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미국의 파렴치한 망동이 남북관계 가로막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14: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5북남관계를 희생물로 삼으려는 날강도적 심보라는 글을 통해 미국의 속도조절론을 비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남북관계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지지와 관심 속에 개선과 발전의 길로 나가고 있는북남관계는 우리 겨레의 염원과 기대와는 달리 응당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남북관계가 응당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의 이유로 보수 세력을 비롯한 반통일 세력의 방해책동도 있지만 중요하게는 <속도조절론>을 떠들며 북남관계를 사사건건 가로막고 있는 미국의 파렴치한 망동 때문이라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쉼 없이 내돌리며 날강도적인 <대북제재>의 구실을 마련하느라 진땀을 빼고 <남북관계과속>, <대북제재유지> 등의 악설을 퍼뜨리며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으며 남조선 당국에 압력을 가하며 북남관계의 <속도조절>을 강박하는가 하면 <긴밀한 협력>을 떠들며 강압적으로 <한미실무팀>이라는 것까지 조작했다고 미국을 비판했다.

 

또한 <우리민족끼리>최근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북남관계가 조미대화보다 앞서나가서는 안된다.>, <한미실무팀은 서로 다른 소리를 하지 않고, 서로 다른 쪽이 알지 못하거나 의견 표명 또는 생각을 제시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예 남조선 당국에 오금을 박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속도조절론>을 내들고 북남관계를 사사건건 가로막고 있는 미국의 책동이야말로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뜨거운 열망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해 북남관계를 희생물로 삼으려는 날강도적 심보의 발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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