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국가핵무력완성 1돌, 세계를 진감시킨 '11월대사변'의 의미"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7: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11월 29일 오전 2시 48분(평양시간) 평양의 교외지역에서 화성-15형이 거대한 발사폭음과 불줄기와 후폭풍을 내뿜으며 솟구쳐 오르는 장면이다. 

 

북 매체 ‘메아리’는 29일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시험 성공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을 선포한지 1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실제적인 힘으로 나라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담보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29일 북 조선중앙텔레비젼은 12시 정오 특별 방송을 통해 “당의 정치적 결단과 정치적 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화성-15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은 “2017년 11월 29일 새벽 2시 48분 수도 평양 교외에서 발사한 ‘화성-15’형이 53분간 비행하여 동해상에 정확히 탄착했으며 최대고각발사로 진행된 이번 로켓은 최대정점고도 4,475km 수평비행거리 950km 비행했다”며 “미 본토 전역을 타격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대륙간탄도로켓 초대형 중량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켓으로서 전술기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이 지난 7월 발사한 화성-14형에 비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모진 시련과 난관의 언덕을 넘고 넘어 우리 인민이 그토록 갈망하던 최강의 힘을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쥔 역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1년이 되었다”면서  “국가핵무력완성의 역사적대업실현, 그것은 정녕 북남삼천리를 넘어 전 세계를 진감시킨 거대한 사변이였으며 동시대인들만이 아니라 먼 후대들도 두고두고 칭송의 꽃을 삼가 드리게 될 위대한 영웅신화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걸어온 국가핵무력완성의 길은 포성 없는 전쟁의 날과 달 속에서 흘러왔다. 어느 하루, 한시도 반공화국제재압살의 도수가 늦춰진 적이 없었다. 제재책동도 전대미문이였고 살인장비들을 총동원하여 벌리는 전쟁연습소동도 사상 최대규모였다. 적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으로 하여 최극단의 정세가 조성되었던 준엄한 여름도 있었고 궁지에 몰린 원수들이 <제재결의>를 연속 조작하며 미쳐 날 뛴 해도 있었다”고 지난 시기를 언급했다.

 

이에 매체는 “그것은 오직 걸출한 영도자를 모시고 영도자의 발걸음 따라 천만이 산악같이 일떠선 위대한 단결의 힘이 있어야만 이룰 수 있는 역사적대업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매체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은 제아무리 사나워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심장으로 확신하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0.001㎜도 흔들 수 없었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질풍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진을 0.001초도 멈춰 세울 수 없었다. 조선의 진군을 악의에 찬 폭언으로 헐뜯고 제재압살책동에 온갖 밑천을 다 쏟아 부으며 발광하던 적대세력들의 망상은 보기 좋게 산산이 깨어져 버렸다. 만난이 겹쌓일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고 제재압박이 증대될수록 더욱 무섭게 폭발하는 것이 우리의 자강력이였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더 높이 올려 세운 <11월대사변>이 있어 제국주의침략과 핵위협의 역사에는 종지부가 찍혀지고 우리 인민은 승리의 신심 드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되였으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해나갈 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이는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정세에서 일어나고 있는 극적인 변화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파국에로 치닫던 북남 간에 역사적인 수뇌(정상)상봉과 회담들이 무려 세 차례나 진행되고 열핵전쟁의 문어구에까지 이르렀던 조(북)미 간에 사상최초의 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는 것과 같은 파격적인 정세변화들은 그대로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힘의 과시로 된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끝으로 매체는 “세계를 진감시킨 <11월대사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가슴 펴고 떳떳하게 말한다”며 “그 어떤 제재와 압살도 조선의 불굴의 신념과 전진속도, 견인불발의 힘을 당해낼 수 없다. 설사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에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이 통한다 해도 우리 국가에만은 절대로, 백년천년만년이 가도 그것이 통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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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핵보유국은 전쟁못한다 18/11/29 [19:02]
지금까지 있던일들은 없던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자구
파토 구실은 미국이 만들어줬으니 ... 다음번 흥정은 얄짝없이 조일수있잖아
핵없던 시절에도 이기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먼걱정인가
양쪽 다 핵이 있으면 전쟁은 없다...아니 못한다 ...그것만해도 어딘데 .... 수정 삭제
ㅋㅋㅋ 18/11/29 [21:43]
양키가 시간을 끌면 끌수록 남쪽의 인민들은 양키의 압제하에 신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은 되도록 전쟁이 없이 양키를 빨리 굴복시켜 양키를 이 땅에서 몰아내기 힘쓰기는데 그런데 남쪽에 세뇌된 좀비와 매국노들이 우글거리기 때문에 북이 더 힘들기 때문이다. 수정 삭제
ㅎㅎㅎ 18/11/29 [23:16]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것은 핵완성으로 인해 한반도에 전쟁의 휘협과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것이지... 정말 자랑스러운 단군의 후손이 아닌가...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8/11/30 [00:56]
우리내부의 인간대청소는 꼭하고지나가야지 안그러면 민족의미래도 후세들의희망도 모두사라지고 혼란과 혼돈과 무질서와범죄소굴로 사람이살아가기어려운 생지옥으로남아 서로죽고죽이는 악순환이계속되는 참담한현실이될테니까 한순간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인간대청소는 꼭 해야하고 대상자는 숫자와성별과나이불문하고 아주혹독하게처형해야만 두번다시 사대주의 매국역적질로 호의호식하는 인간쓰레기 악성 종양덩어리들이 두번다시 생겨나지않도록 모든분야에서 철두철미하게색출해서 모두죽여없애야할것이다 정치 경제 입법 사법 행정 언론 종교 외교 안보 예체능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쓸어치울필요가있고 이미 죽은자들한테도 죄를물는방법으로는 그놈들뼈다귀를파내서 똥물에푸우욱삶아서 태평양한가운데다 폐기해야한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1/30 [02:26]
▶ 핵보유국은 전쟁 못 한다/
현재까지의 협상을 파기하고 새로 시작하면 협상을 조일 방안은 무엇인가?
▶ ㅋㅋㅋ/
조선이 어떤 방법으로 전쟁 없이 양키를 빨리 굴복시켜 이 땅에서 몰아내는가?
▶ 알아도 몰라/
우리 내부의 인간 대청소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기준으로 하고 싶은가?
본인과 가족이 이 기준에 해당하여도 괜찮은가?

수정 삭제
개독대박멸 18/11/30 [07:28]
대한민국 개신교회는 반민족 매국개독교!~ 빨갱이 타령의 진원지입니다. 박멸 개신교!~ 수정 삭제
선지자 18/11/30 [08:26]
문제는 북한지도부의 이런 주장이 수십년간 변함없이 이어져 국가(당).국민들이 자존감, 자신감에 차있다는 것임(brain wash). 거의 종교처럼(의심,배척하다가 서서히 믿음갖게되는..)즉, 김씨지도부에전국민적 한마음갖고 그 어려운 장애,고난(군사위협,고립,규제등) 다 헤치고 사상강국, 군사/과학강국이뤘으니 이젠 경제강국 해나가겠다고 밝힘(부국강병) 이런동네에대해 우린 (미군과함께)계속 싸워나갈것인지, 평화로이 지낼것인지(국가목적)를 우리가 결정해야 할것임. 늘 북, 중,미,일등 다 나쁜놈들이라고만 욕하면 될것인지..? 이래서 외교가 중요한데.. 수정 삭제
어벙이지지율 폭락 18/11/30 [10:25]
어벙이는 지지율 40%대로 떨어졌드만 ... 50%대 지지율은 앞으로 더 보기 힘들듯하다
정은이 환영준비 이벤트에 몰두하고있는 상황에서 지지율 폭락은 실정 헛다리정책이 원인이다.
적도 아닌 동지 이재명죽이기로 그 졸렬한 잔혹성이 당원을 둘로 갈라지게 만들었고 무엇보다
개혁후퇴로 일부 진보진영의 이탈은 장차 어벙이의 정치행로에 부담이 되고있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1/30 [14:15]
어벙이지지율 폭락/

이 근본 없는 호로새키 구더기가 똥물을 축내며 또 대통령과 조선 지도자를 함부로 호칭하는구먼. 조선의 국가 핵 무력 완성 1돌과 세계를 진감 시킨 '11월 대사변'의 의미"를 논하는 엄숙한 보도에 거렁뱅이처럼 나타나 대통령 지지율로 분위기 깨느냐? 대통령 지지율이 아무리 떨어져도 특별히 변할 건 없다. 홍패잔병이나 또 다른 누구 밑에서 살면 된다.

이재명 지사의 일은 그가 해결해야 하고 대통령이 왈가불가할 일이 아니다. 물론 이 지사 지지자로서는 서운한 면이 많겠지만 그런 일에 대통령이 나선 사례가 없다. 그게 당을 가르는 일이라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정치행로에 부담이 있어 뭘 못하면 안 하면 된다. 많은 국민이 나서 재를 뿌리면 다 같이 먹지 않으면 된다.
네넘 같이 대가리가 물렁물렁한 구더기도 꿈지럭거리며 매일 이리저리 쏘다니며 꼬장을 치는데 인간은 오죽하겠냐? 네넘이 뭔 지랄을 떨어도 구더기보다 지능지수가 월등히 높은 국민은 각기 제 갈 길을 간다.

수정 삭제
밖에선 개호구 어벙이 18/11/30 [19:42]
사내 못난것이 밖에선 개호구짓하면서 집에 와선 마눌과 식구앞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넘이다.
어벙이가 딱 그짝아녀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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