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남북정상회담’ 환영단 발족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12/12 [10: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중당이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및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환영단 발족을 알렸다. (사진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페이스북)     © 편집국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민중당은 11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및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환영단 발족을 알렸다.

 

이상규 상임대표는 민중당은 서울 정상회담을 적극지지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을 따듯한 동포애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북제재, 대북압박으로는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이룰 수 없다며 남과 북이 만나 민족자주·민족자결의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북의 핵 관련 시설 폐쇄 조치 등에 상응하는 미국의 행동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엄숙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민중당은 101421차 중앙위원회에서 4차 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활동을 벌인다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범시민환영단을 구성하고 환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중당 소속 의원이 있는 지방의회들에서 ‘4.27판문점 선언 비준동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며 경기도 수원과 파주, 전남 나주, 순천, 해남, 광양, 광구 광산구와 북구, 서구, 울산 북구, 경남 진주 등에서 관련 결의안 통과가 준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후 계획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현실화 되면 범정부적으로 환영사업이 준비 될 것이라며 민중당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시민들과 함께 환영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여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사무총장은 민중당의 각 시도당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환영위원회와 환영단을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여러 사업들을 진행할 것이라며, 단일기 거리조성, 환영뱃지·스티커 부착, 환영 엽서쓰기, 환영 문화제와 영화상영, 통일골든벨, 통일 노래자랑 등을 예로 들었다. 또한 홍 사무총장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환영 사업에 소속단체로써 가장 열심히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중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북측 최고 지도자의 사상 첫 서울방문은 제도화된 증오와 대결의 분단체제를 허무는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최악의 남북관계 아래에서도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통일을 위해 투쟁해왔던 민중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5만 당원들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2월 평창에서 시작되고 4월과 5월 판문점을 거쳐 9월 평양까지 거침없이 이어진 2018년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 대행진을 12월 서울에서 완성시키자며 역사에서 2018년이 조국통일이 시작된 뜻 깊은 해가 되도록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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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남북정상회담민중단 환영단 발족 기자회견문]

 

민중당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더욱 앞당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서울 남북정상회담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북측 최고 지도자의 사상 첫 서울방문은 제도화된 증오와 대결의 분단체제를 허무는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민중당은 오늘의 기적같은 역사를 만들어내신 남북해외 8천만 우리 동포들과 남북 두 정상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최악의 남북관계 아래에서도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통일을 위해 투쟁해왔던 민중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5만 당원들과 함께 뜨겁게 환영합니다.

 

9월이 평양이었다면 이제는 서울입니다.

2월 평창에서 시작되고 4월과 5월 판문점을 거쳐 9월 평양까지 거침없이 이어진 2018년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 대행진을 12월 서울에서 완성시킵시다.

그래서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2018년이 조국통일이 시작된 뜻 깊은 해가 되도록 합시다.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기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평양국제공항에서 평양시내로 이어진 길을 가득 메우고 <조국통일>, <평화번영>을 외치며 꽃술을 흔들던 평양시민들의 환영열기!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15만 평양 주민들 앞에서 연설한 문재인 대통령과 그에 화답한 뜨거운 박수갈채!

남북 두 정상의 백두산 등정과 천지를 배경으로 함께 치켜든 두 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동포들을 위해 메뉴판 하나까지 꼼꼼히 준비한 세심한 배려와 정성!

 

이제 우리가 화답해야 합니다.

북측 동포들이 보여준 그 열기와 정성에 결코 뒤지지 않을 남측의 의리와 동포애를 유감없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의지가 얼마나 강하고 뜨거운가를 전 세계인들에게도 보여줍시다.

 

민중당은 당원, 시민들과 함께 가정과 지역에서, 전국의 공장과 농촌에서부터 역사적인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과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물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순풍만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돛이 뒤에서 부는 바람을 받아 배가 잘 달리는 모양>을 뜻하는 말입니다.

남북정상의 결단으로 항해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배가 더 잘 달릴 수 있도록 민중당이 뒤에서 부는 든든한 바람이 되겠습니다.

 

20181211일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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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가 닻을 내리고있는데 18/12/12 [16:32]
순풍만범이라...말이좋아 불노초지 ... 어벙이가 닻을 내리고있는데 이배가 갈듯싶소 ? 민족 자결 자주의 의지만 확인되었더라면 미국서 머라든 정은이는 왔을거요 ... 북에서 어벙이를 신뢰하지 않는데 연내 답방은 커녕 연초 답방도 장담할수 없소이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2/12 [19:14]
어벙이가 닻을 내리고있는데/

이 구더기는 지네 대통령을 어벙이라 부르고 조선 지도자는 정은이라 변함없이 부르는데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만인이 보는 댓글에 그렇게 표현하면 안 된다. 독자와 조선 주민은 근본 없는 호로새키라 한다. 그런 넘이 씨버리는 민족 자결과 자주가 뭔 의미가 있겠냐 싶다. 올해 못 오면 내년에 오면 되고 내년에 못 오면 후 내년을 기대하면 된다.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모든 걸 다 보고 싶어 하면 죽지를 못한다. 애 이름 부르듯 하는 나라를 방문해서 뭐하랴? 한국에서 사는 사람이 조선 지도자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한둘인가? 자주시보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조선 주민도 많이 본다. 그런 곳에서 품위 없이 씨버리면 자신도 대우를 받지 못한다. 설령 다른 독자가 나이를 알아도 마찬가지다.

글을 쓸 줄 알면 읽을 줄도 알 것이다.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면 바보다. 자기 말만 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모르면 고집불통이고 천치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지만 고칠 건 고쳐야 한다. 고치지 못해도 그만둘 수가 없다. 네넘이 한국인을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기 싫어서다. 댓글을 매일 반복해서 개떡같이 쓰는 넘을 조지는 독자도 있어야 한다.

수정 삭제
만적 18/12/12 [19:34]
제조업이 붕괴하여 연간 무역적자 8천억 달러를 자랑하는 영국 식민지 양키와 합세하여 대북제재 타령하며 영국 식민지 뉴질랜드에서 구걸외교하는 독점 자본가 하수인 민주팔이 놈하고 남북회담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랴? 재벌 놈들한테 광고받아 먹고 사는 자본가 나팔수 기레기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얻을것이 없어서 서울 방문을 미룬다고 개소리나 하고. 수정 삭제
참담한 기레기들 18/12/12 [20:43]
우리나라 기레기들의 반응을 보면 정은이 안오는걸 더 바라는듯하다 ... 핵을 보유한 정은이가 거지냐 ... 얻을것이 없어서 안온다고하게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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