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는 겨레의 의지를 절대로 막을 수 없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0: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임석한 가운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평양영상공동취재단 영상 캡쳐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온 겨레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민족공동의 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조국통일의 새 역사를 장엄히 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 있다”며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 이를 못 마땅히 여기면서 왼새끼를 꼬고 있다”고 비판했다.

 

매체는 “지금 북남사이에는 지난 시기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꿈같은 현실들이 연이어 펼쳐지고 있다”며 “대결과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조선반도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은 절세위인의 애국의 대용단과 뜨거운 동포애에 의하여 마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역대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동족대결을 고취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왔다”며 특히 “이명박, 박근혜 집권시기 보수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갔으며 6. 15시대의 소중한 결과물들을 무참히 짓밟아버렸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결과 “북남관계는 더 이상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지나온 역사와 오늘의 현실은 보수세력들이야말로 민족적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암적 존재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매체는 평했다.

 

이에 매체는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제아무리 발악해도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이 땅 우에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강렬한 의지를 절대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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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지자 18/12/04 [11:04]
치열하고 비정한 국가간 경쟁에서 어떻게 그국민들의 안전과 경제번영을 담보하는 평화를 지키고 이웃과 친선을 높여 함께 가치있게 생존해 나가는 정치의 본래목적을 외면하고 자기들의 현실적 지위와 권세유지(특정지역)를위해 국가/국민이 어떤 운명으로 되는지 아랑곳없이 그저 북한과, 그리고 국내 평화추구세력과 쌈질만하려는 자유한국당의 정당취지나 인적 청산은 시대적 요청임. 청소되야 한다고 믿음. 수정 삭제
우리의 소원은 통일 18/12/06 [16:01]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머지않은 세월에 남과 북이 이대로 좋은 관계로 서로의 공통된 염원이 통일임을 확인하고 끊어진 한반도의 허리가 다시 이어지고 복원되는 날 가장 먼저 이루어야 할 선결과제가 친일 역적 반 통일 가짜 보수들의 척결이 우선되어야 한다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종북이니 좌파니 빨갱이 타령으로 왜곡된 이념을 전 국민들에게 세뇌시켜온 저 친일 역적의 무리들은 연좌제를 부활시켜서라도 그 3대까지 완전히 멸족시킨 후에야 올바른 조국 통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해방 후 친일 역적에 무리들을 단죄하지 못한 역사를 교훈 삼아 저 친일역적 반통일 반민족 가짜 보수세력들은 반듯이 척결하여 이 땅에서 다시는 기생하지 못하도록 멸종시키고 한반도의 끊어진 허리를 남과 북이 합심하여 반듯이복원 시키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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