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노혁명가 김철만 영전에 화환 보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11: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7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던 중 휠체어에 탄 김철만과 허리 숙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철만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김철만 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4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시었다고 보도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공동명의로 3일 부고를 냈다.

 

노동신문은 김철만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도 따라 한생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인민군대와 국방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항일혁명투사이며 견실한 노혁명가라며 김철만동지는 어린 나이에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피심 속에서 불굴의 혁명투사로 성장하였으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했다고 부고를 전했다.

 

이어 부고는 김철만동지는 전후시기와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조선인민군 연합부대, 대연합부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무장으로 보위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했으며 김철만동지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혁명무력강화와 국방공업발전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부고는 김철만동지는 혁명의 1세로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훌륭한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했다며 김철만동지의 생애는 혁명의 수령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이라고 강조했다.

 

김철만 위원은 북의 군수 분야를 이끌었으며 지병으로 지난 3일 사망했다. 그는 198912월부터 200310월까지 약 15년간 군수 경제를 총괄하는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북은 김철만 장의위원회를 김정은 위원장을 장의위원장으로 해서 당··군 고위간부 70명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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