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자체 기술로 새로운 인공피부 제조기술 확립"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01 [11: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1일 “최근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첨단생물기술교류소의 연구집단이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임상실천적의의가 큰 인공피부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이곳 연구집단은 가치 있는 과학기술성과로 나라의 생물공학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데 대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겨 안고 선진수준의 인공피부를 제조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에 뛰어 들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매체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남의 것보다 월등한 새로운 인공피부를 기어이 만들어낼 일념안고 방도를 모색하던 이들은 콜라겐 등의 생물분해성재료와 줄기세포를 결합하는 조직공학적방법으로 인공피부를 제조할 수 있는 열쇠를 찾아쥐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토대하여 과학자들은 “현 시기 생물의학, 조직공학분야에서 광범히 응용되고 있는 무세포진피와 지방줄기세포를 결합하여 새로운 지지체를 제조해낸데 이어 그것을 기질로 한 인공피부를 만들어냈으며 수십 차의 실험을 통하여 인체에서의 이식효과성과 기술적 특성들”도 과학적으로 확증하였다. 

 

특히 매체는 “우리 사람들의 체질적 특성에 맞게 제조한 새로운 인공피부는 제조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하여 실리가 클 뿐 아니라 모든 질적 특성지표들에 있어서 다른 나라의 것에 못지 않다”면서 “인체에 아무런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으며 치유기일이 짧고 회복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의료일꾼들과 환자들 속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간은 상처가 났을 때 새살이 돋아나면서 아물어 가는 피부재생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심한 화상으로 표피조직의 손상이 심해 피부의 재생이 불가능한 상처들도 있다. 

 

이러한 때 자신의 정상 피부로 이식하거나 남의 피부를 이식 받아 상처를 치료하고 경우에 따라 인공피부를 사용한다.

 

인공피부는 돼지의 진피나 키틴막, 우레탄막을 사용하며, 환자에게 채취한 세포를 배지에서 배양해서 만든 세포층을 쌓아 이식하는 배양피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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