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 대통령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 분쇄위한 전투준비명령

마두로 대통령 제국주의세력과 단호히 맞설 의지 표명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18/12/15 [09:43]

베네주엘라 대통령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 분쇄위한 전투준비명령

마두로 대통령 제국주의세력과 단호히 맞설 의지 표명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 입력 : 2018/12/15 [09:43]

마두로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 분쇄위한 전투준비명령

 

본지에서는 12월 13일 자에서 베네주엘라와 미국의 관계가 대단히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는데 대해 “미국 베네주엘라 붕괴쿠데타 및 대통령 암살계획 실행 중”, “미국과 꼴롬비아 러시아 장거리 전략폭격기 베네주엘라 행 불편”이라는 제목으로 두 꼭지의 기사를 올렸다.

 

관련기사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43126&section=sc29&section2=

 

관련기사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43131&section=sc29&section2=

 

현재 베네주엘라와 미국 사이에는 중동의 수리아전이나 예멘전 못지않게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그동안 본지에서 그 원인과 시작 그리고 현재 진행정황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보도를 해왔다.

 

미국은 꾸바와 함께 강력한 중남미 반제자주적인 나라로 우뚝 서 있는 베네주엘라를 무너뜨리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만행을 저질러 왔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정보국(C.I.A)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모둔 수다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마두로 이전 대통령 우고 차베스에 대하여 무려 136회의 암살을 시도하였다. 또 현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대통령에 대해서도 5년여 간에 무려 38회의 암살을 시도하였다.

 

미국은 그 뿐만 아니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시절부터 베네주엘라 경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경제적 봉쇄책동을 벌어왔다.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단순한 경제적 제재책 뿐 아니라 실제 2014년도 초에는 $100이던 국제원유가격을 3개월여 만에 1/3수준인 $30 중후반대로 폭락을 시켰다. 

 

이렇게 국제유가를 1/3수준으로 폭락을 시킨 것은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게 맞서고 있는 국가경제가 원유수출의 크게 의존을 하고 있는 러시아, 이란, 베네주엘라의 경제를 붕괴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그를 이용하여 대규모의 폭동을 조장함으로서 자신들이 직접 정치적 혹은 군사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해당 나라들을 무너뜨리는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데 있었다.

 

위와 같은 해당한 조치에 의해 러시아와 이란은 경제적인 타격이 일부 있었지만 국가경제가 흔들릴 정도의 타격은 받지 않았다. 하지만 베네주엘라의 경우는 러시아나 이란과는 경제구조자체가 달라서 일순간 1/3수준으로 떨어진 국제유가로 인해 국가경제가 커다란 타격을 받았다. 그로인해 베네주엘라의 경제는 일순간 물가가 대폭등을 하는 등 고인플레이션이 발생을 하였다. 그로인해 베네주엘라 인민들은 극도의 빈곤의 나락으로 빠질 수밖에 없었으며, 이를 이기지 못한 베네주엘라 인민들이 무려 2백여만 명이 이웃 나라로 대 탈출을 하는 사태가 발생을 하였다.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이를 노리고 국제유가를 폭락시켰으며, 극악한 경제제재를 가하는 경제적봉쇄책동을 벌였던 것이다. 

 

기회가 왔다고 타산한 미국과 서방의 정보 및 첩보조직들은 그동안 베네주엘라에서 키워온 소위 유력 야당인사니 민주화 투사라는 감투를 씌우준 실질적으로 베네주엘라에 대한 반역자들인 인물들을 내세워 반 마두로 정부폭동으로 내몰았다. 2017년 한 해 동안 베네주엘라가 휘청거릴 정도로 벌어진 유혈폭동은 바로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벌인 배네주엘라 붕괴계획에 의해 조직되고 지휘된 대규모 폭동이다.

 

2017년 대규모폭동도 실패를 하자 드디어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지난 8월 5일 자신들의 괴뢰인 꼴롬비아와 협력하여 베네주엘라에서 미국으로 이주하여 살고 있는 자들을 베네주엘라로 들이밀어 군열병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던 현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대통령 암살을 시도하였다. 물론 그 암살시도는 실패하였지만 여전히 미국과 그 괴뢰들인 꼴롬비아 그리고 메히꼬 등이 협력하여 베네주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갖은 만행을 다 저지르고 있다.

 

미국이 베네주엘라를 붕괴시키기 위해 벌이고 있는 방법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을 꼽자면 네 가지로 볼 수가 있다. 

 

첫째, 마두로 대통령 암살.

둘째, 마두로 정권 전복을 하고 과도정부(괴뢰정부)를 세우기 위한 군사쿠데타 

셋째, 경제 제재를 통한 극단적 경제봉쇄, 그로 인한 베네주엘라 경제붕괴

넷째, 준군사조직을 투입하여 내란, 내전을 발발하게 하고 더 나아가서 그를 빌미로 직접 미군과 그 동맹군들(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괴뢰군대들)을 투입하여 마두로 정부 전복 계획

 

등이 있다. 바로 위에서 열거한 계획들은 현재 실행 중에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8월 이후부터 본지에서 지속적으로 보도를 해왔다.

 

위에서 열거한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 그리고 그 괴뢰들이 벌이고 있는 베네주엘라 붕괴계획들 중 마두로 암살계획과 군사쿠데타 음모 등에 대해서 이미 마두로 정부 역시 훤히 꿰뚫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스뿌뜨닉끄는 12월 14일 자에서 “마두로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 분쇄위한 전투준비명령”이라는 제목으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베네주엘라 마두로 정부전복음모에 군대는 단호하게 대처를 하라고 마두로 대통령이 명령을 내렸음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그는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를 격퇴시킬 수 있도록 최고수준의 전투분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하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쓰는 “나는 우리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를 분쇄하고 평화를 지키(원문-지원)기 위해 최고수준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군기교육과 훈련을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명령하였다.”고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고 스뿌뜨닉끄가 보도하였다.

 

이미 보도를 한 바와 같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튼은 베네주엘라 현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그 계획을 실행 중에 있다. 이러한 미국의 책동에 대해 스뿌뜨니끄는 “마두로는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튼은 베네주엘라를 전복시키고 꼴롬비아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암살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런데  꼴롬비아 대통령 이반 듀끄의 도움이란 마두로가 주장한 그 계획의 일부이다.”라고 구체적으로 보도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스뿌뜨닉끄는 “목요일에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 호르헤 아레아자는 미국의 쿠데타 음모를 꾸미고 있는데 대한 항의서한을 자국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의 한 최고위 외교관인 지미 스토리에게 전달하였다.”고 하여 이미 미국의 베네주엘라 군사쿠데타 음모에 대해 항의를 하였음을 전하였다.

 

우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동정세와 중남미정세를 함께 연계를 하면서 지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두 지역의 정세가 현 우리가 살고 있는 조선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분석하여야 한다. 결코 두 전선과 조선반도가 별개로 떨어진 국제정세의 독립변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중동전선, 중남미전선, 조선반도는 모두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첨예하게 맞서 대결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번역문 전문 -----

 

마두로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 분쇄위한 전투준비명령

 

▲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그는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를 격퇴시킬 수 있도록 최고수준의 전투분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하였다고 말했다. 마두로는 “나는 우리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를 분쇄하고 평화를 지키(원문-지원)기 위해 최고수준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군기교육과 훈련을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명령하였다.”고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이용섭 기자

 

라띤아메리가 2018년 12월 14일, 07시 47분

 

메히꼬 시 (스뿌뜨닉끄) -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그는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를 격퇴시킬 수 있도록 최고수준의 전투분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하였다고 말했다.

 

 

마두로는 “나는 우리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를 분쇄하고 평화를 지키(원문-지원)기 위해 최고수준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군기교육과 훈련을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명령하였다.”고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마두로는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튼은 베네주엘라를 전복시키고 꼴롬비아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암살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런데  꼴롬비아 대통령 이반 듀끄의 도움이란 마두로가 주장한 그 계획의 일부이다.

 

목요일에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 호르헤 아레아자는 미국의 쿠데타 음모를 꾸미고 있는데 대한 항의서한을 자국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의 한 최고위 외교관인 지미 스토리에게 전달하였다.

 

 

----- 원문 전문 -----

 

Maduro Orders Military to Be Combat Ready for Defeating ‘Imperialistic Plots’

 

▲ 베네주엘라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그는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를 격퇴시킬 수 있도록 최고수준의 전투분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하였다고 말했다. 마두로는 “나는 우리 군대에 제국주의 음모를 분쇄하고 평화를 지키(원문-지원)기 위해 최고수준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군기교육과 훈련을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명령하였다.”고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 이용섭 기자

 

LATIN AMERICA 07:47 14.12.2018

 

MEXICO CITY (Sputnik) – Venezuelan President Nicolas Maduro said he had instructed the Armed Forces to maintain the highest level of combat readiness to defeat "imperialistic plots."

 

"I have instructed our Armed Forces to be ready and maintain the highest level of readiness, discipline, leadership and training to defeat imperialistic plots and support peace. Venezuela relies on you," Maduro wrote on Twitter.

 

Maduro has accused US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of plotting to overthrow and assassinate him with the help from Colombia, whose president Ivan Duque, Maduro claimed, was part of the plan.

 

On Thursday, Venezuelan Foreign Minister Jorge Arreaza handed a note of protest to the top US diplomat in the country, Jimmy Story, over an alleged coup plot.

111은 구더기 밥 18/12/15 [21:11] 수정 삭제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 내전에 늦게 개입함으로써 더 복잡한 사태를 만들었다는 학습효과를 인지하고 사전에 전략폭격기를 보낸 건 정말 잘한 일이다. 짧은 연합훈련을 마치고 돌아갔지만 베네수엘라에서 어떤 사태가 발생하면 언제든 즉각 오겠다는 암시를 남겼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물고 늘어지는 건 트럼프가 위기에 처할 때 시선을 돌리기 위함이다. 그런 줄 미국 의회 민주당도 알고 있으니 그들의 시선이 돌아가지 않고 트럼프에게 여유를 주지 않고 잡아조질 것이다. 그들의 시선이 돌아가는 건 조선의 미국을 향한 핵 공격이다. 그래서 돈이 들어도 트럼프는 베네수엘라보다 조선 카드를 더 선호한다.

새로운 기록을 선호하는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에서 러시아와도 충돌할 계획을 하고 있다. 잘 아는 러시아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니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그렇다고 저승사자 뮬러 특검의 칼끝을 피할 길은 보이지 않는다. 조선 카드를 사용할 경우 한국에서도 긴장이 증폭한다. 하지만 조선이 수락할지는 별개 사항이다.

내년 1월 미 하원이 개원하면 시작될 일이니 내년 내내 트럼프는 도망갈 쥐구멍을 찾으며 이리저리 헤맬 것이다. 하야, 탄핵과 핵전쟁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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