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말린쌀밥공장, 검은 찹쌀막걸리 시험생산 성공"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2: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말린쌀밥공장’에서 검은 찹쌀막걸리에 대한 시험생산에서 성공했다고 전했다.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말린쌀밥공장’에서 검은 찹쌀막걸리에 대한 시험생산에서 성공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공장에서 “몇 년 전 공장자체의 힘과 기술로 현대적인 막걸리 생산 공정을 번듯하게 꾸려놓았다”며 “지금 음료작업반에 꾸려진 막걸리 생산 공정에는 무균화, 무진화, 무인화가 실현되었으며 여기서는 막걸리들이 생산되어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매체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는 산도와 당도, 알콜순도 등이 표준조건에 도달하였을 뿐 아니라 독특한 천연의 맛이 잘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음료작업반에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막걸리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높아 가는데 따라 그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적 문제들을 자체의 기술역량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면서 “민족적인 것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 나가려는 말린쌀밥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에 의해 더 좋은 막걸리가 더 많이 생산되어 우리의 생활에는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북 ‘말린쌀밥공장’에서는 2016년부터 일용제품의 여러가지 도시락과 기능성 영양쌀밥, 미숫가루, 소주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 북 ‘말린쌀밥공장’에서는 2016년부터 일용제품의 여러가지 도시락과 기능성 영양쌀밥, 미숫가루, 소주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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