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선 김영철, 미 폼페오의 목요일 뉴욕회담 전격 연기-로이터
조선 김영철, 미국 폼페오 뉴욕회담 전격 연기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18: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 김영철, 미국 폼페오의 목요일 뉴욕회담 전격 연기

 

당초 118(뉴욕 현지 시간)에 열리기로 되어있던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과 미국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오 간의 회담이 전격적으로 연기되었다. 두 나라 최고위 관리 간의 정상회담 연기에 대해 수요일(현지 시간, 117) 미국 국무부가 공식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워싱톤 발로 보도하였다.

 

회담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하였다. 두 나라 사이의 회담 의제에 대한 물밑 접촉에서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처럼 중요한 회담이 연기된 것은 아닌가 하는 추론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더 이상 회담 연기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기에 아래에서 회담연기에 대한 로이터통신의 기사 번역문 전문과 원문 전문을 올려준다.

 

 

----- 번역문 전문 -----

 

세계 소식 2018117/ 오후 221/ 최종 2시간 전

 

폼페오 조선 김영철 회담 연기

 

에릭 비치

 

워싱톤 (로이터) - 목요일 뉴욕에서 열기로 했던 미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조선 김영철(원문-조선 관리) 사이의 회담이 연기되었으며, “각자의 일정이 정해질 때향후 회담일정이 재조정 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수요일에 발표하였다.

 

▲ 목요일 뉴욕에서 열기로 했던 미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사이의 회담이 연기되었으며, “각자의 일정이 정해질 때” 향후 회담일정이 재조정 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수요일에 발표하였다. 성명서는 “대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세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로이터    © 이용섭 기자

 

성명서는 대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세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6 월 싱가포르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합의 한 약속을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성명서는 말했다.

 

회담이 연기된 이유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수요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의 외교부의 한 고위 관리는 회담이 연기되어 재종되는 상황이 유감스럽기는 하지만 회담 연기에 대해 과대해석 할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고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과정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관리의 말을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하였다.

 

폼페오는 조선의 최고위 관리인 김영철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며, 그 회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를 하고(원문-길을 열고) (미국의 희망인 조선의)비핵화를 진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화요일 민주당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대통령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의 물결을 타고 승리하여 트럼프의 공화당은 미국 하원의 통제력을 상실했다.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한 반면 이제 민주당은 트럼프의 정책의제를 견제하고 그의 행정부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일부 분석가들은 국내적으로 약화된 트럼프가 그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심지어 그의 조선과의 외교적 실마리(원문-거래)를 풀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폼페오의 회의의제는 조선의 핵무기프로그램을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가능하게 포기하는 것을 포함해서 싱가포르 정상회담공동성명의 네 가지 모든 주요 합의안 진전에 대해 논의를 할 계획이었다.”고 국무부가 이번 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6월에 싱가포르에서 첫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 이는 현직 조선의 지도자와 미국 대통령 간의 첫 정상회담이다.

 

그 회의에서,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해제(원문-완화)할 것을 요구하면서 김영철은 비핵화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그 이후로 미국을 잠재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하도고 돌이킬 수 없게 포기할 것을 바라는 미국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 원문 전문 -----

 

World News November 7, 2018 / 2:21 PM / Updated 2 hours ago

 

Pompeo's meeting with North Koreans postponed

 

Eric Beech

 

WASHINGTON (Reuters) - A meeting between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nd North Korean officials set for Thursday in New York has been postponed and will be rescheduled “when our respective schedules permit,”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on Wednesday.

 

▲ 목요일 뉴욕에서 열기로 했던 미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사이의 회담이 연기되었으며, “각자의 일정이 정해질 때” 향후 회담일정이 재조정 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수요일에 발표하였다. 성명서는 “대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세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로이터 ©이용섭 기자

 

In a statement, it added, “Ongoing conversations continue to take place,” but did not elaborate.

 

“The United States remains focused on fulfilling the commitments agreed to by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at the Singapore summit in June,” it said.

 

The exact reason for the postponement was unclear.

 

A senior South Korean foreign ministry official said that although the rescheduling was regrettable, there was no need to “overthink the postponement”, according to Yonhap news agency on Wednesday.

 

“I think we have to look at it as a part of the process of reaching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setting up a peace regime,” Yonhap cited the unnamed official as saying.

 

Pompeo had been due to hold talks with senior North Korean official Kim Yong Chol, which were hoped to pave the way for a second summit between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make progress on denuclearization.

 

Trump’s Republican party lost control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n Tuesday after the Democrats rode a wave of dissatisfaction with his presidency at U.S. mid-term elections.

 

While Republicans maintained control of the Senate, the Democrats now have the opportunity to block Trump’s agenda and open his administration to intense scrutiny.

 

Some analysts suggest a domestically weakened Trump may impact his foreign policy, even test his North Korean diplomatic gambit.

 

Pompeo’s meeting agenda had been to “discuss making progress on all four pillars of the Singapore Summit joint statement, including achieving the 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the State Department had said this week.

Trump and Kim held their first summit in Singapore in June the first summit of an incumbent U.S. president and a North Korean leader.

 

At that meeting, Kim, who is seeking relief from tough U.S.-led sanctions, committed to work toward denuclearization, but his steps since have fallen short of U.S. demands for irreversible moves to abandon a weapons program that potentially threatens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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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양보했던 명분을 지랫대로.. 18/11/07 [19:12]
조미협상의 문제점은 서로 목표지점이 다르다는것
북은 평화가 목표이고 미국은 비핵화가 목표이니 시작만 같았을뿐 갈수록 틈이 벌어진거지
북은 할만큼 했고 양보할만큼 양보했다 ...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에서 양보만이 미덕일까?
북이 핵보유하고 있는한 전쟁은 못한다. 양보했던 명분을 지랫대로 대담한 머시기가 나와야해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1/07 [20:41]

트럼프 앞에서 빤스 벗은 김정은, 그 빤스를 빨랑 주워입어야 한다.


자본주의가 발전하여 독점단계에 이르면 정부는 독점자본의 시녀가 된다.
문근혜정부는 미제의 노예정부이며, 삼성과 재벌의 마름정부이다.
미국이나 대한미국이나, 정부는 독점자본에 이해 선발되고 위임된 일정한 임기의 마름권력일 뿐이다.

선거란, 독점자본에 의해 마름이 발탁되고 임명되는 절차일 뿐이다.
선거를 통해 여야가 뒤바뀐다고 해도, 권력의 정체성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만 바뀔 뿐이다.
정권이 바뀌려면 권력의 성격이 바뀌어야 한다.

권력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민중혁명이다.
민중혁명을 통해 피지배계급인 민중이 권력의 주인이 되었을 때 비로소 정권이 바뀌는 것이다.

만일 어느 나라가 선거를 통해 권력의 성격이 바뀌는 정권교체가 이뤄졌다면 이는 선거에 의한 승리가 아니라 민중혁명이 성공하였기에 선거라는 형식으로 승리를 마감하는 절차가 되는 것이다.

조선에 대한 미제의 전략목표는 핵을 제거하고, 사회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조선의 자원과 노동력을 수탈하는 것이 미제의 지배계급의 추구하는 전략목적인 것이다.
이런 미제의 대 조선 전략은 미제가 멸망하기 전에는 바뀌지 않는다.
사회주의 조선에 대한 미제의 전략은 곧 자본의 생리를 본질로 하기 ‘
때문이다.

조선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제국주의에 환상을 갖지 마라.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
그런데 그렇게 입버릇처럼 말하는 조선의 최고 지도자라는 자가 미제에게 환상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현재의 조미 상황이다.

김정은은 미제의 정치체제를 조선의 정치체제와 같은 것으로 인식하는 모양이다.
트럼프가 미제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결정하면 되는 것으로....조선의 수령절대주의 체제처럼,

하지만 트럼프는 미제 지배계급의 일원이며, 미제 지배계급에 이해와 다른 이해를 가질 수 없다.
다만 미제의 지배계급 내에서 이해를 실현하는 방법에서는 상이할 수 있겠지만.

북빠들이 어떻게 마사지를 하더라도 알맹이의 맛은 변하지 않는다.
김정은의 비핵화 선언과 일정부분 비핵화로의 이행은 조선에 대한 미제의 고강도 제재와 침략 위협에 굴복해서 나온 결과이다.

미제는 김정은이 전쟁을 두려워하고, 미제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제는 전쟁에 대한 두려움 없이 조선에 대한 제재를 더욱더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을 마음껏 두들겨 팰 수 있게 된 것이다.
빤스 벗은 김정은에게 가랑이 벌릴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조선이 자신이 추구하는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골방에 처박아 버린 병진 노선을 끄집어내어야 한다.
그리고는 ‘전쟁과 죽음’이라는 배수진을 치고서 초강경 무력시위에 나서야 한다.
그 길만이 조선이 살 길이고, 민족이 살 길이고, 인류에게 평화의 서광을 비춰줄 수 있는 길이다.


수정 삭제
자주시보의 제일검 18/11/07 [23:36]
대단한 식견이고 필력이요
자주시보의 제일검이라 부를만한 실력이요
북은 그래도 기본깡다구가 있으니 빤스를 홀랑 벗기야 할까마는
문제는 남쪽이요... 빤스는 어디다 벗었는지 찾을길이 없고 요본감창에 허리돌림이 한창이라...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1/08 [20:53]
자주시보의 제일검/

평생 빤쓰도 입지 않고 사는 구더기가 오늘은 빤쓰 타령까지 하네?
민중혁명은 정화조에 사는 구더기들이 모조리 다 기어나와 광화문 광장을 꽉 채우면 되겠다.
50,000,000마리가 이룬 민중혁명, 구더기 혁명, 냄새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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