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추도글] 이창기 기자 영전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19 [12: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해외에서 이창기 기자를 추모하는 글을 보내주셔서 게재합니다.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님의 영전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조국의 자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언론인의 길을 많은 어려움과 탄압 가운데서도 꿋꿋이 걸어 왔던 이창기 기자님의 영전에 우리 6.15 미국위원회 모든 성원들은 마음을 여미며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이창기 기자님께서 자주언론인의 기상처럼 병마도 이겨내고 곧 다가올 자주통일, 그 역사의 현장에서 올곧고 살아있는 필봉을 휘두르리라 믿었는데 너무도 애석합니다.

 

하지만 이창기 기자님께서 추구하신 자주통일의 염원이 우리들 속에 그대로 살아 있기에 그 염원은 계속 실천되고 반드시 실현 될 것입니다. 이창기 기자님이 향하였던 그 길 위에 우리 모두가 늘 함께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창기 기자님의 영전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20181118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 신필영/ 6.15공동선언실천 뉴욕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김대창/ 6.15공동선언실천 중부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김려식/ 6.15공동선언실천 워싱턴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양현승/ 6.15공동선언실천 서부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박영준/ 6.15공동선언실천 시애틀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홍찬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영전에>

 

통일의 문 열리는 끝자락에서

홀연히 떠나신 님이여

 

클릭 한번하면 환히 드러나는 통일의 꿈을

보여주는 자주시보입니다.

 

한 평생 민족통일의 의지의 꿈으로 사는 길을

우리 모두 함께 가야하는 생사의 가시밭길을

산 넘고 물 건너 시련의 길을

이창기님은

홀로 묵묵히

끝까지 가시였습니다.

 

통일의 꿈으로 아니 통일의 의지로

가슴 파고드는

눈물나게 하는

이창기 기자의 남기고 간 씨앗

남쪽 하늘만 아름다운 것 아니라

북쪽 하늘에서도 아름답습니다.

 

민족의 횃불되어 어둠을 사르고

자주의 길

오직 통일의 길 달리고 달리셨는데

이창기님은

민족의 영혼 속에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조국 강산에 가득찬 님의 오뚝이 정열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아편이라고

오직

이 나라 조국통일을 위한 행동을

그 피맺힌 당부를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이창기님은

투병 중에도 행동하는 양심으로

민족통일을 부르짖는 애국심의

회오리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이창기님은

우리에게 조국통일의 완성을

남겨 놓고 떠나가셨습니다

복된 평화통일을 남겨놓고

떠나가셨습니다.

- 고이창기님을 추모하여 뉴욕에서 유태영 드림

 

 

이창기 선생

어찌된 일이요?

병환이 호전되어

방북취재신청도 한다는 소리 듣고

정말로 기뻐하였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벼락같은 소리입니까?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산자들이 그대의 소원, 그대의 염원을

위해 땀 흘리는 길만이 ...

 

나도 몸이 신통하지 않으나

마지막 순간까지

그대의 염원을 위해서...

민족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위해서

노력하리라!

 

- 미국 컬버시티 양은식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창기 선생이 운명했다는 민족통신 급보를 접하고

51세의 젊은 나이에 떠난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투쟁해 온

애국언론인, 이창기 선생이었는데...

 

슬픔과 함께 분노가 치밉니다.

 

분단역사가 죽음으로 몰았고

국가보안법이 병으로 몰아갔고

사대매국세력이 당신을 일찌기 데려갔습니다.

 

너무나 아깝습니다.

 

민족통신 행사때, 그리고 노길남박사 7순 잔치때

로스엔젤레스에 다녀갈때마다

이창기기자의 애국열을 느껴왔습니다.

 

온몸이 애국심으로 가득찬 기자

이창기 선생의 그 뜨거운 애국심은

우리 해내외 동포들과 영원히 함께 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1117

로스엔젤레스에서 91살 현준기 삼가 올립니다.

 

 

참으로 애석하구나!

 

 

참 통일꾼

 

참 기자 이창기님!

 

참 애국자 이창기님!

 

큰 별을 잃었습니다.

 

불의가 없는 곳에서 참 글을 맘것 쓰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4351/2018.11.18.일 스웨덴에서 림원섭

 

 

이창기 기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할 일이 많은때에 너무 일찍 떠나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선생님께서 뿌려놓은 씨앗이 싹트고 자라서 열매맺는 계절이 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

 

카나다 토론토에서/ 정 학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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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 18/11/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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