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봄맞이' 상표 장제품 호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02 [11: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요즘 공화국의 수도시민들 속에서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봄맞이’상표를 단 장제품들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다”고 전했다.

 

‘봄맞이’ 장제품들로 “발효간장, 들깨잎간장, 생강간장, 요드된장, 레시틴된장, 고기고추장, 깨고추장” 등이 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이름만 들어도 절로 입맛이 당기는 공장의 장 제품들은 수도의 상업봉사기지들에서 제일 인기 있는 기초식품들”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매체는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하는 ‘봄맞이’장제품의 맛이 좋은 데는 두 가지 비결이 있다”면서 “하나는 발효탱크이고 다른 하나는 숙성기일”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비결은 “공장에서는 부피가 큰 발효탱크들에서 장을 담그는데 한 달에 수백KL의 장을 생산하는 공장의 발효탱크에는 많은 양의 낟알, 소금 그리고 단백질 원료들이 들어가며 그것들이 서로 반응을 일으키면서 내는 맛은 참으로 독특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비결은 “장의 맛을 살리는데서 숙성기일문제도 중요한 요구로 나서는데 몇 해 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에서는 자연발효숙성기일을 원만히 보장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앞선 장 생산기술을 받아들여 다섯달 정도 숙성시킨 발효간장을 인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매체는 “결국 탱크 안의 단백분해물은 맛내기 물처럼 달큼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된 셈”이라며 “지금 공장에서는 다음 달부터 수도시민들에게 맛좋은 발효간장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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