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개 청년, 학생단체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조직 결성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26 [19: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월 26일 전국의 106개 청년, 학생단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를 결성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통일의 꽃이 핀 한반도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청년학생 선언에 현재까지 200명이 참여했다. 청학위원회는 앞으로도 계속 선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1126일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이하 환영청학위)”가 정식으로 발족했다.

 

1126일 현재까지 환영청학위에는 615청학본부, 청년민중당, 한국청년연대,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 대한불교청년회,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대안대학 청춘의지성, 대학생겨레하나를 비롯한 전국의 청년과 학생단체 106개 단체가 가입했다. 환영청학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의 청년과 학생단체들을 더욱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영청학위는 정종성 한국청년연대 대표가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은 70여 년 동안 이어져온 분단장벽을 허물어내고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는 반목과 불신의 응어리를 말끔히 털어낼 역사적 대사변이 될 것이며 동포애적 의리와 국민적 열망을 모아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를 발족하고 청년학생환영단 모집, 청년학생환영선언, 청년학생환영문화제, 북한 바로알기 사진전, 영상 상영회 등의 각종 환영사업을 펼침으로써 전국민적 환영의 꽃물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자회견문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남북정상회담에 걸림돌이 되는 그 어떤 세력의 방해와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단호히 환영의 함성을 지를 것이고 통일조국의 주역인 우리 청년학생들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기치아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남북정상회담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는 민족의 힘으로 분단의 장벽을 뛰어넘는 역사적인 만남을 성공리에 개최하는데 청년학생들이 앞장설 것이라며 분단의 시대 낡은 언론과 새로운 시대를 두려워하는 세력들도 있다, 평화의 시대는 이미 펼쳐졌다.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다. 분단 세력이 아무리 떠들어도 역사의 수례바퀴는 8천만의 힘으로 전진할 것이며, 청년학생들이 큰 동력이 되겠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서울정상회담 성사 및 환영의 말을 했다.

 

이어 정철우 서울 대학생 겨레하나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한반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 민들은 서울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며, 남북이 하나의 방향, 바로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그동안 외세가 만든 70여년의 시간은 분단과 적폐의 시간이었다. 우리 민족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주적 선언이 서울 남북정상회담에서 완성될 것이다. 평화통일의 시대, 우리 삶은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이런 역사의 흐름을 청년학생들이 앞에서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나현 청춘의지성 대표는 “4.27판문점선언, 9월 평양선언으로 이미 많이 뒤바뀐 한반도 정세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으로 더 크게 뒤집힐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은 북측 최고지도자의 최초의 방문으로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평화통일을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 하기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을 뜨겁게 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진 진보대학생넷 대표는 남북 간의 사이가 가까워지는데 미국의 반응은 오히려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남북관계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기일수록 남북이 평화통일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청년학생들이 우리의 평화통일 의지를 보여주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환영청학위는 여론을 왜곡하며 보도하는 보수 매체에 대한 취재 거부를 밝혀, 해당 언론사의 기자들은 취재를 하지 못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아래-------------------------------------

 

<기자회견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남북정상회담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한반도 역사의 대전환이 시작된 2018년이 한 달여 남았습니다.

남과 북 양 정상의 담대한 걸음으로 이루어진 4.27판문점선언과 9.19평양공동선언은 올 한해 온 겨레의 마음속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수년 만에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고 각종 교류사업이 재개되었습니다.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진행되었고, 최근에는 정전협정 체결 이후 65년 만에 한반도 중앙에 지뢰제거가 시작되고 도로가 연결되었습니다. 북미간의 대화가 다시 시작되고 있고,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에 필요한 물자들의 대북 반출에 대해 제재 적용 면제를 결정했습니다.

새해를 앞두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다시금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제 올해의 남은 여정은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정점으로 민족통일의 서막이 완성되고 새로운 대 역사가 펼쳐질 것입니다. 남북의 도로와 철도가 연결되듯이 남과 북 온 겨레의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것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은 분단역사상 최초로 이뤄지는 북측 최고지도자의 남측 방문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은 70여 년 동안 이어져온 분단장벽을 허물어내고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는 반목과 불신의 응어리를 말끔히 털어낼 역사적 대사변이 될 것입니다.

 

지난 9월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남측대표단이 받은 환대의 감동이 우리 가슴속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답할 때입니다. 평양에서의 감동과 서울에서의 감동을 모아 전민족적 감동을 만들어 뜨거운 새해를 맞이해야할 것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찬성하는 여론이 80~90%에 달할 정도로 대다수 국민들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청년학생들은 동포애적 의리와 국민적 열망을 모아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를 발족하고 청년학생환영단 모집, 청년학생환영선언, 청년학생환영문화제, 북한 바로알기 사진전, 영상 상영회 등의 각종 환영사업을 펼침으로써 전국민적 환영의 꽃물결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남북정상회담에 걸림돌이 되는 그 어떤 세력의 방해와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단호히 환영의 함성을 지를 것입니다.

 

이제 통일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통일조국의 주역인 우리 청년학생들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기치아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남북정상회담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201811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

 

21세기광주전남대학생연합/21세기한국대학생연합/6.15청학본부/강대쏘메/강대역동/강원청년민중당/강원청춘의지성/겨레사랑청년회/경기대학생진보연합/경기청년민중당/경기청년연대/경남대학생겨레하나/경남청년민중당/고양평화청년회/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광주지역행동하는청년모임활개/광주청년민중당/광주청년연대()/광주푸른청년회/군포청년회/그대를위한노래/김정은국무위원장서울방문이화여대환영위원회/나라사랑청년회/너나들이/노래악단씽/노래여날아가라/늘해랑/대구청년당/대학생겨레하나/대학생노래패연합/대학생당/대한불교청년회/덕성역동/동아대역동/메모리아/목대쏘메/목포사랑청년회/무비로뭅/문화공동체청년더나은/민족통일애국청년회/부산대학생당/부산대학생진보연합/부산청년민중당/부산평화이음/부천청년회/서울대학생겨레하나/서울북부청춘의지성/서울연합쏘메/서울연합역동/서울청년네트워크/서울청년민중당/성남청년회/성대쏘메/세모/세상과함께추는춤흥/수원청년회/시사낭만청춘극단끼/시사정치풍자개그동아리킥/안산청년회/안양일하는청년회/여수사랑청년회/여인/외대역동/용인청년회/울림/울산대학생겨레하나/울산청년민중당/원광대역동/원불교청년회/의정부청년회/이화쏘메/이화역동/이화청춘의지성/전대쏘메/전북청년민중당/제주청년민중당/조대쏘메/조대역동/즐거운청년커뮤니티e끌림/진보대학생넷/천도교청년회/천도교청년회대외협력위원회/천도교청년회생명평화위원회/청년다락/청년당/청년당크루/청년문화포럼민주참여위원회/청년민중당/청년민중당자주통일위원회/청주청년회/청춘별/청춘어드밴스/청춘의지성/터사랑청년회/평택청년회/하남청년회/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한국대학생진보연합/한국대학생진보연합노래단내일/한국청년연대/한림쏘메/한신쏘메/행동하는서울지역청년모임새바람/화순민주청년회(현재 106단체, 계속 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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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없는 준비 18/11/26 [19:41]
이러다 안오면 어쩔라고 ...
올이유는 약속했다는 단하나지만 안올이유는 열가지가 넘는다.
민족 자결 자주를 위반했다는 사례를 들어도 수없이 많고 손님맞이 성의를 내실있게 보이질않고
형식에만 치우친점이 씁쓸하다 ...진정성이 없는 보여주기식은 정치인들만의 잔치로 끝나고만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1/27 [17:37]
진정성없는 준비/

이 근본 없는 호로새키 구더기가 또 여기서 똥물을 튀기고 있구먼.
점을 봐도 구더기에게만, 정화조에서만 봐야지 무당 구더기가 왜 인간사까지 점을 보려고 하느냐?
너, 구더기 주제에 학교 다닐 때 뺀질뺀질 놀다가 시험 보기 전날 별의별 걱정 다 하는 학생 흉내를 내느냐?
인간들 잔치에 끼일 생각 말고 그들이 똥 누고 흘려보내는 똥물이나 맛있게 처먹거라.

수정 삭제
반드시죽인다 18/11/28 [20:24]
나는 해병대다. 김정은이 남한에 오면 나는 저격총을 준비할 것이다. 8 발을 저격할 것이다. 나의 탄알은 벗어나지 않는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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