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방북 중인 쿠바 의장과 함께 빛나는 조국 관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09: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빛나는 조국을 함께 관람하는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미겔 디아스카넬 의장, 리스 쿠에스타 베라싸 여사     © 자주시보

 

▲ 빛나는 조국의 한 장면, 북과 쿠바의 친선과 단결을 강조하는 장면     © 자주시보

 

▲ 빛나는 조국. 북-쿠바 단결의 장.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의장이 노동당 본부청사 면회실에서 담화를 나누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미겔 디아스카넬 의장, 리스 쿠에스타 베라싸 여사가 담화를 나누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미겔 디아스카넬 의장, 리스 쿠에스타 베라싸 여사가 만찬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을 방문 중인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의장과 함께 5일 저녁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그리고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의장 부부가 함께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빛나는 조국> 공연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맺어진 형제적이며 전투적인 친선단결의 전통을 길이 빛내어 갈 두 나라 인민들의 의지를 반영한 조선-쿠바 친선장은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배경대에 <공동의 위업 전투적 단결>, <불패의 조선-쿠바 친선 만세!> 등의 글발들이 연이어 새겨지고 쿠바 인민의 투쟁정신과 사상 감정을 반영한 <관따나메라>, <726일 행진곡>, <피델에게 드리는 노래>에 맞추어 쿠바의 민속무용들이 펼쳐져 손님들을 기쁘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즉 미게 디아스카넬 의장을 비롯한 쿠바 대표단을 위해 <빛나는 조국>의 공연 내용이 일부 변경된 것이다.

 

이에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5일 오후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의장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 초청해 담화와 만찬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조선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의장과 리스 쿠에스타 베라싸 여사를 맞이했으며, 본부청사를 소개하고 면담실에서 담화를 나눴다.

 

김정은 위원장과 미겔 디아스카넬 의장은 호상(상호) 자기 나라의 형편을 통보하시고 사회경제발전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했으며 두 당, 두 나라의 당 활동과 사회주의건설, 조선반도 정세와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진지한 의견을 나누고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서도 깊이 토의했다도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미겔 디아스카넬 의장 부부를 조선노동당 본부청사 만찬장에로 안내했으며 만찬에서는 서로의 가족들에 대한 소개로부터 두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생활풍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제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은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의 두 지도자 내외분들 사이의 만남은 시종 친근하고 우애의 정이 넘쳐흐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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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1/06 [16:40]
조선과 쿠바 지도자의 만남은 남북 정상회담만큼이나 기쁘다.
미국이 패권을 휘두른답시고 약소국의 내정을 간섭하고 함부로 제재하거나 정권 교체 시도 등을 막기 위해서는 비동맹운동 회의체보다는 미국과 시도 때도 없이 전쟁해서라도 공동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국가 간 연대가 필요하며 이를 확대해야 한다.

중·장거리 미사일 기술 및 핵확산을 통해 약소국 수십 개국이 단독으로도 충분히 미국을 타격할 수 있게 하고, 전쟁과 같은 행동을 할 때는 자국과 상관이 없어도 수십 개국이 동시에 미국을 공격(또는 핵 공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미국이 다른 나라를 간섭, 이간질, 위협, 제재, 정권 교체나 침략 등에 나서는 일체의 행위를 포기할 때까지 미국이 행사하는 조처의 10배 또는 100배를 감당하도록 만들어 준다.

유럽과 중동 10개국, 아프리카 10개국, 중·남미 10개국, 아시아 10개국, 총 40개국이면 충분하다.
IS, 알카에다, 무자헤딘, 헤즈볼라, 하마스, 보코하람 등의 활동을 미국과 서방으로 돌린다. 이스라엘 문제를 포함해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 어떤 약소국도 강대국으로부터 위협받지 않고 자주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 시작하면 의외로 반응이 클 것이다.

군사적으로 함께 대처하지 않는 상하이 협력기구나 그 어떤 회의체 참여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나 예멘처럼 떼거리 침략을 받아 폐허가 되고 정권 교체가 일어나 미국과 서방에 굴복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최근 미국과 서방의 침략으로 정권 교체된 아프가니스탄과 우크라이나 등은 다시 정권 교체해야 한다. 또한, 한국과 일본처럼 미국에 예속된 나라도 자주적으로 국정운영을 하지 않고 졸졸 따라다니면 역시 정권 교체해야 한다.

장기 집권을 해도 미국에 저항하는 자주 진영의 국가라면 괜찮고 일본 자민당과 같이 미국을 추종하며 장기 집권하면 일본 국민을 해방해 주어야 한다. 정권을 바꿀 수 없는 일본 국민이 얼마나 괴롭겠나? 군국주의 정권이 장기 집권하면 주변국도 신경 쓰여 피곤하다. 이런 일은 중국이나 러시아도 원하는 일이므로 그들의 지원을 받아 조선이 추진하면 된다. 이런 일만 중점적으로 해도 조선은 얼마든지 크게 번창할 수 있다.

내일이라도 핵 공격하면 골로 보낼 수 있는 미국 때문에 수많은 나라가 고통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빛나는 조국' 공연도 10개국 또는 20개국에 한꺼번에 보여주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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