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도 오실 것 같아, 우와~ 신나고 떨려요
서울 강북구 구민들…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 사진전 개최
강북구환영위원회
기사입력: 2018/11/26 [14: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 강북구환영위원회

 

“우리 동네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 방문을 환영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 회담에서 연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약속한 바 있다. 그 약속이 50여 일 남은 지금, 남한 곳곳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기다리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환영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서울 강북구에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환영하는 꽃물결이 피어났다.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이제 막 돌을 지난 아장아장 꼬맹이의 손을 잡은 부모부터 곧 강북구로 이사 할 신혼부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부부까지…. 쌀쌀한 날씨에도 환영의 꽃다발을 흔드는 그들의 손은 멈춤이 없었다.     © 강북구환영위원회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 강북구환영위원회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4살 꼬마 아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강북구환영위원회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이제 막 돌을 지난 아장아장 꼬맹이의 손을 잡은 부모부터 곧 강북구로 이사 할 신혼부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부부까지…. 쌀쌀한 날씨에도 환영의 꽃다발을 흔드는 그들의 손은 멈춤이 없었다.     © 강북구환영위원회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이제 막 돌을 지난 아장아장 꼬맹이의 손을 잡은 부모부터 곧 강북구로 이사 할 신혼부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부부까지…. 쌀쌀한 날씨에도 환영의 꽃다발을 흔드는 그들의 손은 멈춤이 없었다.     © 강북구환영위원회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이제 막 돌을 지난 아장아장 꼬맹이의 손을 잡은 부모부터 곧 강북구로 이사 할 신혼부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부부까지…. 쌀쌀한 날씨에도 환영의 꽃다발을 흔드는 그들의 손은 멈춤이 없었다. 

 

사진전을 보는 시민들의 발걸음 또한 남달랐다. 추운 날씨 바쁜 걸음을 걷는 와중에도 사진 한 장 한 장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어르신부터, 사진전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집중하는 초등학생까지…. 강북구 시민들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대한 관심은 환영 사진전을 준비한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보다 더 뜨거웠다.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 강북구환영위원회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이날 사진전에 강북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 강북구환영위원회

 

▲ 11월 25일(일) 오후 2시 강북구 수유역 앞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강북구 환영위원회' 주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을 담은 사진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글 낭독의 시간이 있었다. “이거 뭐하는 겁니까?” “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자는 서명운동을 받고 있습니다.” “아~ 당연히 환영해야지. 평화가 오길 얼마나 바라는데~.” 60대 어르신은 흔쾌히 서명용지에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다.     © 강북구환영위원회

 

“이거 뭐하는 겁니까?”

“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자는 서명운동을 받고 있습니다.”

“아~ 당연히 환영해야지. 평화가 오길 얼마나 바라는데~.”

60대 어르신은 흔쾌히 서명용지에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다.

 

준비해간 서명용지가 부족할 정도로 강북구민들의 환영 열기가 뜨거운 것을 보고 서명을 받던 ‘강북구 환영 위원회’측은 “시민들의 환영 열기가 이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다”면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강북구 수유동에 사는 배유정(초등 1) 어린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다.

 

“올해 안에 김정은 위원장님이 서울에 오시기로 약속했다면서요. 우와 신나고 떨려요. 우리 동네도 오실 거 같아 북한사투리를 배워 보려구요. 근데 왜 두 분만 만나요? 우리 국민들과 북한 국민들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 좋겠어요.”

배유정 어린이뿐만이 아니었다. 

 

강북구 송천동에 사는 조종완, 김은주 부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부부”라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들 미래 문제, 경제 문제가 고민이 된다”면서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고 만나고 서로 교류하다 보면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이 둘로 나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나 아이들을 위해서나 득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겠냐”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줄 미래는 통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풍요롭게 살 미래를 위해서라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주 만나야 하고,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뜨겁게 환영했던 것처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자”고 호소했다. 

 

두 시간여 동안 진행된 사진전과 두 차례의 편지글 낭독의 시간. 

비록 추운 날씨에 손을 얼고 발은 동동 거렸지만, 진달래 꽃다발은 쉬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환영의 꽃물결을 만들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진전과 편지글 낭독에 함께 한 강북구 주민들이 외친 환영의 한 목소리는 곧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치국쇼 18/11/26 [17:27]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 먼저 마시는 정치쇼가 지금 무슨 도움이 되겠나
답방을 오라는 건데 ... 한미워킹그룹이 진행되면 민족 자주 자결이 지켜질지 의문이다.
만약에 민족 자주 자결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답방은 물건너 가리라 생각된다.
조미관계가 냉각되면 문정권은 어쩔수없이 미국편을 들어야하는 태생적 한계에 부딪칠것이고... 수정 삭제
사나이로태어나서 18/11/28 [20:31]
사나이로 태어나서 김정은 같은 놈을 남한을 방문하는 기간 내에 척살하지 못한다면 사나이가 아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