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커 박사, ‘북에게 완전한 핵 신고 요구, 중대한 실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30 [15: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의 핵물리학자인 지그프리드 헤커 스탠퍼드대 박사는 (미국이) 북에게 완전한 핵 신고를 먼저 고집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다라고 밝혔다.

 

헤커 박사는 최근 미국의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완전한 핵 신고 요구는 북 비핵화를 위해 필요한 신뢰를 구축하기보단 더 많은 의심만을 낳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헤커 박사는 (미국은) 핵 신고서 제출과 검증 합의를 비핵화 약속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진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헤커 박사는 북의 입장에서는 핵무기와 핵물질, 시설을 신고하는 건 미군에게 표적 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완전한 핵 신고서 제출이 비핵화 과정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핵 신고는 반드시 검증 약속을 동반하게 되며, 여기에는 핵물질 생산 등 기존의 모든 핵 활동과 시설에 대한 사찰, 검증은 물론 복구 불능에 대한 보증 단계가 포함돼 시간을 끌게 될 수밖에 없다며 실례로 북이 지난 2008년 영변 원자로와 재처리 시설에 관한 18천 쪽 분량의 신고서를 제출했지만, 미국이 이후 추가 신고를 원했고, 북은 미국이 골대를 계속 옮기고 있다고 비판하며 협상이 결렬된 사례를 거론했다.

 

헤커 박사는 북미 간 먼저 신뢰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북이 중대한 비핵화 조치를 취하고 미국이 상응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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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1/30 [18:43]
학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합리적인 견해는 똥물에 찌든 정치인의 생각과 크게 다르다. 트럼프는 특히 더 그렇다.

정치인의 대가리는 돈 봉투에 먼저 반응하고, 리얼리티 쇼 같은 연출과 지지율 등에 신경을 써 접근방법이 전혀 다르다. 오늘날 지당한 일은 교실에서나 나눌 수 있다. 불합리가 판치는 세상에서 합리를 논하면 구닥다리가 된다. 누가 모르냐는 식이다. 어렵게 정권을 잡고 유지하는 대가를 바라는 것이다.

불합리도 일단 정권을 잡고 있으니 그런 걸 숨기고 깔고 뭉개기만 한다. 따라서 불합리에 대항할 때는 더 큰 불합리로 대해야 한다. 제재로 목을 죄면 상대편 붕알을 차버리거나 칼로 배때지를 쑤셔버리거나 총으로 대가리에 구멍을 내는 식으로, 재래식 전쟁에 자신을 가지는 상대에게는 핵전쟁 카드를 내밀어야 한다. 협상에서 당사자끼리만 이야기를 나누며 숨기지 말고 전 세계가 알도록 공표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정치인이 함부로 불합리를 숨기며 자신의 의도대로 추진하려는 걸 막을 수 있다. 모든 은밀한 거래는 사기(詐欺)를 수반한다. 정치인은 이를 거래라 한다. 이런 거래를 하기 싫으면 공개해야 하고 그것을 빌미로 더 큰 불합리로 상대를 공격해야 한다. 합리적인 거래는 대등한 관계에서 일어나고 패권 국가와 합리적인 거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불합리를 포함시켜 꼴값을 떨고 싶어 한다.

중미 간 무역협상이 필요하면 만나서 하면 된다. 그러나 일국이 스스로 패권 국가라 생각하니 이러지 않고 지네들이 원하는 협상문을 만들어 가져오라는 식이다. 그래서 상대국은 이런 불합리에 대응하기 위해 무반응으로 대응한다. 그러면 갑갑해진 패권국 참모가 돌아가며 들으라는 듯이 헛소리를 씨버리기 시작한다. 이 게임은 중국의 승리로 끝난다.

이란도 이렇게 해야 했는데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려다 보니 장기적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트럼프가 이란산 원유 수입을 금지했으면 이란은 동지 산유국에 협조를 요청해 동병상련으로 함께 수출금지로 대응해야 한다. 이러면 바로 석유 쇼크가 일어나 트럼프가 피박 쓰게 되어 있다.

유엔이나 미국 등의 대북제재도 핵전쟁으로 대응해야지 학자처럼 논리적이나 합리적으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 대북제재와 협상 불성실을 빌미로 미국 본토에 수 발의 수소탄 장착 ICBM이 떨어져 금융 붕괴가 일어나고 행정이 마비되면 트럼프 할배라도 골로 가게 되어 있다. 이렇게 했다고 물고 늘어지는 다른 나라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대해 주면 된다.

대북제재는 조선이 죽어보라고 만든 헤일리 작품이고 동시에 미국 작품이다. 그러니 미국을 멸망시킨 건 정당방위고 응당한 조처다. 사람 죽이는 일이 좋은 일은 아니므로 강력한 핵전쟁 선포와 대피 경고만으로도 미국은 혼란에 빠지고 트럼프가 물에 빠져 뒈지기 직전에 살아난 상황처럼 된다. 뒈지더라도 핵전쟁 하겠다면 하면 된다.

조선이 어떤 나라에도 피해를 끼친 적이 없는데 제재로 엄청난 피해를 보는 건 불합리다. 이 불합리를 극복하는 건 더 큰 불합리로 대응해야 한다. 똥물에 찌든 미국넘들과 대화로 뭘 해결하려는 건 시간 낭비고 어리석은 방법이다. 내가 다치더라도 상대방을 강력하게 패야 한다.

수정 삭제
일만팔천쪽이나? 18/12/01 [19:27]
미친넘들 아냐? 자기나라와 전쟁을 하는 적대국중의 최악의 적대국에게 자신의 가장 비밀스런 무기와 관련된 정보를 18,000쪽이나 제공하면서 얻으려고 했던게 도대체 뭔가?

그리 자상하게 적에게 자신의 요긴한 정보를 제공하면 적들이 크게 감동하여 당신들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래 앞으로 우리 잘지내자..아주 잘했다 이렇게 칭찬할 줄 알았나 등신새기들아!
그때도 지금도 변한 것은 없다. 잃을 것은 유태인개새기 제국주의의 사슬이고
얻을 것은 자랑스런 한민족의 부활과 비상이다.

내말 똑똑이 들어라. 특히 북한 지도부 인사들!
네들이 지금 가진 무기나 국제사회에서의 외교적 권위가 네들이 무척 잘나서
스스로 잘나서 획득한 것이라고 시건방 부리면 바로 죽여버리겠다 누가?
내가!

근본과 원칙에서의 타협이나 양보를 통해서 근본과 원칙의 정체를 획득할 순 없다.
오히려 근본과 원칙으로 적을 압박하고 죽이려 들때 적들은 비로서 자신과 상대의 정체를 제대로 인식한다.

두달전에 내가한 경고를 네들은 개무시하더구나..
비핵화,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을 계속 시부리는 개새기들은 노동당의 대가리들이든 남한의 개새기 대가리들이든 다 죽여버리겠다는 내말을 네들은 콧방귀로 응수 해부렀다.
내가 지금 네들에게 콧방귀로 응수한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한귀로 내말 듣는 척하면서 또다른 주둥아리론 제멋대로 지껄이는 개종자들은 한넘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한민족을 멸살시키려는 유태인 개종자들의 사악한 민족분열,영구식민지 정책을 전면적으로 파탄시키는 유일한 길은, 한반도에서 유태인 사냥개 양키침략군을 모조리 철수시키고 더이상 유태인 양키종자들이 한반도 한민족에게 적대적인 정치 군사 경제적 모살행위를 하지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북미회담에선 다른 어떤 예비절차 필요없고 바로 종전협정 주한양키군 철수 분단/전쟁배상금 지급과 재발방지 약속 뿐이다.

또한 남한사회에선 천지개벽의 한반도 한민족의 변신을 위해 반외세 민족자주정부, 반파쇼 국민직접민주주의 정치경제체제를 국가의 기본으로 확립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 어느 하나가 부실해도 이 판은 파토가 되고
상황은 오직 한가지의 최후의 방법으로 판정리가 될것이다.

남북 미국 러시아 중국에 자리잡고 있는 어슬픈 이기주의자, 타협주의자들은
오늘 특별히 시간내서 일러주는 내 말들을 부디 외딴곳에 귀양보내지 말기를 희망한다.

때가 가까웠음이라.

네들이 감응하는 천지와 내가 감응하는 천지가 엄연히 다르다는 걸
네들은 잘 알지 못한다. 착각과 오해의 댓가는 대단히 비쌀 것이다. 수정 삭제
꼴마니 18/12/03 [13:53]
오래된 인터넷 기사요. 헤커가 호랑이에게 가서 보고 졸도한 건 다름 아닌 투명체(UFO)였다고 하지요. 뭐 농구선수도 봤다나요? 서프 국제방에 떳던 글이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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