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들에게 인민들의 평가가 절대적인 기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2 [10: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12, <노동신문>절대적인 기준-인민의 평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인민대중이 좋다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이며 인민대중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지도에서 높이 평가한 원산구두공장에서 상점들에 <의견수첩>을 만들어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신발생산에 적극 받아들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소개했다.

 

신문은 인민대중의 평가야말로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이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것을 혁명적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일꾼의 존재가치는 직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누가 인민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더 많이 하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평가를 받는 일꾼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일꾼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문은 “(일꾼들은) 인민 앞에서 엄정히 평가받는 허심한 품성을 지녀야 하는데, 그래야 자화자찬을 배격하고 요구성을 높여 더욱 분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마지막으로 “(일꾼은) 철두철미 우리 혁명과 인민의 이익의 견지에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엄정한 평가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일꾼들의 사색과 실천은 항상 이것으로 일관되어야 하며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한 제품생산에로 지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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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2/12 [12:59]
아래 일꾼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1. 폼페이오

러시아가 연합훈련을 위해 베네수엘라에 전략폭격기 2대 등을 배치한 일에 대해 200년 이상 200번 이상 남의 나라를 침략하며 1억 명 이상을 죽이고 전 세계에 미군 기지를 배치하고 시도 때도 없이 남의 나라 근처에서 연합 훈련하면서 "두 부패한 정부가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국가 자산을 낭비하면서 자유와 독립을 억압하고 있다"고 비판하는데 이넘들은 위와 같은 지랄을 하면서 국가 부채가 22조 달러에 육박하는 걸 보지 못하는 이런 일꾼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2. 트럼프

이 일꾼은 워낙 죄상이 많지만 다 알고 있으니 굳이 게시판에 올릴 필요가 없고, 다가오는 재선을 위해 선거캠프를 운용하고 돈이 필요하니 그간 삥쳐 먹던 국경장벽(트럼프에겐 남근) 예산을 제대로 편성하지 않으면 셧다운을 하겠다고 우기고 국경장벽이 없으면 테러리스트가 들어온다고 한다. 또한 조선의 핵미사일을 막으려면 미국 본토 하늘 전역에 핵탄두가 뚫고 들어오지 못할 특수강과 특수섬유 재질의 이중 장벽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일꾼은 포르노 배우와 플레이보이 모델과 성매매한 뒤 입막음을 위해 대선자금을 사용했고, '러시아 스캔들'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했고, 자신의 재단을 대선 현금자동지급기로도 사용했다. 또한 백악관을 통솔하고 탄핵으로 자신의 장례식을 치를 비서실장 자리를 알라 같은 인물에게 제의하고 고사하는 코미디를 연출했다. 아무도 트럼프와 함께 일하기 싫어한다.

이 모든 걸 조사한 저승사자 뮬러 특검이 수사기록을 법원에 제출했고, 내년 새 하원 법사위원장을 맡게 될 민주당 제럴드 내들러(뉴욕) 의원은 "특검의 관련 기소와 기록 제출은 트럼프가 미국 국민을 상대로 한 거대한 사기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입막음용 합의금 의혹은 탄핵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히 중요한지는 다른 문제고 속임수로 직책을 얻는 과정에 저질러진 일이라 탄핵할 수 있는 범죄"라고 주장하는데 이런 일꾼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요?

3. 美 전직 상원의원 44명 - '미국 상원은 민주주의를 줄곧 지켜왔다. 다시 그래야만 할 때'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직 상원의원으로서 우리가 위기의 순간으로 접어든다는 공동 인식 아래 법의 지배, 헌법, 통치기구, 국가안보에 대한 심각한 도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혀야 할 의무감을 느낀다. 저승사자 뮬러 특검의 조사 결과와 하원의 대통령과 행정부에 대한 조사 개시가 임박해 있다. 두 건의 현안이 폭발 직전의 역내 갈등과 강대국 간 충돌이 지속해서 우리의 안보와 경제, 지정학적 안정성을 위협하는 시점에 집중될 것 같다.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국가안보 이해의 성패가 달린 변곡점에 있고, 법의 지배와 국가기관들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지해야 한다. 우리는 상원 재직 시 때로는 동반자였고 때로는 경쟁자였지만 결코 적은 아니었다. 우리는 모두 헌법에 대한 충성을 약속하는 선서를 했다. 우리를 통합시키거나 분열시키는 것이 무엇이었든 간에 우리는 우리의 조국과 민주주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헌신하는 데 변함이 없었다.

헌정 위기가 우리의 존립 기반을 위협하는 역사상 중대한 순간에도 민주주의를 지켜온 것은 상원이다. 오늘날 다시 그런 시점이 됐다. 정당 소속과 이념적 성향 또는 이념적 지형에 상관없이 우리는 현직과 차기 상원의원들에게 당파성과 사리사욕이 국익을 대체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변함없고 열성적인 민주주의의 수호자가 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혀 트럼프를 조지라는 격려 차원의 뜻인지 국익 등을 위해 트럼프를 살리라는 건지 모호한 이런 일꾼들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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