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북미대화의 전제-단계별 동시행동의 원칙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10 [12: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신보가 10조미대화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전제라는 기사에서 미국이 속도조절론을 주장하면서 (6·12)공동성명의 이행이 아닌 현상유지를 선호한다면 구태여 대화를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신보는 조미고위급회담이 판별의 기회로 될 수 있다미국이 조선 측의 우려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신뢰성 있는 조치를 취한다면 조미관계 개선의 진전이 수뇌분들의 다음번 상봉을 앞당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신보는 먼저 지난 10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폼페오 장관을 접견한 뒤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미국 측이 취해야 할 행동을 알게 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뒤에 미국 측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북의 취한 선의 있는 선제적 비핵화조치를 외면한채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라는 말을 되풀이하고 심지어는 백악관도 북과 남이 공동선언을 이행해나가려는데 대해서 <미국의 승인 없이는 안된다.>고 하면서 북남관계진전을 조미핵협상속도에 맞추어야 한다는 <속도조절론>을 강요했다고 조선신보는 지적했다.

 

이에 대해 폼페오 장관이 평양을 방문한 후 열흘도 지나지 않는 시점에서 조선의 언론매체들에서는 미국의 표리부동과 양면주의를 비판하는 논평들이 발표되기 시작했다고 조선신보는 언급하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에 비판이 쏟아진 것은 그동안 트럼프행정부가 조선 측의 불만과 반발을 해소할만한 태도변화를 보여주지 못했다는데 대한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조선신보는 이어 6·12북미공동성명을 이행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수들이 많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대통령과 동상이몽 하는 보좌진들이 있다조선은 미국 내 사정을 고려하면서 공동성명 이행과정에 별의별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을 테지만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신보는 미국이 자기의 얼치기적인 이중적사고와 이중적 태도로부터 목표와 수단을 혼동하는 지경에 이르자 () 언론매체의 논조를 벗어나 대미문제를 다루는 공적기관을 통해 경종이 울렸다며 지난 2일 권정근 북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의 논평을 소개했다.

 

조선신보는 북이 논평을 통해 지금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확정한 목표도 잃고 조미관계개선과 평화라는 기본 주제, 기본궤도에서 탈선하여 <최대의 압박을 통한 비핵화>라는 지선에로 기차를 몰아가고 있다.”고 단정한 뒤에 우리()가 주동적이고 선의적인 조치로서 미국에게 과분할 정도로 줄 것은 다 준 조건에서 이제는 미국이 상응한 화답을 해야 한다. 미국이 이 요구를 가려듣지 못하고 그 어떤 태도변화도 보이지 않은 채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여날수도 있으며 이러한 노선의 변화가 심중하게 재고려될 수도 있다.”고 경고를 주었는데 이는 연구소 소장이 개인의 판단으로 써 낼 수 있는 구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선신보는 미국이 앞으로 열리게 될 고위급회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의 4개 기둥(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회체제 구축 조선반도비핵화 미군유골의 발굴 및 송환)에 관한 진전을 이룩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될 것이며 제2차 조미수뇌회담개최문제도 의제의 하나라고 밝혔지만 논의가 이루어지자면 마땅히 미국의 태도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조선신보는 미국이 조선 측의 우려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신뢰성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특히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단계별 동시행동원칙의 관철을 전제로 삼는다면 조미대화는 중단됨이 없이 쌍방의 기대와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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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병진노선으로 회귀하라 18/11/10 [13:19]
북은 병진노선으로 회귀하는것이 정상이다.
미국과의 타협이란 애초에 불가능한 ...제국의 정벌이냐 굴복이냐만 선택강요가 무슨타협인가
북은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에서 홀로 의를 앞세울 필요도 명분도 없다
그냥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누가 뭐라든 북의 방식대로 사는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다. 수정 삭제
군사적대해야한다 18/11/10 [15:51]
미국새ㄲ들하고 대화로 뭔가하려는 어리석은생각은 아예버리고 강력한 초극강의 수소폭탄을 무진장하게만들어 지구를부숴버리더라도 인류가보전되려면 이유불문하고 무관용으로 미국새ㄲ들을 선제공격으로쳐발라서 아예 한놈도 살려두지말고 모두소멸시키는방법이외에는 다른대안은있을수없다 수정 삭제
어벙이의 시련 18/11/10 [16:59]
조미관계가 얼어붙으면 가장 곤경에 처할 사람은 어벙이다
남북대화를 지속할 소신도 없고 그렇다고 다시 북을 비난할수도 없는 난감한 처지가 되거든
기회주의자의 가면이 벗겨지는 수모를 겪어야 할겨 ... 함량미달의 진면목이 들통나면
적폐청산도 개혁도 뒷전이고 개한당과 합당해서 수꼴방어에 나서지 않을랑가 수정 삭제
미제 똥빠 종미 문근혜 18/11/10 [17:03]
첩으로 인정해주면(체제보장) 구멍을 대주겠다는(비핵화)는, 빤스 벗은 김정은


미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핵무력을 완성한 조선은 이미 스스로 체제를 지킬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춘 것이 된다.

이런 조선이 체제를 보장해주면 비핵화를 하겠다는 것은 이성과 논리가 배제된 , ‘또라이적’ 상황 개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또라이적’ 상황은 왜 발생했을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조선이 온갖 시련과 고통을 감내하면서 핵무력을 완성한 것은 우선은 체제를 지키기 위함이며, 나아가 이를 토대로 자주통일을 실현하고, 인류의 평화와 행복, 공동번영이라는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조선 핵무력의 지향점이 이와 같기에 조선의 비핵화는 응당 위와 같은 지향점이 실현되었을 때, 즉 세계의 자주화가 실현되었을 때, 세계의 비핵라는 세기적, 세계적, 인류사적 과제의 일환에서 추진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 세계정세는 어떠한가?
미제국주의 만행과 악행은 도를 더해가고 있다.
남과 북 우리민족에 대한 제재와 위협, 남쪽에 대한 지배주의가 더욱더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의 비핵화 선언과 이행은 그 동안 조선이 해 왔던 말과, 걸어왔던 길에 대한 모든 부정이 된다.
이런 행위에 대해 조선의 표현을 빌린다면 ‘반동’이고 ‘반역’ 이고, ‘배신’이다.
이런 행위에 대한 조선의 조치는 ‘처형’이다.
장성택을 처형한 것처럼.

조국통일도 실현되지 않았고, 세계의 자주화도 실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도 안 되는 체제 보장과 비핵화의 맞바꿈은 조선노동당원과 인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만일, 조선의 리용호 외무상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체제보장과 비핵화를 맞바꾸는 합의를 했다면 아마도 리용호는 반당 반혁명죄로 처형되었을 것이다.

조선에서 반당 반혁명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유일하게 최고 권력자인 김정은이다.
조선은 수령절대주의 체제이기 때문이다.

조선노동당 당원과 조선인민들 속에서 김정은의 빤스 벗는 행위에 대해 극도의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분노와 배신감을 표출할 수 없다.
수령절대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비판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수령절대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수령의 반당 반혁명죄를 비판하면 우습게도 거꾸로 반당 반혁명죄로 몰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김정은은 왜 이처럼 반당반혁명죄를 범한 것일까?
전쟁이 두렵고, 자신에 대한 테러가 두렵고, 혁명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혁명하기를 포기한 것이다.
어께에 지워진 모든 짐을 팽개치고
남들처럼 고급 양복을 입고, 명품 가방을 둘러메고 마음껏 해외 나들이도 다니고......
폼생폼사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이 정말로 비핵화를 하였을 경우,
미제가 조선을 절대로 침략하지 않고, 모든 제재를 해제하고, 남과 북의 마중물에 대해 일체 간섭을 하지 않는다면 비핵화 좋다.

그런데,
동네 닭들도 알고, 똥개들도 알고 있는 사실은
조선이 정말로 비핵화를 하였을 경우,
그날부로 미제와 그 똘마니들은 조선을 짓뭉개고, 찌지고, 발라먹을 거라는 사실이다.

조선이 추구하는 전략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핵화가 아니라 핵무력을 더욱더 강화하고, 강화에 발맞추어 초강경 무력시위에 나서는 길
밖에 없다.

적대적 모순관계인 조미 사이에서 대화와 협상이라는 것은 백해무익한 것으로,
아무런 성과도 이뤄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결과는 항상 조선에 대한 조리돌림과 조롱으로 끝난다는 사실이다.


수정 삭제
윗새끼 18/11/10 [17:44]
그렇게 잘 아는넘이 몸은 왜 어벙이 똥물에서 구더기로 사냐?
수정 삭제
핵보유코리아중립연방 18/11/10 [19:27]
북한은 병진노선 에서 이탈하지 말라 가던 대로 가라. 단 불필요한 핵시험이나 로켓시험만 하지말고. 미국은 때리지 않아도 절로 망해가고 있음을 알라. 러시아 중국의 패권시대에 대비하라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1/11 [09:41]
어벙이의 시련/

매일 어벙이 타령하는 이 근본 없는 호로새키는 민중당 구더기인가? 똥물만 공짜로 처먹다가 라면이라도 끓여 먹으니 가히 헌신적이구먼. 작은 비리라도 이렇게 물들면 앞뒤 분별없이 미친 듯이 달려드는 기득권층 조무래기가 된다. 이렇게 정치를 하거나 그 하수인이 되거나 개별의 맹목적인 지지는 모두 헛소리, 헛지랄이나 헛수고다.

기본적인 知的 수준을 갖추지 않은 양아치 같은 종자를 내세워 구태의연한 구시대적인 반복적인 프로파간다에 좌지우지될 지적인 한국인은 이미 없다. 따라서 다음 총선에서도 민중당은 다시 골로 갈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근본 없는 호로새키 말에 현혹될 자주시보 독자는 없다.

근본 없는 호로새키는 자랑스러운 조국을 망해가는 엉망진창의 미국처럼 거지 소굴로 묘사하며 잘못되기만 기대하고, 대통령을 어벙이라 부르고, 조선 지도자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종자며, 똥물을 축내며 물렁물렁한 대가리 속 몇몇 부정적인 생각을 매일 댓글로 여기저기 반복적으로 토해내는 연체동물로, 자주시보 정화조에 사는 딱 한 마리, 이 구더기다. 누구든지 밟아서 즉결처형해도 죄가 되지 않는 하등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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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1/11 [11:01]
미제 똥빠 종미 문근혜/ ▶ 조선의 대미 강경대응을 지지하는 탈북자 (아가리파이터)

1. 적대적 모순관계인 조미 사이에서 대화와 협상이라는 것은 백해무익한 것으로, 아무런 성과도 이뤄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결과는 항상 조선에 대한 조리돌림과 조롱으로 끝난다는 사실이다. - 맞다!

2. 그러나 조선의 비핵화, 인류의 평화와 행복, 공동번영이라는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 체재보장 요구 - 틀렸다!

3. 중요 사안에 대해 인식을 달리 하고 있으면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대립적인 관계가 된다.
조선의 비핵화는 그럴 여건이 될 때 한다는 이야기지 지금 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한국의 비핵화, 주한 미군의 비핵화와 미국의 비핵화가 진행될 때 함께 고려할 일이다. 지금까지 조선이 실행한 비핵화 관련부분은 그런 의지가 있음을 보여준 것뿐이다.

조선이 추구하려는 경제발전이나 핵개발은 우선은 조선과 조선 주민의 행복을 위한 것이고, 그 발전수준이 높아지면서 점차로 세계의 자주화,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다.

조선은 미국에 체제(안전)보장을 요구한 적이 없고 미국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고 언론과 전문가 나부랭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떠드는 소리다. 조선은 그런 걸 요구하며 비핵화할만큼 어리석은 나라도 아니고 미국과 관계개선이 아무리 좋아도 스스로 체제 안전을 지킬 나라다.

"빤쓰 벗어요, 빨게"라는 말은 듣는 사람이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것보다 그런 말을 하게 된 주변 상황이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 내가 보기에 댓글을 단 사람의 생각이나 조선의 생각은 같아 보이니 떠나온 조국을 걱정하거나 비방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조미 정상회담 이전이나 이후나 조선의 생각은 똑같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나선 것뿐이다.

귀하의 의견대로 조선이 하고 있다면 미국에서는 잔치판이 벌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조선과의 관계를 자화자찬하던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골로 갔다. 트럼프가 조선을 잘못 건드려 자신과 죄 없는 미국인이 통구이 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조선과의 협상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트럼프는 중간선거에 패배하고 '러시아 스캔들'과 '섹스 스캔들' 등으로 골로 갈 일만 남았다.

트럼프가 골로 가지 않기 위해 저승사자 뮬러 특검을 해임하려고 제일 먼저 법무장관을 경질하고 규정상 후임자 대신 별도의 대행을 기용했다. 한편, 美 민주당 큰손인 억만장자 후원자, 톰 스타이어(60)는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 트럼프의 무법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하원 다수당으로서 민주당은 내년 1월 새 회기에 들어가자마자 탄핵절차를 개시해야 한다"고 11/10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을 통해 주장했다.

조선과의 극적인 협상타결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트럼프는 조선이 제공해 준 절호의 기회를 방만하게 지체하며 걷어차 버려 스스로 지옥 불에 뛰어들었다. 우리는 그저 트럼프가 어떤 비명을 지르는지, 어떤 꼬라지로 지옥 불에서 버티는지 구경하며 즐기면 된다. 나는 귀하의 잘못된 정보분석 때문에 조선을 비난하는 댓글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 부디 좋은 자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

수정 삭제
배신의 어벙이 18/11/12 [07:10]
어벙이가 새로 금지어 되었냐 ...글이 안올라가게?
무능 소심 ...그리고 배신과 뒤통수의 어벙이
무능은 개성공단 재개를 못하는것이고 소심은 북종업원 못보내는것이고
배신은 평양선언을 정면으로 위반한것이며 뒤통수는 북인권선언 서명이니라 수정 삭제
윗새끼 18/11/12 [19:46]
배신의 어벙이/

이 구더기가 아는 단어는 배신, 어벙이, 뒤통수, 개성공단, 북 종업원, 평양선언, 북 인권, 8개구먼.
이런 단어를 가지고는 초등학생도 댓글을 달지 않는다.
그리고 더러운 단어도 사용하지 않고 누구나 아는 단어도 쓰지 않는다.
이런 더럽고 흔해빠진 단어만 사용해 매일 반복하는 댓글이 지겹지도 않나 봐?
너 혹시 사출기로 뽑은 구더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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