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정부의 북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는 예의가 아니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16 [14: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민중당이 16정부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사려 깊지 못하다는 대변인 논평을 발표했다.

 

15(현지시간) 유엔총회 3위원회가 북한인권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다음 달 유엔총회에 상정될 예정인데, 우리 정부가 북한인권결의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서 민중당이 비판한 것이다.

 

민중당은 논평을 통해 이번 결의안은 유럽연합(EU)과 일본 대표부가 작성을 주도했다고 하는데 북한인권결의안을 주도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북의 체제를 비난하고 북에 대한 고립, 압박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북한인권결의안을 활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민중당은 계속해서 문제는 북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공세인 북한인권결의안에 우리 정부도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는 것이며 북을 비난하는 결의안에 참여한 것 자체가 대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우리 정부에 대해서 비판했다.

 

민중은 논평을 통해 다음 달로 예정된 유엔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북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남측 당국이 북 인권결의안에 동조하는 행위, 언급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래는 민중당 논평 전문이다.

 

-----------------아래------------------------------

 

정부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사려 깊지 못하다.

 

 

유엔 제3위원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됐다. 북한인권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북한인권결의안은 북한에서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가 진행되고 있다고 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유엔 안보리가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해서 '가장 책임 있는 자'들에 대한 선별적 제재와 책임규명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번 결의안은 유럽연합(EU)과 일본 대표부가 작성을 주도했다고 하는데 북한인권결의안을 주도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북의 체제를 비난하고 북에 대한 고립, 압박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북한인권결의안을 활용해 왔다.

 

현재도 미국 내에서 북미관계 개선을 반대하는 강경파들이 써먹는 소재가 바로 북한 인권문제이다. 미국이 북미대화를 하면서도 북의 선 핵폐기를 고집하며 제재를 풀지 않고 있는 데 이번 북한인권결의안도 이런 압박의 일환이다.

 

문제는 북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공세인 북한인권결의안에 우리 정부도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번 북한인권결의안 내용 중 현재 진행하고 있는 외교적 노력을 환영하며 북한 내 인권과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와 관여 중요성에 대해 주목했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북을 비난하는 결의안에 참여한 것 자체가 대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남북의 정상이 세 차례나 정상회담을 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굳이 정부가 북을 비난하는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어야 하는가. 다음 달로 예정된 유엔총회에서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란다.

 

1116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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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의 전매특허 18/11/16 [17:24]
어벙이의 전매특허 뒷통수까기
앞에서는 실실웃고 귤도주고 뒤로는 엿멕이는 비열한 어벙이수법 수정 삭제
선감자 18/11/16 [19:32]
어벙이는 어중이 떠중이도 될수 있지만 어버이는 아무나 될수 없다 촛불민중항쟁에 무임승차하여 정권을 가로챈 민주당정권은 제정신을 똑바로 채리고 국민의 열망을 받들지 못한다면 허무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허새비꼴이 될것이다 수정 삭제
만적 18/11/16 [20:58]
침략전쟁으로 국제 은행가 먹여 살려주고 영국 은행들이 조종하는 월가의 노예 영국 식민지 미국을 흠모하며 하루 평균 43명이 자살하는 남아 좀비 놈들의 인권 타령.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1/17 [13:04]
미국넘들이 모조리 뒈질 날이 다가오니 발버둥을 치느라 하는 짓이고 한국 정부는 그넘들이 살아있을 때 문상간다고 여기며 간 것이다. 조선은 그넘들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통구이로 만들면 되고. 이것이 오늘날 각국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1/17 [14:24]
어벙이의 전매특허/

이 구더기는 근본 없는 호로새키라 그런지, 아니면 듣고 보는 귀가 없는 구더기라 그런지 인간이 보기에 겁대가리도 없어 보이구먼. 너무 단순한 생각만 밖에 못 하는 연체동물이라 이해를 한다만 매일 신성한 자주시보에 구린내 나는 댓글을 달면 독자가 눈살을 찌푸린다.

떠버리 양아치 같은 트럼프도 대통령을 하는데 문 대통령은 촛불 항쟁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대통령감이다. 구더기가 아무리 다른 인물을 좋아해도 많은 인간이 선택하는 후보가 대통령 하게 되어 있다. 지난 대선에 출마한 정당이 아래와 같이 엄청나게 많다. 정당마다 네넘 같이 라면이나 똥물을 공짜로 얻어먹으려 대통령과 집권당을 씹는 구더기가 바글바글한다.

▶ 더불어민주당(41%), 자유한국당(24%), 국민의당(21%), 바른정당(7%), 정의당(6%), 새누리당, 경제애국당, 국민대통합당, 늘푸른한국당, 민중연합당, 통일한국당, 한국국민당, 한반도미래연합, 홍익당, 무소속

▶ 현재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자유한국당 17%,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무당층 25%이고, 대통령 지지율은 5주 연속 하락한 것이 52%다. (갤럽 11/16일 발표)

네넘이 좋아하는 민중당은 1%의 지지도 얻지 못하고 있고, 그 이유는 네넘 같은 구더기가 구더기 언어로 신성한 자주시보 게시판을 매일 더럽혔기 때문이다. 지지해도 참신하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똥물이 묻은 몸을 깨끗이 씻고 맑은 정신으로 네넘보다 지능지수가 월등히 탁월한 인간을 댓글로 꼬셔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냐?

선택받은 국회의원도 “나라 꼴이 70~80년대 독재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는 경제라도 좋았는데 지금은 나라 경제는 팽개치고 오로지 북한만 외쳐대며 국민을 불안케 하고 있다. 대통령제라는 것은 현대판 황제다. 현대판 황제가 되려면 외교, 국방, 경제까지 완벽하고 전지전능하게 알아야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냐? 독재했다는 측면에서는 비판을 좀 받지만, 박정희 같은 분이 역대 대통령 중에는 천재적인 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부정적인 발언을 하면 지지율이 팍 떨어진다.

구더기 주제에 민중당을 지지하고 싶으면 초등학생처럼 맨날 부정적인 몇몇 구더기 단어로 똑같은 댓글만 달지 말고 미국넘들이 즐겨 쓰는 프로파간다를 공부하고 댓글을 달거라. 한국에는 네거티브 전략에 넘어갈 인간(국민)은 없다. 아무리 정화조에 사는 구더기라도 세상을 논하려면 먼저 넓은 세상을 바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위 국회의원 소속 정당에서는 저런 말 씨버릴 바에야 차라리 조용히 꺼져 주기를 바란다. 네넘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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