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에게 우정과 존중을, 트럼프 대통령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2 [16: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북과 관련해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데 동의를 했다고 백악관이 1(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함께 핵 없는 한반도를 보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우정과 존중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편, 왕이 외교부장도 중미정상회담 이후 가진 기자설명회에서 중미 양측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중국은 북미 정상이 다시 회담하는 것을 지지한다. 북미 양측이 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서로의 합리적인 우려 사항을 배려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병행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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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만적 18/12/02 [16:42]
영국 은행들이 조종하는 월가의 노예들을 보유한 영국의 바지 사장 놈이 북조선을 고립 압살시키려고 대북제재에 매달리면서 우정과 존중 타령이냐? 수정 삭제
양키 개죠지법 18/12/02 [18:09]
지들 핵은 선반에 올려놓고 허구허날 북의 비핵화만 앵무새마냥 되풀이하고있다
이게 뭔넘의 경우냐
양키의 죠지법이지... 개죠지법 ... 양키 개죠지 법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2/02 [18:55]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걸 보면 2차 조미 정상회담이나 실무회담이 꼬여 트럼프나 볼턴 등이 약을 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넘들은 지네 똘마니들만 다루다가 러시아, 중국, 이란과 조선 등은 마음대로 다룰 수 없으니 생각해 내는 게 이이제이다. 한마디로 말해 G2가 조선 때문에 난리굿을 떤다. 중미 간 무역 등의 문제를 풀 때 중국이 조선을 활용해 먹으려다 중미 간에 전쟁이 일어났을 땐 어쩔 것인가?

중국이 미국과의 문제를 풀려고 할 때도 조선의 강성함을 강조하면서 미국을 위협해 문제를 풀어야지 조선을 달래 미국의 뜻을 따르도록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런 방식은 중대한 실책이 될 것이며 자주 진영을 약화하는 행위가 된다. 조선은 그런 나라가 아니므로 그런 시도 자체가 두 나라 간 불신을 야기한다. 미국의 간여 요청이 있어도 조선이 자주국임을 강조하고 미국이 직접 해결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

수정 삭제
윗냥반 18/12/02 [20:39]
중국과 미국은 사실혼관계이니 미국을 위협해 문제를 풀기를 바라는것은 우리 희망사항 일거요
중미 무역전쟁은 부부싸움이나 다름없으니 어느날 칼로 물배기수순은 불보듯 뻔하오
우린 남북이 우리끼리 뭉쳐서 민족 자결 자주가 답이라 보오만 알다시피 그답에 도달하기엔
남쪽에 너무나 자주능력이 부족한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오 수정 삭제
무식이 18/12/03 [14:22]
자주란 말을 우리 백성들이 다 알고 있다면 벌써 통일 됐게요. 바보 상자만 보고 있으니 바보가 될 수밖에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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