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발족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21 [16: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월 2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꽃물결’ 대학생 실천단”이 발족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꽃물결 실천단은 11월 22일부터 서울시내 주요대학과 도심에서 실천활동을 벌인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꽃물결 실천단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차를 타고 광화문과 제주도에서 카퍼레이드 하는 모습'을 상징의식으로 선보였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꽃물결대학생 실천단21일 발족했다.

 

<꽃물결 실천단>은 결성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현 꽃물결 실천단원은 기자회견에서 “4.27판문점선언, 9월 평양선언으로 이미 많이 뒤바뀐 한반도 정세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으로 더 크게 뒤집힐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으로 우리가 갖고 있던 분단 트라우마를 빠르게 극복하고, 통일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이나현 단원은 하지만 역시나 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막고 싶은 나라, 미국이 남북관계에 제동을 걸려고 하고 있다며 미국을 규탄하고 대학생들이 꽃물결 실천단을 꾸려 서울답방의 의미를 알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환영하기 위한 활동들을 힘차게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은혜 실천단원은 앞으로 <꽃물결 실천단> 사업에 대해서 “1122일부터 서울의 주요대학에서 실천을 하며, 도심에서도 김정은 위원장 환영사업을 벌일 것이다. 단일기 나눠주기, 환영단 모집사업, 차량 부착 스티커, 단일기 뺏지 판매 예정이다. 연설회, 노래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꽃물결 실천단>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할 때까지 활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한성 <꽃물결 실천단> 단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안에 서울을 방문할 것이라는 뉴스가 최근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서 받은 환대, 환영보다 우리는 더 환영을 해야 할 것이다. 대학생들부터 나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은 통일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꽃물결 실천단>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차를 타고, 광화문과 제주도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는 모습을 상징의식을 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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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도다 18/11/21 [23:43]
이제 나이 들어 나서기 힘든데 우리의 깨친 젊은이들이 앞장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니 참으로 장하기 짝이 없구나. 본디 근성이 나쁜 꼴통들과 태극기 부대찌개들을 괘념치 말고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 더욱 앞장서 주기를... 수정 삭제
꽃물결 실천단 18/11/22 [17:31]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은 통일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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