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실에서부터 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열기 불러일으키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09 [11: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학교 강의실에서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의 역사적 의미를 해설하고 알리는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서울시내에서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실천을 하고 있는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시민들에게 김정은 위원장 환영엽서를 받고 있는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지난 1121일 발족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꽃물결대학생 실천단(이하 꽃물결실천단)”이 대학가를 돌면서 김정은 위원장 환영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꽃물결 실천단>은 서울 시내 대학의 강의실을 직접 방문하면서 대학생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대학생들에게 환영 엽서를 받고 있다.

 

<꽃물결 실천단>은 담당 교수께 양해를 얻어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가서 연설을 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에 대해서 해설하고 있는데 현재 홍익대, 시립대, 성균관대에서 강의실 방문을 진행했다.

 

요즘은 대학 내에서 이른바 정치적인 내용을 갖고서 강의실 방문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데, 꽃물결 실천단의 활동은 대학가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꽃물결 실천단>은 또 한편으로 서울 시내 주요 거리에서 예술선전 활동을 벌이면서 시민들에게도 김정은 위원장 환영엽서 받기와 환영 스티커 부착, 그리고 사진전시회를 하면서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리고 서울 시내에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부착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통일의 시대를 가장 뜨겁고 열렬하게 맞이하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학생운동이 새로운 전성기가 활짝 꽃피기를 바란다.

 

대학생들의 강의실 방문영상 보기

 

대학생들의 거리에서 벌이는 공연  

 

아래는 <꽃물결 실천단>이 강의실에서 하는 연설 내용이다.

 

-----------아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대학생 꽃물결 실천단입니다.

 

올해에만 무려 세 차례의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면 하나같이 모두 아름답고, 예쁜 사진들 뿐 입니다. 두 정상이 두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 서로 두 팔 가득 안고 있는 사진, 백두산에서 찍은 사진은 보고만 있어도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흐뭇한 사진들입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9년 동안 우리는 서로 얼굴도 보지도 못했고, 얘기도 하지 못 했습니다. 우리에게 남 은건 서로에 대한 적대와 멸시, 비난과 조롱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제 우리는 평화와 번영,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평화로운 통일의 바람이 한반도에 불어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색안경을 끼고 북한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과 선입견들은 정상회담을 통해 많이 깨졌습니다.

 

이제 그 종지부를 찍을 더 큰 통일바람이 남았는데요, 바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입니다. 세 차례의 정상회담만으로 이렇게 큰 통일바람이 불어왔는데, 역사상 처음 있는 북한 최고지도자의 방문이 이루어진다면 그때는 어마어마한 통일바람이 불어올 것이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그동안 한국사회에 존재했던 북한에 대한 그릇된 편견은 물론 종북몰이와 국가보안법이 다 사라질 것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평양에 방문하셨을 때 얼마나 큰 환호와 환영을 받았는지 우리 모두 생중계로 확인하였습니다. 어느 곳을 방문하던 열렬한 환호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만큼의, 아니 그보다 더 큰 환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든 혐오가 사라지고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그 길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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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양보없으니... 18/12/09 [18:46]
미국은 대화 참 편하게 지들 좋을대로만 하려한다
엄밀히 말하면 대화도 아니고 ... 일방적인 통고에 지나지 않는 오만이다
답방은 미국이 양보하는 모양새가 나와야 이뤄질듯한데... 현재로선 아무런 양보가 없으니
원님덕에 나팔불려던 우리정부만 멋적게 되어버리지 않을랑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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