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꼴롬비아 러시아 장거리 전략폭격기 베네주엘라 행 불편
꼴롬비아 베네주엘라도발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 반발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12/13 [12: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과 꼴롬비아 러시아 장거리 전략폭격기 베네주엘라 행 불편

 

지난 12월 10일 러시아 전략핵폭격기《Tu-160》 두 대와 An-124 군용수송기, 그리고 일류신-62(Il-62)가 베네주엘라의 까라까스에 도착을 하였다. 이에 미국의 괴뢰국가인 바로 이웃 나라인 꼴롬비아가 발끈하고 나섰다. 또한 미국 역시 러시아 전략핵폭격기 두 대가 10,000킬로미터 이상의 장거리 비행을 하여 베네주엘아의 수도 까라까스 시몬 볼리바르 국제비행장에 도착을 하니 법석 대면서 러시아 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참으로 아연실색한 미국과 꼴롬비아의 대응이 아닐 수가 없다. 물론 꼴롬비아는 장거리 전략핵폭격기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을 하여 다른 나라로 폭격기를 파견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들은 미국의 철저한 앞 잡이가 되어 이 나라 저 나라에 자국군을 파견하여 전쟁에 참여를 하고 있으며, 미국과 함께 군사훈련을 열심히 벌이고 있다. 꼴롬비아는 자국과는 전혀 그 어떤 관계도 없는 조선을 위협하는 합동군사훈련에도 빈번하게 참여를 해온 나라이다. 또 미국은 더 이상 길게 말 할 필요가 없는 나라이다. 미국은 전 세계를 무대로 장거리 전략핵폭격기를 늘상 띄워놓고 자신들에게 맞선 나라들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 나라들이 다른 나라를 위협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베네주엘라에 전략핵폭격기를 보내 공군합동비행훈련을 하겠다는데 이를 마치나 꼴롬비아를 침략이라도 한 듯이, 또 미국 본토를 핵폭격이라도 하는 듯 떠들썩하게 소란을 피우면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참으로 꼴롬비아와 미국이 벌이고 있는 행태를 보니 지나가는 개가 코를 싸매쥐고 웃고 갈 일이며 가마솥의 삶은 소대가리가 박장대소할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베네주엘라에 대해서만 해도 미국과 꼴롬비아는 1990년대 말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상시적으로 쿠데타지휘, 대통령 암살, 대규모 유혈폭동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도발을 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그런 나라들이 러시아 장거리 전략핵폭격기 두 대가 와서 합동비행훈련을 한다하여 불에 댄 송아지마냥 펄쩍펄쩍 뛰면서 세상이 마치나 무너지는 듯 요란을 떨고 있다.

 

꼴롬비아와 미국의 그와 같은 행태에 대해 러시아 스뿌뜨닉끄는 12월 12일 자에서 “꼴롬비아 베네주엘라의 도발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 Tu-160 도착에 대한 국방부 입장”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엿다.

 

보도에 의하면 꼴롬비아는 최근 폭격기를 까라까쓰에 보낸 러시아의 후원을 업은 베네주엘라의 도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꼴롬비아 국방부장관 귈레르모 보떼로가 말했다고 한다.

 

꼴롬비아 국방부 장관은 “꼴롬비아는 국가적인 도발자가 아니며, 이웃 나라들을 도발을 하거나 도발의 피해자도 되지 않는다."꼴롬비아]는 그 누구도 그걸 협박하지 못하게 한다.”고 보떼로는 꼴롬비아의 W 라디오와의 대담에서 말하였다고 스뿌뜨닉끄가 보도하였다.

 

꼴롬비아 국방부 장관이 낸 성명서는 블라디미르 빠드리노 로뻬쓰 가 베네주엘라에 온 러시아의 폭격기는 다른 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한 뒤에 나왔으며, 러시아 폭격기와의 합동비행은 그 어떤 침략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베네주엘라를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덧붙였다고 스뿌뜨닉끄가 전하였다.

 

한편 러시아 전략핵폭격기 두 대가 장거리 비행을 하여 베네주엘라 수도 까라까스의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함에 도착한 상황을 두고 미국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보였다. 스뿌뜨닉끄는 “이 상황은 러시아 국방부는 이 비행이 ‘공역 사용에 관한 국제규정에 엄격히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수행되었다고 강조함으로서 마이크 폼 페오 미 국무 장관으로부터 러시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촉발시켰다.”고 보도를 하였다. 이를 보아 이번 러시아의 장거리 전략팩폭격기 두 대의 베네주엘라 도착을 미국이 얼마나 불편해하고 있는지를 잘 알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보도는 “12월 10일 두 대의 러시아 TU-160전략핵폭격기가 러시아에서 10,000킬로미터(약 6,213마일) 이상의 거리를 날아와 베네주엘라 수도에 있는 시몬 볼리바르 국제비행장에 착륙을 하였다. 도한 러시아 An-124 군용수송기와 일류신-62(Il-62)가 까라까스에 도착을 하였다. 러시아 전략핵폭격기는 베네주엘라 공군과 합동비행훈련을 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고 하여 13월 10일 베네주엘라 수도 까라까쓰 시몬볼리바르 국제비행장에 도착한 두 대의 러시아 전략핵폭격기는 베네주엘라 공군과 합동비행훈련을 하면서 베네주엘라를 군사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라는 점을 전하였다.

 

이렇듯 현재 러시아와 베네주엘라는 두 나라 사이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어느 한 부분만이 아닌 전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당연히 미국과 그 괴뢰국가들은 러시아와 베네주엘라의 협력관계를 대단히 못마땅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게는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커다란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 날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시대는 이미 서산 아래로 기울어버린 해 임을 알 수가 있다. 서방패권의 몰락을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이나 사내 그리고 정세를 통해 알 수 있다.

 

 

 

----- 번역문 전문 -----

 

꼴롬비아 베네주엘라의 도발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 Tu-160 도착에 대한 국방부 입장

 

▲ 꼴롬비아는 최근 폭격기를 까라까쓰에 보낸 러시아의 후원을 업은 베네주엘라의 도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꼴롬비아 국방부장관 귈레르모 보떼로가 말했다. “꼴롬비아는 국가적인 도발자가 아니며, 이웃 나라들을 도발을 하거나 도발의 피해자도 되지 않는다.[꼴롬비아]는 그 누구도 그걸 협박하지 못하게 한다.”고 보떼로는 꼴롬비아의 W 라디오와의 대담에서 말하였다.     ©이용섭 기자

 

라띤 아메리까 2018년 12월 12일, 1044분(최종 2018년 12월 12일, 10시 53분)

 

 

메히꼬 씨띠 (스뿌뜨닉끄) - 꼴롬비아는 최근 폭격기를 까라까쓰에 보낸 러시아의 후원을 업은 베네주엘라의 도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꼴롬비아 국방부장관 귈레르모 보떼로가 말했다.

 

“꼴롬비아는 국가적인 도발자가 아니며, 이웃 나라들을 도발을 하거나 도발의 피해자도 되지 않는다.[꼴롬비아]는 그 누구도 그걸 협박하지 못하게 한다.”고 보떼로는 꼴롬비아의 W 라디오와의 대담에서 말하였다.

 

이 성명서는 블라디미르 빠드리노 로뻬쓰 가 베네주엘라에 온 러시아의 폭격기는 다른 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한 뒤에 나왔으며, 러시아 폭격기와의 합동비행은 그 어떤 침략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베네주엘라를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이 상황은 러시아 국방부는 이 비행이 “공역 사용에 관한 국제규정에 엄격히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수행되었다고 강조함으로서 마이크 폼 페오 미 국무 장관으로부터 러시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촉발시켰다.

 

12월 10일 두 대의 러시아 TU-160전략핵폭격기가 러시아에서 10,000킬로미터(약 6,213마일) 이상의 거리를 날아와 베네주엘라 수도에 있는 시몬 볼리바르 국제비행장에 착륙을 하였다. 도한 러시아 An-124 군용수송기와 일류신-62(Il-62)가 까라까스에 도착을 하였다. 러시아 전략핵폭격기는 베네주엘라 공군과 합동비행훈련을 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 원문 전문 -----

 

Colombia Won't Succumb to Venezuelan Provocations - MoD on Tu-160 Arrival

 

▲ 꼴롬비아는 최근 폭격기를 까라까쓰에 보낸 러시아의 후원을 업은 베네주엘라의 도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꼴롬비아 국방부장관 귈레르모 보떼로가 말했다. “꼴롬비아는 국가적인 도발자가 아니며, 이웃 나라들을 도발을 하거나 도발의 피해자도 되지 않는다.[꼴롬비아]는 그 누구도 그걸 협박하지 못하게 한다.”고 보떼로는 꼴롬비아의 W 라디오와의 대담에서 말하였다.     © 이용섭 기자

 

LATIN AMERICA 10:44 12.12.2018(updated 10:53 12.12.2018)

 

MEXICO CITY (Sputnik) - Colombia will not let Venezuela make provocations with the assistance of Russia, which recently sent its aircraft to Caracas, Colombian Defence Minister Guillermo Botero said.

 

"Colombia is not a country-provocateur, it neither provokes its neighbours nor falls victim to provocations. [Colombia] does not let anyone intimidate itself," Botero told Columbia's W Radio.

 

The statement comes after Venezuelan Defence Minister Vladimir Padrino Lopez stated that the presence of the Russian aircraft in the country posed no threat to other countries, adding that the joint flights with Russian aircraft were aimed at training Venezuela to protect itself against any aggression.

 

The situation has sparked criticism of Russian government from US State Secretary Mike Pompeo, with the Russian Defence Ministry stressing that  the flight had been carried out "in strict accordance with the international regulations on the use of airspace."

 

On December 10, two Russian Tu-160 strategic bombers carried out a flight from Russia to Venezuela, landing at the Simon Bolivar International Airport in the Venezuelan capital, flying a distance of over 10,000 kilometres (about 6,213 miles).

In addition, Russian An-124 military transport aircraft and Il-62 arrived at Caracas. It is expected that the Russian aircraft will conduct joint flights with the Venezuelan Air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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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2/13 [16:16]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한국을 지원한 연합국이고 약 1,000명의 병력을 파견했다. 그러니 조선과는 적국 관계가 되나 1988년 수교했다. 콜롬비아 공산 혁명군과 40년 이상 내전을 치르고 최근 끝났다. 한국처럼 미국 추종국이며 미국의 이간질로 주변 몇몇 좌파 국가와 단교도 했다. 그러니 미국 믿고 까불다가 러시아가 출동하니 갑자기 숨이 막힌 것이다.

세상 어디에나 정치적으로 나누어져 있으니 정부가 미국을 추종하면 따까리가 되는 것이고 자주 하면 적대국이 되고, 야당은 자동으로 미국 편에 서게 되어 있다. 야당이 집권하면 저절로 미국 추종국이 된다. 미국은 이미 이런 이간질에 능해 기네스북에 올라가 있다. 2차 대전 이후 미국이 침략한 전쟁을 보면 모든 침략국에 이런 반군을 활용했고 없으면 만들어서 했다.

한국 정부도 진보 세력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면 이런 방식으로 순식간에 쑥대밭이 된다. 미국은 추종국이 아니면 공산주의처럼 적대국으로 간주한다. 그러니 한국의 경우 진보든 보수든 또는 그 중간이든 모두 미국과 연줄이 닿아있으나 나중을 위해 미국은 별도로 관리한다. 그러니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다른 색깔을 내기가 어렵다. 예를 들면, 콜롬비아 좌파 정권이 미국에 달려드는 것과 같고 베네수엘라처럼 골로 간다. 미국의 제재로 인플레가 1,000,000% 일어나면 누가 책임지나? 이런 헛다리 잘못 짚기를 학수고대하는 집단이 보수 야당이다.

미국을 핵 공격하려 지도를 보니 땅덩어리가 넓어 부수며 골로 보내야 할 곳이 너무도 많아 수년간 꽝꽝 생산하지 않고서는 처리할 방법이 없어 보인다. 그러니 누가 말한 것처럼 이온 폭탄을 만들어 땅속에 있는 핵무기저장고와 발사대까지 단 한 방에 골로 보내면 얼마나 좋겠나 싶다. 굳이 그렇게 많이 죽이지 않아도 핵전쟁의 승리는 여러 방법이 있으니 그런 임의의 순간이 오면 모두 저절로 해결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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