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사상 강조한 토론회 열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4 [14: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뷱에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사상으로 전당을 일색화할 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체득하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올해 북은 병진노선에서 경제건설총진군노선을 채택했다.

 

최근 경제건설총진군노선을 이룩하기 위해서 북은 자력갱생을 강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의 정신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78년 12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간부협의회에서 행한 당의 전투력을 높여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라는 연설에서 처음으로 제시되어 올해 구호 제시 4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런 속에서 노동신문은 14일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사상으로 전당을 일색화할 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체득하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중앙연구토론회에 중앙과 평양시의 당행정근로단체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당 간부 양성기관혁명사적부문 일꾼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연구토론회에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 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전당전국전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을 해설 논증한 논문들이 발표되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신문은 우늘 우리 앞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조선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동철 김일성고급당학교 부교장 부교수는 “<전당을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의 혁명적 본질과 정당성>”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리동철 부교수는 논문에서 전당을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 데 대한 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이 본질에 있어서 모든 것을 우리 혁명과 인민의 이익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이 전당에 꽉 들어차게 하는 사업이며 우리 식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역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하여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 부교수는 논문을 통해 사상을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은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광범한 대중에게 당의 노선과 정책을 깊이 인식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켜 만사를 해결했으며 당의 새로운 전략적노선 관철에서 이룩되고 있는 성과들은 자기 힘을 믿고 우리 식으로 투쟁하는데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가는 묘술이 있으며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가 있다는 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만호 김일성종합대학 부총장 박사부교수는 “<전당전국전민이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 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업적을 빛내어 나가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정만호 부교수는 논문에서 전당전국전민이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 것은 자주의 혁명방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라면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자주의 원리와 원칙을 불변의 진리로 틀어쥐시고 자주적인 노선과 정책으로 두 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우리 식대로 수행하고 풀어왔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정만호 부교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면 전당전국전민이 우리 식이 제일이고 우리 식으로 살아나가는 길만이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어떤 역경 속에서도 자주의 혁명방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부교수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이룩한 사회주의강국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어 나가자면 사대주의교조주의외세의존과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생활방식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며 그 자그마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이철 인민경제대학 부총장 박사부교수는 논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것은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 담보>”를 발표했다.

 

황이철 부교수는 논문에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것은 우리 인민이 자립경제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킴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 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놓기 위한 기본요구라며 경제 강국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은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안고 자립경제의 잠재력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 서서 우리 식의 과학기술로 세계를 압도하며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태연 금성정치대학 강좌장 교수박사는 논문 “<전당을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 데 대한 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힘 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를 통해서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 속에서 우리 식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드세게 벌려나가는 것을 주장했다.

 

홍태연 교수는 논문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니고 높이 발휘하도록 하는데 사상전의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며 일꾼들과 당원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사대주의수입병을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이색적인 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릴 것을 주장했다.

 

서성일 사회과학원 소장 박사부교수는 논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적대세력들의 제재를 강행 돌파하여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라는 논문을 통해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 속에서 우리 식으로 살아나갈 데 대한 당의 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구현할 것을 주문했다.

 

서성일 부교수는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 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사상기술문화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기수가 되며 일꾼들이 대중운동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하는데서 선도자적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중앙연구토론회 참가자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 데 대한 당의 구호를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의 힘과 기술지혜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는데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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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세계적인것 18/12/14 [17:19]
세계 어느 나라든지 자기나라의 전통과 풍습을 존중하며 자기식대로 사는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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