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공연 대구에서도 성황리에
대구지역 통신원
기사입력: 2018/12/02 [22: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2월 2일 대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꽃물결'이 열렸다. [사진제공-최예진]     © 자주시보

 

▲ 12월 2일,3시 대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꽃물결(이하 꽃물결)”이 열렸다. [사진제공-대구지역 통신원]     © 자주시보

 

▲ 12월 2일, 3시 대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꽃물결(이하 꽃물결)”이 열렸다 [사진제공-대구지역 통신원]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방문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속에서 122일 오후 3시 대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꽃물결(이하 꽃물결)”이 열렸다.

 

꽃물결은 <6.15공동선언실천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진보연대>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가 공동주최했다.

 

꽃물결 첫 순서로, 대구지역 시민들이 지난 남북정상회담들을 통해 본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소감과 통일에 대한 기대를 담은 연설을 했다. 

 

남준현(24)씨는 김정은 위원장은 배려심 깊고 강단도 있으며 평화를 위해 용기 있게 앞장 서는 지도자라고 느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번 방문으로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노연희(40)씨는 친정어머니가 정상회담을 보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며 분단으로 인해 북과 북에 대한 지도자 왜곡된 편견, 국가보안법의 그늘로 인해 우리도 모르게 움츠러들고 있는 모습들을 이제 떨쳐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신은진(27)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초라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숙소와 일정을 마음으로 받아달라는 말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인사치레가 아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애정이 담긴 말이었으며 만남이 이루어지는 내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태도와 진솔한 언행으로 남녘 사람들을 진정성 있게 대했다고 연설했다.

 

▲ 대구지역 공연에는 평양시민 김련희씨가 나와 '내사는 내나라 제일로 좋아'를 열창했다. [사진제공-대구지역 통신원]     © 자주시보

 

▲ 대학생 노래패 늘해랑의 공연 [사진제공-최예진]     © 자주시보

 

▲ 시사정치풍자 개그동아리 킥의 반통일 세력을 풍자한 콩트의 한 장면 [사진제공-대구지역 통신원]     © 자주시보

 

▲ 12월 2일 대구에서 열린 '꽃물결'공연 중에서 가극단 미래의 공연 [사진제공-최예진]     © 자주시보

 

이어 남북 두 정상들의 만남들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다.

대학생 노래패 늘해랑의 노래공연, 대학생 시사정치풍자개그동아리 킥의 반통일 세력을 풍자한 콩트가 진행되었고 대구에서 활동하는 20대 진보공동체 회원들의 율동공연도 있었다.

 

그리고 특별순서로 평양시민 김련희씨가 등장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염원하는 발언 후 삼지연 관현악단도 연주한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노래를 열창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어 가극단미래와 민중가수 백자, 이광석, 이혜진 씨의 공연이 이어졌다.

 

관객들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문을 기대하며 처음 듣는 노래임에도 가사자막을 보며 따라 부르는 등 즐겁게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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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의 뒤통수까기 18/12/03 [07:46]
북인권이나 들먹이고 북종업원은 안보내고 한미워킹그룹이나 만들면서 오라면 오겠냐 ?
어벙이는 무능한데다가 못된버르장머리가 있는데... 뒤통수까기라구
면전에서는 신사인척 웃고나서 돌아서면 인정사정없이 뒤통수 갈기기...치사한녀석
어제의 동지 이재명죽이기 하는꼬라지 보라구 ... 그게 사람이 할짓인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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