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7돌 즈음해 결의모임, 회고음악회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4 [13: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7돌에 즈음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회고하며 결의를 다지는 모임들이 시작되었다.

 

먼저 노동자들과 직맹원들은 13, 중앙노동자회관에서 결의모임이 진행되었다.

 

결의모임에는 최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직맹일꾼들, 평양시의 노동자,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했다.

 

결의모임에서는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혁명에 대한 높은 사명감과 강철의 의지, 탁월한 영도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친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생이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간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직업동맹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직업동맹이 명실공히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옹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다고 말했으며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길이 빛내어나갈 것이며 순결한 양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는 사업에 백옥같은 충정을 바치며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한 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토론자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직업동맹 안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나갈 것과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투쟁과업으로 틀어쥐고 5대교양을 힘 있게 벌려 모든 직맹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 계급의 전위투사,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들로 준비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또한 여맹일꾼들과 여맹원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7돌에 즈음해 회고음악회를 진행했다.

 

회고음악회는 13일 여성회관에서 <그리움에 불타는 12>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회고음악회는 리일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춘실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여맹일군들, 평양시의 여맹원들이 관람했다.

 

회고음악회는 시와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로 시작되었으며, 설화와 대중창 <조선아 너를 빛내리>, 독창과 방창 <말하라 선군길아>, 기악과 노래연곡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이로다>, <그이의 리상>, 3중창 <그리움의 흰눈송이>, 4중창 <인민사랑의 노래>, 설화와 2중창 <사랑하시라>, 3중창 <복받은 인민의 노래>, 중창 <그이없인 못살아>,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가 무대에 올랐다. 

 

회고음악회 관람객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높이 받들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조선 여성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반영했다고 북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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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에블로호 납북은 미국의 자존심을 땅에 떨어뜨렸었지 ... 그러고도 미국은 사과문을 썼다던가.. 정찰기격추는 조미대결의 백미라 할만하다...레이다에 걸리니 ...비행기를 완전분해해서 동해안으로 운반후 재조립해서 ...미정찰기를 향해서 수직상승후 발포 격추...그건 영화나 만화보다 더 통쾌한 작전이었고 전설이되었지... 지금 말로는 쉬워도 그런작전을 수행할 지도자가 또 누가 있을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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