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전 국방부장관, 한미훈련 축소 평화위해 감수할만한 상황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4 [13: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로버트 워크 미국 전 국방부 부장관이 -한 연합군사훈련 축소 등은 평화를 위해 감수할 만한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소리(VOA)14일 워크 전 부장관은 때로는 전쟁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듯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해 북과의 비핵화 협상을 위해 한미연합훈련의 연기 또는 축소와 같은 군사부분 위험은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크 전 부장관은 북과의 접촉과 긴장 완화를 시도하고, 침략 위협이나 정권 교체에 관한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북에 확신시키는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는 보도했다.

 

워크 전 부장관은 지난 11일 워싱턴의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열린 국가안보전략 보고서발표회 후 미국의소리 기자와 만나 자신이 견해를 밝혔다.

 

워크 전 부장관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국방부 부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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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까마귀소리 18/12/14 [15:13]
애들 장난도 아니고 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의 노는 꼬라지 좀 보소, 상대의 비핵화를 원하면서 상대를 조준으로 하는 군사 훈련 축소를 그 무슨 선물인양 선심쓰듯 하는 꼬라지야 말로 구역질이 나는 행태가 아닐가요, 조선이 자그마한 미사일을 태평양으로 쏘고는 미 대륙을 넘어가는 것을 쏘려다 미국의 체면을 봐서 그냥 태평양 중간 정도 나가는 것을 쏘았던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저 미국이라는 국방장관이라는 자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참으로 긍금합니다, 수정 삭제
양키의 괴변 18/12/14 [17:09]
평화를 위해서 최대한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한다....참 조가튼 괴변이구만 ... 앞뒤사정 모르고 저말만 들으면 양키는 무지무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같겠다...씨부랄 수정 삭제
만적 18/12/14 [19:18]
푸드 스탬프 오천만 명과 노숙자 400만 명을 자랑하는 영국 식민지 노예 놈들이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수정 삭제
예언 18/12/14 [21:18]
요즘 미국보는 느낌 참 더럽다. 마치 40년전 월남때 자유월남(디엠정권) 개털보듯 개나소나 너절한 자리(부장관?)앉아 식민총독 지휘하듯 수작하는 양놈들보기 참 드럽.. 어찌그리 40년전 하던짓과 그리도 닮았능교? 북은 핵단추가 있는걸 아직도..? 어리벙은 우리가아니라 미국지도부이다. 수정 삭제
자유 18/12/15 [10:06]
한미연합훈련 연기,축소 와 비핵화의 교환이라니?? . . . 양심이 없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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