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지도] ‘예고없이 갔는데 신발풍년을 보았다’며 대만족 표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1: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이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 한 소식을 보도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대만족을 표시하고, 공장의 일꾼들과 생산현장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대만족을 표시하고, 공장의 일꾼들과 생산현장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 한 소식을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원산구두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당 중앙위 제1부부장, 조용원 당 중앙위 부부장, 김창선, 마원춘 국무위원회 일꾼들이 동행했으며 박정남 강원도당 위원장과 장승호 원산구두공장 지배인이 현지에서 맞이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의 일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서 최근 <전국신발전시회>에서 원산구두공장이 1등을 하고 공장에서 출품한 <매봉산> 신발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하면서 지방의 크지 않은 공장이 온 나라에 소문난 구두공장으로, 나라의 신발공업을 주도하는 맏아들공장으로 되었다며 높이 평가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원산구두공장에서 새로 꾸린 혁명사적 교양실과 연혁소개실, 제품견본실을 돌아보고 공장의 창설로부터 발전행로의 굽이굽이마다에 뜨겁게 깃들어있는 우리 당의 영도업적을 잘 알 수 있게 혁명사적 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잘 꾸렸다”, “낡고 초라하였던 공장이 지난 시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완전히 달라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공장을 돌아보시고 못내 심려하시였던 이 공장이 오늘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신발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되었다고 감회깊이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의 생산공정을 돌아보고 있다.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일꾼들에게 과업을 제시하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의 원산공장 현지지도 모습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구두 밑창에 접착제를 직접 바르고 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갑피직장, 제화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을 돌아보면서 당의 방침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했으며 특히 갑피직장에서 학원을 갓 졸업한 나 어린 재봉공이 조종프로그람이 설치된 자동재봉기를 다루는 모습을 보고 기특해하면서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 지혜를 적극 발동하여 재봉작업에서 컴퓨터화를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신발창풀칠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현재까지의 연구사업정형을 요해하고 신발생산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사업을 완전무결하게 실현할 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서는 신발생산에서 형태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색이 고상하면서도 우리 사람들의 미감에 맞으며 가볍고 견고함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그 질을 세계적 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은 도안설계를 잘하는 것이며 세계적인 신발공업발전 추세와 신발공학의 내용들을 깊이 연구하고 적극 활용함으로써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 가지 새로운 신발도안창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 공장에서 상점들에 <의견수첩>을 만들어놓고 공장제품에 대한 인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신발생산에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인민들의 엄정한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연령별, 계절별, 직종별 특성에 맞게 기호를 파고들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먼저 찾는 신발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신발생산에서 국산화비중을 더욱 높이고 생산원가를 낮추어야 한다. 신발천, 인조털, 각종 접착제, 도색제, 광택제와 같은 원료, 자재들을 제대로 생산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 공장에 불쑥 예고 없이 찾아왔는데 신발풍년을 보았다. 공장에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질 좋은 신발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흡족하고 기분이 좋다고 대만족을 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원산구두공장 종업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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