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서울방문, 통일의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청년학생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0 [16: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2월 8일 오후 1시 서울 종각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가 문화제 ‘통일의 랩소디, 설레임’ 을 개최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가 문화제에서 '달려가자 미래로' 율동과 노래를 부르는 청년학생들     ©자주시보

 

▲ 청년학생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 서울 남북정상회담을 기다리는 마음을 편지글로 낭송했다.     © 자주시보

 

12월 8일 오후 1시 서울 종각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가 문화제 통일의 랩소디, 설레임(이하 설레임)’ 을 개최했다.

 

설레임 청년학생문화제는 반갑습니다율동으로 시작되었으며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불러 남측에서도 잘 알려진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과 삼지연관현악단의 달려가자 미래로등이 선보였다.

 

그리고 설레임 청년학생문화제에서는 보고싶었어요율동, ‘거침없이춤 공연, 창작곡 한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날아가등의 노래 공연, 편지글 낭송 등 다양한 형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통일 열기로 넘쳐났다.

 

청년학생위원회는 이번 문화제 명칭을 통일의 랩소디 설레임이라고 정한 것에 대해 랩소디란 서사적, 영웅적, 민족적 색채를 지니는 환상곡풍의 기악곡이라며, 이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이 갖는 의미를 담아 청년학생들이 한목소리로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통일을 노래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년학생위원회는 “70년간의 불신과 적대가 해소되고, 남과 북의 운명을 남과 북이 결정하고, 평화를 넘어 통일이 시작되는 새로운 한반도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대학생과 청년들은 한반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서울 남북정상회담의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밝혔다.

 

장현정 대학생겨레하나 회원은 과거의 저는 통일이라는 단어에 설레지 않았다.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도 북을 비난하는 대화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올해, 남북의 정상이 세 번이나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통일이 될 것 같다.’는 설렘을 나눴고 이제는 통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참 설레다. 곧 열릴 서울정상회담도 통일로 나아가는 큰 걸음인 것 같아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학생은 세 차례의 정상회담, 그리고 9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의 진심을 보았다.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평양으로 모인 북녘 동포들의 웃음, 그 박수 소리, 거리를 가득 채운 꽃물결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염원이고, 진심이었다. 특히 9월 회담 당시, 김정은 위원장은 태극기 부대의 반대를 예상하고 있으면서도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연내에 반드시 서울 방문하겠다며 서울 방문의 대한 의지를 보여 주었는데 북녘 동포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해 줬던만큼 열과 성을 담아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해야 한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금혜영 진보대학생넷 회원은 서울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 우리의 평화 우리의 통일 우리의 미래를 우리의 손으로 만드는 역사적인 날이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서울 남북정상회담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발언했다. 

 

설레임 문화제는 가자 통일로로 노래에 맞춰 참가자 전체가 율동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그리고 설레임 문화제가 열리는 곳 주변에서 평양 사진전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 청년학생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을 기다리며 통일을 염원하는 열기로 행사장은 가득찼다.     © 자주시보

 

▲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부른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 노래를 부르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예술단 '내일'     © 자주시보

 

▲ 청년학생 문화제는 '가자 통일로' 노래에 맞춰 참가자 전체가 율동하면서 막을 내렸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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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방은 물건너간듯 18/12/10 [17:26]
일출봉에 해떠봤자 연내 답방은 물건너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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