가 직면한 도전을 묻는 질문에 시급성이라는 관점에선 북한이라고 대답했다고 미국의소리(VOA)31일 보도했다.

 

이어 매티스 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은 명백한 국제사회 제재에 대한 위반이고, 평화와 안정에 있어서도 분명한 위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티스 장관은 시급성이라는 측면에서 북한 외에 '이슬람국가(IS)'와 같은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을 위협으로 꼽았으며 러시아는 이라는 측면에서, 중국은 의지라는 관점에서 미국 등이 직면한 위협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어떻게 중국과 협력할지 찾고 있다. 우리가 협력할 수 있는 점을 찾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협력할 것이라며 중국과의 협력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현재 북미관계가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매티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여전히 미국의 강경파의 입장을 엿볼 수 있는 것으로, 과연 미국이 북과 진심을 갖고 대화하겠다는 의사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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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0/31 [17:59]
2019년 한국 예산은 470조 원 (4,160억 불)이고 미국의 국방예산은 813조 원(7,170억 불)이다. 한국 대통령은 미국 국방장관이 다루는 예산의 약 1/2을 관리한다. 이런 예산을 다루는 미 국방장관이 가장 위협적으로 생각하는 적(敵)은 조선이란다. IS, 러시아와 중국 등은 덤으로 생각하는 위협이란다. 말은 이렇게 하는데 사실 IS는빈 라덴처럼 미국에 저항하는 세력이나 시리아와 이라크를 침략할 때는 미국 등과 협력관계를 맺은 수니파 테러단체이고 미국과 중동 수니파 국가가 물주였다. IS에 대한 국제여론이 악화하면서 IS 박멸에 나서는 척하며 그들의 도피를 도왔다.

반면, 조선의 GDP는 2015년 기준 174억 불이고 오늘날 이것을 2배로 간주해도 350억 불이다. 조선의 추정 국방비는 83억 불이고 미국은 이것의 86배다. 겁쟁이도 이런 겁쟁이가 없고 국가 안보를 핑계로 국고를 축내는 탐관오리 집단이 미국이고 이런 어마어마한 국방예산의 약 2배를 매년 재정적자로 만들면서 국가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러니 미국 행정부나 의회는 재정적자 생성기다.

인류 문명에서 이런 후진적인 국가 관리를 본 적이 없다. 저런 국방예산을 퍼붓는 미국도 1시간이면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고 하루면 멸망할 지경에 이른다. 내일 스스로 붕괴하든 패망하든 이상할 게 하나도 없는 나라다. 그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미국, 조선의 핵 공격으로 멸망하다"라는 보도 기사를 보는 일이다.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더는 국방예산이나 정부 예산을 삥쳐 먹지 못하는 걱정 때문이다.

이렇게 간땡이가 부은 넘들이 예멘 침략과 관련한 협상 문제를 유엔 대신 언급하면서 30일 내 전쟁을 중단하고 협상하라고 촉구했다. 따라서 유엔은 가상 계좌 같은 가상적 조직이고 유엔 안보리 제재도 가상적 제재다. 그러니 미국과 서방이 독재제재를 병행한다. 이넘들이 유엔을 대서방(代書房)으로 만들었다. 한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한국 정부는 브렉시트처럼 미국과 완전히 분리하기 위한 제반 조치사항을 신속히 준비해야 한다. 미국이 붕괴 또는 멸망하거나,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일어나거나, 세계 대전이 일어나거나, 대공황 등이 발생해도 큰 지장 없이 생존하려면 거래 규모가 좀 줄어도 미국과 관련된 모든 수출입, 금융, 군사협정, 외교 관계 등 모든 사항을 미리 정리해 두어야 한다.

수정 삭제
메소포타미아 18/10/31 [20:04]
111은 구더기 밥님. IS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조선을 제대로 이해하듯이 IS도 제대로 된 이해가 필요합니다. George Bush US 대통령이 2003년에 메소포타미아를 공격하여, 앨에러끄에서 저항세력이 생겨났습니다. 또한 옆나라인 앨'우르둔[[요르단]]에서 살던 '애부 무서아브 앳재르꺼위가 하나님과 지해드라는 조직을 설립하여 앨에러끄로 왔습니다. 이 때 '애부 무서아브는 앨꺼아대에 충성을 맹세하고 조직 이름을 하나님과 지해드에서 메소포타미아 앨꺼아대로 바꿨습니다. 그는 2006년에 무쟤히딘 슈러 의회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러다가 US군의 공습으로 Diyala 주 Hibhib에서 사망합니다. 이후 이집트에서 태어난 '애부 함재 앨무해지르가 무쟤히딘 슈러 의회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서댐 시절에 경찰관을 하다가 Islam 원리주의 성향 때문에 해임된 '애부 오매르 앨배그대디가 앨에러끄 Islam국(ISI)을 설립하였습니다. '애부 함재 앨무해지르는 '애부 오매르 앨배그대디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ISI의 총리 겸 전쟁성 장관이 됐습니다. 이후 ISI는 US의 돈을 받는 Al'anbar 주의 순니파 부족들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ISI는 배그대드 은행 건물을 폭파시키고 US군인 여럿을 죽이고 내장을 꺼내 전시했으며 US군의 험비를 폭파시켰습니다. 그러다가 2010년에 US군의 기습으로 Aththarthar 호수 인근에서 '애부 오매르 사령관과 '애부 함재 총리가 전사합니다. 이후 2010년에 앨꾸르'앤 음성학 연구자이자 박사 학위 소지자인 '애부 배크르 앨배그대디가 ISI의 2대 사령관이 됩니다. 그리고 2011년에 Syria에서 전쟁이 발발하자 ISI가 나라 이름을 ISI(Islamic State in Iraq)에서 ISIS(Islamic State in Iraq and Sham)으로 바꿉니다. 여기서 Sham은 아럽어로 가나안 혹은 Levant 지역을 의미하는 (?????)입니다. 그리고 ISIS는 앳?대디, 애르러꺼 등의 도시를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6월에 앨매우설[[모술]]을 장악하자 '애부 배크르 앨배그대디가 헐이패[[Khalifah, Caliph]]에 취임하였고 나라 이름을 ISIS에서 IS(Islamic State)로 바꿉니다. 여기서 지역명인 Iraq와 Sham을 삭제한 이유는 전 세계를 정복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시나이 반도, 중앙아시아, Chad 호 인근 지역에서 IS에 현지 무장 단체들이 충성을 맹세했고 IS의 주(Wilayah, Province)들이 됩니다. 이처럼 IS는 US의 주적입니다. 특히 IS는 US 본토를 4차례 공격했습니다. IS의 여군인 Tashfin Malik와 그의 남편이 California를 공격해서 14명을 죽였고, IS의 병사인 오매르 매틴이 Florida의 게이바를 공격해서 49명을 죽였고, Islam으로 개종한 뒤 IS에 충성을 맹세한 병사인 '애부 압딜 배럴 '애미?키가 Las Vegas를 공격해서 58명을 죽였고, IS의 병사인 Sayfullah가 New York의 Manhattan에서 트럭 돌진으로 8명을 죽였습니다. 이것만 봐도 IS가 얼마나 US에 맞서 싸우는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도 IS의 Khurasan 주를 공격하던 US 군인인 Mihail Golin 원사가 IS의 공격을 받아 Nangarhar의 Achin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니 IS가 US 용병일 리가 없죠. 오히려 US는 IS에 맞서 싸우는 아럽족들과 쿠르드족들을 지원합니다. IS가 매일마다 보도하는 일간 소식에서 이들을 각각 "서하왜트 배교자들"과 "PKK 배교자들"이라고 부르죠. IS는 이들을 포로로 잡으면 무조건 죽입니다. US는 IS에 맞서 싸우는 PKK를 지원하며, PKK는 Syria에서 SDF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수정 삭제
메소포타미아 18/10/31 [20:06]
자주시보는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아럽어 입력도 안 되고 사진 첨부도 안 되네요 수정 삭제
ㅋㅋㅋ 18/10/31 [22:16]
양키의 핵은 전세계에 위협이다. 양키는 빨리 핵을 폐기하라. 개눔들아! 수정 삭제
내로남불 18/11/01 [08:14]
내로남불 ... 내가하면 로맨스이고 남이하면 불륜
미국의 핵은 괜찮고 북의 핵은 국제사회의 위협이란다.
백인사회의 위선적인 시각이지 ...약탈이 정당화된 천박한 인식의 연장인데
우린 우물안 개구리 ..... 맨날 지가 잘났다고 뻐기고있어...한심한 어벙이일당 문충구더기들 수정 삭제
ㅋㅋㅋ 18/11/01 [10:31]
매티스 사둔 남 말하고 자빠졌네요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1/01 [14:48]
메소포타미아 /

IS에 관해 설명 주신 긴 글 감사합니다. 글을 등록하신 직후 오른쪽 수정 버튼, 또는 그 이후 하단에 나타나는 M(modify)자 수정 버튼으로 재등록하면 문단이 분리되고 독자가 읽기 편합니다.

제가 미국이 고용한 용병집단이라고 표현한 것은 잘못된 것이고 일단 테러단체로 바꾸었습니다. 원래 기존에 있던 집단조직이고 미국과 중동 수니파 국가들이 시리아와 이라크 침략에 끌어들이며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S가 용병을 모집하면서 일당 1,500달러를 지급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 잠시 혼동했습니다. 아무튼, IS 집단이 있고 IS가 계속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고용병을 모집하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제가 한 단어를 잘못 사용해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수정 삭제
메소포타미아 18/11/01 [20:09]
우선 시리아에서는 2011년에 내전이 발생했고 이라크에서는 2014년에 순니파 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IS가 그 틈을 타서 영토를 넓혔습니다. (2011년 이전에는 사막만 영토였음). 그런데 IS는 현지에서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 중 친미적인 사람은 배교자라고 죽였습니다. IS의 현 Khalifah인 'Abu Bakr Al Baghdadi는 2004년에 US군 감옥에서 10개월 동안 고문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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