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름 없는 영웅들’ 컬러영화로 완성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25 [19: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천연색화된 작품을 수록한 DVD. ‘이름없는 영웅들’ 1부-6부. 북의 <메아리>는 20편 모두 컬러영화로 완성되었다고 소개했다 ©자주시보

 

북의 대표적인 영화인 <이름 없는 영웅들> 전편(1~20)이 컬러영화로 다시 완성되었다.

 

북의 매체인 <메아리>는 보도를 통해 평양영화기술사의 창작가들과 기술 집단은 다년간의 고심어린 연구와 노력 끝에 우리 식의 천연색화 기술을 도입하여 예술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의 천연색화를 성과적으로 완결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메아리>천연색화되어 나온 예술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은 풍부한 시각적 효과로 등장인물들의 성격적 특징과 심리적 움직임, 시대적 특징을 보다 생동하고 현대감이 나게 펼쳐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예술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의 천연색화가 완결됨으로써 국보적 의의를 가지는 흑백색 영화들을 천연색화할데 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영화과학기술은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북의 예술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은 한국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첩보영화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 유림역을 맡은 김룡린은 김일성상 계관인이며 인민배우 칭호를 받은 북의 대표적 배우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015김룡린배우가 사망하자 조화를 보내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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