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방문 가능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17: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5“(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천해성 차관은 5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2018 통일공감포럼특강 “9월 평양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 답방하겠다고 명시적으로 약속했고, 그건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가급적이면 연내에 방문하는 것으로 의견교환 합의가 있었다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그러나 연내 답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천 차관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안되는 것은 아니다. 양 정상 간의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서울 답방이) 가능하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방문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고려한 결단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 차관은 “(서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제재 해제뿐 아니라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여러 사항들, 비핵화 평화정책 관련 사항들, 내년 초에 열릴 북미 정상회담도 염두에 두는 등 말할 사항이 많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특강을 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남북경협특위에 참석해 천해성 차관이 대신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황진우 18/12/06 [09:47]
국가보안법부터 없애야 한다 수정 삭제
이유 18/12/06 [13:07]
와서 뭐하게? 쥔 눈치나 보며 통일의 말 한마디도 아직 못하면서... 수정 삭제
서울시민 18/12/06 [15:55]
오라해놓고 여기저기 다니며 뺨때리며(규제강화) 오면 손보겠다는 태극기들이 난리치는데..귀하같으면 올텐가? 서울에..?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김정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