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 적대정책 계속되면 한반도 비핵화 길 영원히 막힐 수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6 [23: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북 외무성의 미국연구소 정책실장의 담화 전문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북 미국연구소 정책실장은 담화를 통해 미국은 지난 6월 북미정상회담 이후 정세흐름에 역행하며 악랄한 대조선 적대행위들을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책실장은 담화를 통해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은) 6개월 동안 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고위정객들은 매일과 같이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었으며 미 국무성과 재무성은 자금세척이요, 선박간 환적을 통한 비법거래요, 사이버공격이요 하는 별의별 구실을 다 꾸며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로씨야(러시아), 중국 등 제3국의 회사와 개인, 선박들에 무려 8차에 달하는 반공화국제재조치를 취했으며 최근에는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까지 거들면서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정부의 책임간부들을 저들의 단독제재대상명단에 추가하는 도발적 망동까지 서슴지 않는 등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이어 담화는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미관계개선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데 미 국무성이 대통령의 말과는 다르게 조미관계를 불과 불이 오가던 지난해의 원점상태에로 되돌려 세워보려고 기를 쓰고 있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미국의 의도에 대해서 비판했다.

 

계속해서 담화는 명색이 <유일초대국>의 외교관들이라면 지나온 조미관계역사를 통해 제재압박이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할 것이며 적대행위가 불러올 정세악화가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유익하지 못하리라는 것은 미국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담화는 뿌리 깊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하루아침에 해소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우리는 신뢰조성을 앞세우면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단계별로 해나가는 방식으로 조미관계를 개선해 나갈 것을 주장하고 있다며 단계적 행동을 하려는 것이 북의 변함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밝혔다.

 

담화는 미국이 계속 제재압박 인권소동의 강도를 높인다고 북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조선반도 비핵화에로 향한 길이 영원히 막히는 것과 같은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결과가 초래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미국연구소 정책실장은 담화를 통해 미국 <최대의 압박>이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라도 깨닫고 싱가포르 조미공동성명이행에 성실하게 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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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보류햇던걸실시해 18/12/16 [23:43]
괌포위사격과 태평양상 수소폭탄시연을하고 화성15 ICBM을 미대륙을횡단해서 탄착시키는걸보여주고 SLBM도발사해서 똑똑히보여줘 ~ 어자피 미국새ㄲ들한테는 말로해서 될 새ㄲ들이아니거덩 수정 삭제
수처작주 18/12/17 [00:00]
신년사에 담길내용... 경제는 자력갱생 노선은 경제-우주 병진... 1분기 중에 발사~! 수정 삭제
양키의 괴변 18/12/17 [00:17]
평화는 우리가 간절히 원한다 ... 근데 유일초강대국이라는 양키 늬들이 삼천포로 빠지고있자너 ? 수정 삭제
김삿갓 18/12/17 [02:42]
양키들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시기꾼들..믿어서는 낭패본다....이런 악당들에게 걸려 70년이상 고통을 당하며 의연하게 투쟁하는 조선민족에게 온세계 양심이 응원하고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2/17 [03:29]
조선이 돈이 많지 않아 미국처럼 전 세계에 폭넓은 프로파간다를 펼치기 어렵겠지만 트럼프와 그 일당 등 미국의 나쁜 위정자들 때문에 선량한 미국인까지 피폭된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시민처럼 만들 수는 없으니 미국 시민에게 제대로 알려 그런 넘들을 몰아내고 조선과의 관계 개선을 할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결국 핵전쟁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걸 분명히 인식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미국은 조선에서 나오는 매체의 보도를 미국인이 보거나 들을 수 없도록 모든 경로에서 꽁꽁 틀어막는 폐쇄적인 나라다. 그래서 조선 방문도 한국처럼 불허한다. 인공위성 광명성에 대형 확성기를 설치해 미국을 지나는 동안 영어로 방송해야 하고, 삐라 전단도 영어로 인쇄해 미국 본토로 날려야 한다. BBC처럼 조선의 언론을 차단하는 미국인을 위한 대미 방송도 영어, 스페인어와 독일어 등으로 방송한다. CD와 USB 등으로도 배포하고, 트럼프처럼 페이스북 자료도 해킹해 이 사이트와 트위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알려야 한다.

협조자를 구해 타임스케어에도 맨해튼과 워싱턴 D.C.가 어떻게 소멸될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광고해야 한다. 능력이 되면 미국의 따까리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이스라엘, 일본, 호주와 캐나다 등에도 알려 미국이 소멸할 때를 대비하도록 경고해 주어야 한다. 멕시코에도 잃어버린 땅 일부라도 회복할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고, 2차 대전 이후 미국의 침략이나 제재를 받았던 베트남, 옛 유고 연방국,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예멘과 이란,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수단 등은 물론 조선을 지지하는 나라에도 보복의 기회가 다가옴을 알려주고 미국 제품 불매운동 등을 전개해야 한다.

이 정도 하면 굳이 미국을 핵 공격의 방식으로 소멸하지 않아도 자국을 보호하려거나 그들의 일가친척을 구하기 위해 미국을 압박하든지 보복 준비를 강화하든지 불매운동 등으로 미국이 저절로 꼬꾸라지게 할 것이다. 이렇게 미국을 골로 보내 핵 비확산을 추구하고 온 세상을 향한 보복관세 부과, 직접 제재나 세컨더리 제재 등의 해코지를 막을 수 있다.

수정 삭제
예언23 18/12/17 [14:42]
미국은 어쩜이리 50년전 월남때와 꼭같은 꼴을 보이고 있을까? 협상(가짜)과 공격(북폭,제재)을 번갈아 희롱하며 어떻게나 쳐버릴 꽁수를 모색하는...제버릇 죽어도 개못준다..? 월남엔 핵없었으나 북에겐 핵단추가 있음을 알아얄텐데.. 수정 삭제
미국의 문제점 18/12/17 [17:04]
미국의 문제점은 신뢰할수 없다는데 있다. 수정 삭제
만적 18/12/17 [19:07]
침략전쟁으로 국제 은행가 먹여 살려주고 제조업이 붕괴하여 연간 무역적자 8천억 달러를 자랑하는 영국 식민지 미국 놈들이 유일초대국 이랜다. ㅋㅋㅋㅋ 에라이 전세계 미군 주둔으로 달러 붕괴하여 2차 세계 대공황 몰고오는 영국 식민지 미국 좀비 놈들아. 수정 삭제
111 18/12/18 [09:01]
한국에서 주한미군철수 한국과북한전쟁 2

북폭울

미국 유태인들이 반대하기에


2019.1.1 부터
미국파산 뉴월드오더 ---- 한국에서 미군철수 -- 한국과북한전쟁2- - 본격시작이지


미국은 내부적으로 파열하고잇지

미금리인상 - 파생상품붕괴--- 미국 금융경제 붕괴 ---은행뱅크런 --- 미국 파산 --- 한국파산- 미국해체 --- 너무낡은 미국은 지도에서 지워지지 ---
히틀러가 미국은 경제붕괴와 자연재해로 멸망 한다는 말대로 확정되엇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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